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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Gand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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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Gand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92 집에서 밥 해드시나요? [새창] 2022-09-16 08:52:49 2 삭제
    장보고 요리하고 남는 식재료는 냉동할 수 있는 건 냉동하고 냉동 못 하는 건 요리하는 방법을 바꿔서 빨리 소비해요.

    시켜먹고 양이 많아 남는 건, 두세번 더 먹어요. 한번 먹고 먹기 싫다고 버리는 일은 없어요.

    시켜먹고 남았는거 먹기 싫다고 버리고 또 시켜먹는 건 일반적이지않아요. 어릴 때 쌀한톨도 농부아저씨가 힘들게 키운 귀한 음식이다 배우기도 하고, 돈이란 개념을 알고나면 그렇게 버리는 음식이 아깝다는 생각도 하겠죠. 다른 글보니 시골에서 남편 외벌이시던데 남편이 벌어온 돈인데 낭비하는 것에 대해 미안함, 죄책감등도 있을 거구요.
    이전 글에 보니 우울증약도 드시는 거 같던데 혹시 상담같은 것도 받으시나요? 병원서 혹시 이런 낭비관련 상담해보셨어요?
    9191 와이프왈 " 애만 낳아 주면 니가 키운다며 " 라고 하는 말 [새창] 2022-09-15 18:31:29 4 삭제
    낳으면 내가 다 키울게! 라고 말했던 장항준감독도 진짜 와이프가 애만 낳고 자기한테 다 맡길 줄 몰랐다고 그러죠.
    모성애가 있으니 낳고나면 애 같이 보겠지? 라고 생각하지마시고, 부인과 정확하게 말 해보세요.
    모든 사람이 모성애를 자동으로 타고나는 거면 아동학대같은 게 왜 일어나겠어요?

    주변보면 보통은 주가 엄마가 되고 아빠들도 몸갈아가며 육아와 집안일 돕지만, 아직도 간간히 애는 엄마가 보는 거라며 육아 안 돕는 아빠들이 있더라구요. 반대인 엄마도 있겠죠?

    다른 사람들이 어떻다는 건 참고는 될 수 있겠지만 사바사케바케니 와이프분과 두분이서 이야기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9190 집에서 밥 해드시나요? [새창] 2022-09-15 13:42:49 1 삭제
    저는 국은 잘 못해서 냉동국이나 비비고 신세를 많이 지고 있구요, 반찬은 일주일에 한번 밑반찬 대량으로 해두고 돌려먹고 메인은 저희도 거의 고기류라 콩불, 간장양념, 삼겹살 같은 거? 메인이 찌개일 경우는 둘이서 두끼 나눠먹기도 하구요.
    평일은 저녁만, 주말은 2끼 정도 먹고, 남편이 군것질 좋아해서 과자류 좀 사고 과일 할인하는 것 사고 하면 부부 둘이 식비 60~80정도 나와요. 아끼면 더 아낄 수 있는데 스트레스 많이 안 받고 싶어서 그렇게까지 아끼는 편은 아니에요.
    제 입장에서는 300만원어치 식비 쓰라고 하면 그게 더 힘들 것 같아요;;

    먹고 싶은데 돈이 부족하면 내가 부지런히 해 먹던가,
    부지런히 해 먹는 게 싫으면 돈을 더 벌던가,
    돈벌기도 싫고 부지런하기도 싫으면 덜 먹으면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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