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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4 17:38:59	4	삭제
		아니 하교길에 스쿨존에서 사고가 났다는데 도대체 낮술을 몇시부터 먹었는지 궁금하네요 애들 하교시간이면 대낮일텐데 참...... 대낮부터 술 마시고 운전하는거보면 음주운전 끊기 불가능할거 같네요
	901	대한민국 커뮤니티 연령대.jpg [새창]	2020-08-03 17:43:50	7	삭제
		디씨가 원레 걔네들 고향이잖아요. 디씨는 원래 그랬고 엠X이나 펨X 완전 점령당한거 같던데요
	900	어느dc인 아재의 남자가 연애와 결혼을 결심하게되는 순간 [새창]	2020-08-01 20:11:50	0	삭제
		그것도 자꾸하면 물리죠 나중에는 씻는게 귀찮아서 세수 안하게 되더라구용 세수는 굳이 해도 안해도 그만인 존재가 되어버린.......
	899	시대를 앞서간 양성평등 드라마 [새창]	2020-07-28 17:20:56	9	삭제
		님 스포 자제요......
	898	저 꼰대인가요? [새창]	2020-07-22 20:30:52	0	삭제
		보수석에 앉은 사람이 보이기 시작하면 안오던 잠이 와요 차라리 뒷좌석에서 자면 보이지나 않지 옆에 탄 사람은 자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자려면 뒤에가서 자든지
	897	비행기 수하물 클레임 레전드 [새창]	2020-07-15 19:27:21	0	삭제
		아~~얄미운 사람~~ 아닌가요? 몇년전에 가요톱10에서 5주 연속 1위하고 영광의 졸업을 한거 같은데
	896	쌀밥 능욕 [새창]	2020-07-15 16:54:44	2	삭제
		글쓴이는 쌀밥에 담배를 비벼 끄는것 보다 성경 찢는걸 더 나쁘게 보는 듯 우리나라에서 교회 안다니는 사람은 많은데 쌀 밥 안먹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내 입장에서 저 두개는 비교거리가 안 되는데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5 16:41:39	1	삭제
		주작인지 아니닞 확인하는 법 읽다가 부산 서면 주작
	894	약후방) 키168cm 몸무게 148kg 의 비키니 모델 [새창]	2020-07-15 13:06:46	0	삭제
		게임중에 엉덩이 자꾸 보면 카메라 치워라고 손짓해요 엉덩이 봐야 따는 트로피도 있어요 자폭하면 겉옷이 다 날아가긴하는데 대놓고 노출보다는 저 옷입은게 저 좋다는 의견이 많죠 게임자체가 명작입니다. 개인적으로 투비 보다는 A2 복장 더 좋음
	893	진상조사 이야기하는 분들은 박시장이 실제로는 무고했다는 결론이 오면요. [새창]	2020-07-14 18:18:53	0	삭제
		아니요 최대한 빨리 조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무죄추정 하고싶은게 아니고 이 성추행 고소건에 대해 진상조사가 빨리 이루어져서 진실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그 때까지입니다. 아직까지는 밝혀지고 우리에게 알려진게 없습니다. 님 역시도 마찬가지고요. 이번 고소건에 제가 모르는 무언가 확실한게 밝혀진 것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님께서는 이미 유죄로 확정을 지으신것 같습니다만 저는 아직 아닙니다.
	892	케냐에서 지명수배중인 여성 [새창]	2020-07-14 12:15:02	10	삭제
		그리고 아무도 없었.......나?
	891	최소한 책임감은 없는거 아닌가? [새창]	2020-07-12 09:41:57	1	삭제
		극우는 극단적이긴해도 결국은 국익이 우선이지만 우리나라의 극우는 극단적이면서도 자국이 우선은 아니죠. 꼭 나라 망하라고 물 떠놓고 기도하는 양상. 그 끝을 따라가보면 말씀 안드려도 아시죠??
	890	박원순 마저 노무현처럼 만들 수 없다는 수구세력의 트라우마 [새창]	2020-07-11 22:16:09	5	삭제
		설문조사// 무죄추정의 원칙 맞구요, 박근혜 예를 잘못 가지고 오셨어요. 이번 성추행 고소건에서 님은 피해자인가요? 그냥 제3자죠. 만약 님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당해서 고소를 했어도 상대방에 대해 무죄추정을 하실래요? 파해자라고 주장하며 고소하는 사람은 당연 피고소인의 무죄추정을 하지 않죠. 박근혜 국정농단의 사건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구였습니까? 바로 투표로 대통령에게 권력을 이양했던 국민들 아닙니까? 그럼 피해자라는 입장에서 가해자를 처벌해달라고 말하는게 당연한거죠. 헌법재판소에서는 무죄추정을 원칙으로 재판을 했겠죠. 그와중에 특검을 통해서 증거도 계속나왔고 헌재가 국민감정으로 박근혜를 파면했습니까?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무죄추정을 얘기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그래서 당사자말고 제3자는 양쪽 말 다 듣고 판단을 해야죠. 피고소인을 범죄자로 단정 지으려면 그에 합당한 합리적인 증거 역시 필요한거구요. 판단은 그 후에 해도 늦지않습니다.
	889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 신랑 [새창]	2020-07-09 16:17:58	0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법적으로 사실혼이고 혼인이고를 떠나서 결혼은 법적으로 보호를 받는 동시에 그만한 의무와 책임을 가지죠. 제가 보는 동거는 결혼생활과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애가 있어도 사실혼으로 인정하냐 안하냐의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제 생각에는 동거는 책임과 의무가 빠진 결혼생활이나 별반 다를게 없어요. 동거 해보고 결혼한다는것도 그래요. 내가 선택해서 연애하다 결혼하기는 못 미더우니 살아보고 맞으면 살고 안 맞으면 안산다는 얘기죠. 다행히 잘 맞으면 다행인데 안 맞아서 헤어지면 이혼이랑 뭐가 다른거죠? 사류상으로 이혼녀, 이혼남 안되는거? 헤어지면서 재산분할등 골치 아픈일 생길 일도 없는데 법적으로 보호를 받아야 할 이유도 없죠. 만약 내가 선택한 사람과 어떤일이 있어도 평생 지고갈 마음이면 결혼을 해야죠. 동거 말고요. 결혼이라는거 별 거 없잖아요. 두사람이서 동사무소가서 혼인신고만 하면 되는데요. 사람들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동거=책임과 의무가 빠진 혼인 이라고 봐요. 같이 살고 싶은데 결혼할 형편이 안된다? 그럼 혼인신고만 하도 살아도 되는거니까요 결혼식은 말그대고 식이라 언제든지 해도 되는거구요
	888	흡연17년차의 금연7주차 후기 jpg [새창]	2020-07-08 14:41:17	1	삭제
		챔픽스는 진짜.....치과 선생님이 처방전 끊어줘서 사먹었는데 메스꺼움이 줄담배 대여섯개 피운 후의 그 역겨움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생생하네요. 개인차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강렬한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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