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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16:06:58	0	삭제
		진짜 무섭죠. 영화채널에서 해주는 거 2 먼저 보고 1 봤는데.. 3에선 반드시 때려 잡았으면 하는 바램..
	686	[혐주의]시계 보는 순간 심장이 멈춤 [새창]	2017-02-20 16:05:29	0	삭제
		쥐는 안무서운데.. 바퀴벌레는 무서움. 새벽에 자다말고 냉장고 열러 가다 밟았던게 바퀴벌레에 대한 트라우마로 남은 듯.
	685	공격무기의 데미지 자체가 터무니 없이 줄어들 수 있나요? [새창]	2017-02-16 23:04:51	1	삭제
		무공 마부했을경우 무공이 다른 옵션으로 바귀면 데미지가 엄청 낮아지는데. 필드에서 드랍한게 옵션이 무공이 없이 뜰수있는지 모르겠네요.
	684	시즌 부정다발악사 어쩐지 한계 : 70단 [새창]	2017-02-16 19:29:31	0	삭제
		정랩 오르면 몸빵도 조금 더 되고 별 차이 없을거 같지만 최대한 쌍극 맞추고 화피 맞추고 레지 맞추는게 대충 맞춘거와 엄청난 차이가 생깁니다. 전에 공방에서 만난분은 제가 82단 깼을때 75를 못깬다고해서 프로필을 봤는데 저보다 셋팅이 좋더군요. 문제는 패시브 스킬중 탄도학도 빠지고 뭐 그랬던거 같은데.. 또 머리에서 극확과 다발15 둘다 있는거 먹기 힘든데 둘중 하나를 선택할때 뭘할지 몰라서 극확을 넣고 다녔는데 다발 15가 낫다는 말에 다발로 바꾸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뭐가 나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고대 포기하고 셋트 극확 다발15차고 다닌다는.. 대세가 수류탄이길래 따라하다 다발만큼 딜이 안나오고 파밍도 안되서 한참 안했는데 이제 다시 해봐야겠네요. 이번 시즌 말고 저번 시즌때 84단깨고 접었었는데. 보업을 높게 하지 않는 이상은 거진 83정도에서 다발은 한계 오는 듯 하더군요. 거기서 광역딜과 공속을 적절히 맞추고 지옥불 트리플 하고 칼데산 올리고.. 그게 최선인거 같아요.
	683	집중 반지 둘 중에 어떤거를 써야 하나요. [새창]	2017-02-07 19:48:09	0	삭제
		극확 극피 기본이고 거기에 민첩대신 피해를 붙히느냐 다른 옵션을 붙히느냐 고르는 정도인듯해요. 공속을 넣기 위해 쌍극을 포기하면 얻는 이점이 전혀 없을겁니다. 아무리 고대라도. 지옥불 목걸이도 쌍극고대보다 트리플을 더 쳐주죠. 민첩1000에 칼데산으로 400~500 민첩을 붙혀도 화피 20만 못하다는건데. 공속도 프레임 변화 주기 위해 도움이 되고 극딜을 할수 있다면 이점이 되겠지만 쌍극중 하날 포기해서 딜이 약해진 상태서 공속 프레임만 빨라봐야 자원 소모만 빠르고 딜은 낮아서 손해가 더 클겁니다.
	682	[혐] 러시아에서 한밤에 주방의 불을 켜봤다.gif [새창]	2017-02-03 18:39:26	0	삭제
		2001년까지 살던집이 좀 오래된 집인데 지붕에서 쥐가 막 뛰어가면 머리위에서 막 뛰어가는 소리 들리고 그랬음. 땅값 싼동네라 마당도 있었는데 말벌이 집 만들고 살고 그랬는데 한번도 안쏘인건 행운이었던걸 몇년전에 벌에쏘여 쇼크사한 사건들보고 깨닫고.. 한번은 마당에 쥐가 화단과 화분사이에 막 몰려있던 때가 있었는데.. 다섯마리 내외로.. 급한김에 몰아서 나오는 녀석들 베드민턴채로 일단 한마리 눌러서 잡았는데.. 일단 잡아놔야하는데 채가 신축성이 있어서 힘이 없다는 생각에 힘줘서 누르고 있었더니 쥐가 피토하고 죽었음.. 이게 전체적으로 신축성있는 채가 몸을 다 눌러버리니 그렇게 된거 같은데 그 순간엔 좀 약간 충격이었던 거 같네요. 단지 잡아야지 그 생각뿐이었는데.. 근데 그렇게 한마리 잡으니 이게 대단한 무기라도 된듯 쥐가 무섭기는 커녕 쥐사냥이 시작되더군요. 근데, 20살 넘기고 처음 본 바퀴벌레는 트라우마가 심했던 듯. 바퀴벌레 잡고.. 배가 터져서 하얀거 나와서 죽었길래 누나들과 니가 치워라 난 못치운다 이러고 싸웠는데.. 나중에 가보니 없어졌고.. 정말 징그러움의 끝이더군요.. 밤에 나와서 걷는데 마루에서 뭐가 밟힌.. 정말 그 기분 최악이었던.. 그 이후론 바퀴벌레는 징그러워서 죽이기도 싫고 밟는건 더 싫다는..
	681	시즌 창고까지 얻으니깐.... [새창]	2017-01-27 01:13:40	0	삭제
		캐릭을 여러개 키우면 재밌을것 같은데.. 항상 처음 키우는 캐릭이 원활한 게임을 위해 올인을 하게되고.. 세컨드를 키우면서. 첫 캐릭처럼 강하게 만들어야지 하면서도 정작 게임을 하면, 첫캐릭과 효율성면에서 너무 떨어지다 보니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은 맘에 첫캐릭에 또 손이가고.. 금방질리고.. 재미없네 그만두자로 이어지는 듯 하네요.
	680	만곡궁 드디어 고대ㅠㅠ [새창]	2017-01-24 10:55:02	0	삭제
		홈이 기본으로 달려 나왔다면 라말 하나 아끼신거고.. 초반용으론 좋네요.
	679	초반에 골드가 원래 좀 부족한 편인가요? [새창]	2017-01-24 10:50:03	1	삭제
		초반엔 다 모자르죠. 보석도 없고. 큐브런 돌고 대균돌고 그러다 보면 보석 돈 남아 돌지만.. 돈이 모자란다면 금박허리띠에 축제자끼고 일균 돌고 대균돌때마다 강화해서 하면 칼데할때 시간절약되서 좋더군요.. 안죽으면 보너스도 한번 더주니 한판에 5번씩 올릴수있고.
	678	디아블로3 생초보 [새창]	2017-01-13 19:39:36	0	삭제
		캠패인모드.. 시나리오깨는게 제일 재밌습니다. 디아3의 모든 맵들을 다 돌아다닐수 있어서 재밌어요. 그 이후에 아이템 조합과 딜을 올리기 위한 지여운 사냥 또 사냥.. 결국 보업에 메달리게 되는.. 처음 시작해서 복잡한듯 보여도 하나 하나 배워나가는 재미가 정말 미칠것처럼 재밌죠.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19:33:43	0	삭제
		디아1때 진짜 매력적이었죠.. 여름밤에 불 다끄고 선풍기 켜고 밤에 하면 정말 재밌었는데. 파랜드택틱스와 디아1으로 시간가는 줄 몰랐었는데..
	676	우오..이교도 3페이지에 고통받네요. [새창]	2017-01-13 19:31:36	0	삭제
		전 이교도 쪽지 6까지 나오는 줄 알았어요. 1 2 3 4 5 6은 3~7개씩 먹어가는데 7장은 끝까지 안나와서 원래 없는건가 싶던..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19:19:32	32	삭제
		어렸을때 여명의 눈동자를 보고 좀 놀랬던게.. 정신대 이런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대충 어떤건지 알고는 있었지만.. 성노예로 인권유린뿐 아니라 증거를 없앨려고 그 많은 조선 여자들을 학살해서 죽였다는게 충격이었죠. 국사 시간에 이런문제들은 심층해서 가르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뭔지 알아야 정확히 어떤일이 벌어졌는지 알아야 역사 조작하는 인간들에게 적어도 논리적으로 대응을 할수 있을테니.
	674	[19금]에공~~ 야해서 넘 민망한 사진 ㅎㅎ 부끄럽넹~ [새창]	2017-01-13 19:04:41	11	삭제
		동감이요. 몇번 이런글 봤는데.. 그냥 시끄러워질까봐 신경 끄긴 하는데. 대놓고 남자 성기 관련해서 신랑꺼 어쩌고 하는건 왜하는건지 이해도 안가고. 반대로 여자 성기 관련해서 비유하면 웃고 넘어갈 분위기일런지 궁금하네요.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17:32:59	0	삭제
		아 보스잡을땐 목표포착이군요.. 그 생각은 한번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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