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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우사루두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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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우사루두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1 17:04:13 0 삭제
    장비니루 장화에 습기 차겠네
    781 대전은 성심당말고 볼거 없다 [새창] 2019-06-11 16:54:38 0 삭제
    생각나요. 4월에 폭설 내림.
    780 세차하고 힘딸려서 야식 먹으러 가려고 얼른 올리는 짤 [새창] 2019-06-11 16:16:19 1 삭제
    8시 45분이면 이미 지각이 아니오?
    일단 학교가서 혼 날 각!!!
    779 무한리필집에 감동한 외국인들^^ [새창] 2019-06-11 16:12:00 0 삭제
    그 날 여기 상호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었죠.
    어쨌거나 성공!!!!
    778 무한리필집에 감동한 외국인들^^ [새창] 2019-06-11 16:07:35 0 삭제
    냉동고기라고 다 맛이 없는건 아닌데
    특히 여기 갈비는 너무 짜서 많이 못 먹겠더라구요
    777 무한리필집에 감동한 외국인들^^ [새창] 2019-06-11 16:06:26 0 삭제
    써빙하는 사람들 크게 의미가 없다고 느낀게
    고기도 주방에서 받아옴, 볼판도 직접 가지고 옴.
    야채, 음료, 밥 등등 전부 다 셀프가 속편함요.

    테이블 청소는 하셔야겠지만요.
    776 오유인은 이해못할 사건 [새창] 2019-06-11 16:03:02 0 삭제
    일단 잘생기고 봅니다
    775 직장인 속마음 [새창] 2019-06-11 16:01:50 4 삭제
    티본워커의 블루스 명곡 Stormy Monday라는 노래가 생각 나네요
    월요일 - Call it stormy Monday
    화요일 - Tuesday is just as bad
    수요일 - Wednesday is the worst
    목요일 - Thursday is also bad
    금요일 - Eagle flies on Friday (Eagle flies는 급여를 받는다는 말인가봐요. 미국은 주급을 받나봐요.)
    토요일 - Saturday I go out to play
    일요일 - Sunday I go to church

    이게 노래 가사거든요.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사람들 생각은 다 비슷 한 듯
    774 무한리필집에 감동한 외국인들^^ [새창] 2019-06-10 21:00:45 0 삭제
    13,500원 X 4 = 54,000원 되겠습니다. 고갱님
    773 무한리필집에 감동한 외국인들^^ [새창] 2019-06-10 20:59:42 12 삭제
    저희 동네는 간이 되게 짜요. 몇 점 먹다보면 혀가 섀~~~하더라구요
    소태죠 소태
    막상 많이 먹을 수가 없더라구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긴 하는데 근처에 따지고보면 그리 싼 것도 아녜요.
    4식구 54,000원이면요
    제 기준, 맛이 별로 없기에 가성비는 별 10개 만점에 4점 드릴게요.
    772 어떤 처자의 82년생 김지영 후기 [새창] 2019-06-10 16:38:00 12 삭제
    한가지 더!!
    아빠를 능력없는 사람으로 그림. 어머니가 집안을 일으켰다는 내용.
    771 성격이 무던하고 단순한 사람의 특징 [새창] 2019-06-05 21:10:24 1 삭제
    이어팟 대신 콩나물이 왔네.. 흥분하지 말고 침착하게 인실x 시킬 방법부터 찾아보자
    ....가 되겠죠
    770 (스압)우주의 크기 비교 2018.jpg [새창] 2019-06-05 20:50:51 2 삭제
    어느순간부터는 그냥 막 던지는 기분. 어차피 확인 못 할거라면서ㅎㅎㅎ
    769 보배드림 역대급 싸이코패스(음식쓰레기 택배) 사건의 실체 [새창] 2019-06-03 23:04:20 4 삭제
    제가 첨부터 지켜봤는데 굉장히 잘 쓴 글인데 뭔가 위화감이 느껴지더군요. 꼭 다 쓰러져가는 집안에 어울리지않는 깔끔한 주방처럼요

    모금이 촉발된것이 음쓰 택배 사연이었는데 나중에 음쓰 보낸 사람의 여친이라고 쓴 글을 보니 사연 쓴 사람과 문체는 다른데 뭐랄까 한 사람이 다른 얘기를 하는듯한 느낌이 이상하게 있었거든요

    결국 원글쓴이와 음쓰 여친이라는 사람은 동일 ip를 쓰는 사람이라는것을 보배 운영자가 확인시켜줬죠.

    지금도 사실확인이 잘 안돼서 카더라가 난무하는 상태지만 고작 이틀 삼일만에 모금액이 5천만원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본인은 4천만원 조금 안되게 받았다고 시인은 한 상태구요

    새로운 방식의 피싱이라는 의견으로 모아지긴 합니다. 글쓴이의 전적(?)으로 의심되는 사건도 있구요

    보배드림 운영자가 유래없이 직접 나선걸 보아 사이트 역대급 사건이 될 듯 합니다.
    768 최근 중국여성들 패션 [새창] 2019-06-03 14:27:22 0 삭제
    육다리가 안나온게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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