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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맛살0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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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살0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10:37:49 0 삭제
    멋진 어머니를 두셨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저희 어머니 자랑 하고 싶은데 끝이없을까봐 우히히
    1053 아이유 이중성 [새창] 2015-07-15 09:38:05 0 삭제
    이중성 하면 항상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
    1052 국진이형 인성에 관련된 일화 몇가지.JPG [새창] 2015-07-14 14:20:09 1 삭제
    개그맨 중에 제일 좋아 ㅎㅎㅎ
    1051 아기가 싫은게 아니라 [새창] 2015-07-13 18:22:19 0/23 삭제
    태어나면 누구나 아기라는 단계를 거처가죠. 물론 아기가 싫을 수 도 있죠. 저도 싫어했거든요. 베이비시터를 하신 부모님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시는지 다 봐와서 애기라면 그냥 본체만체 피했습니다. 눈길도 피하고. 지금은 제가 아기를 좋아하는데 그냥 그런거 같아요. 뭐든지 좋았다가 싫어졌다가 하는 것 처럼 아기도 그럴 수 있는거죠. 다만 누구나 지금의 본인이 있기전에 아기라는 단계를 거쳐가니까요. 좀더 아기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가짐을 가진다면 좋겠죠. 본인도 아기때 그러길 바랬을꺼에요...
    1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15:35:29 1 삭제
    핑계 될게 없으니깐 개소리라도 지껄여서 최저임금 올리는걸 막아보자...
    1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14:36:57 1 삭제
    채정안 누님 레모나 할때 하트 뿅뿅 했었는데.... 심형탁 형님이라면 뭐.....
    1048 이효리 울게 만든 클래스 [새창] 2015-07-08 18:16:44 1 삭제
    다시는 저런 잡소리 못하게 제대로 처벌했으면 좋겠다.
    1047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만화.jpg [새창] 2015-07-08 09:03:21 1 삭제
    다들 이렇게 군입대를 하곤 하죠....
    1046 역대급 진상 만난 이야기(욕설주의) [새창] 2015-07-07 15:09:41 14 삭제
    술취한 진상 짜증나죠... 술취해서 과자 던지는 놈도 있었어요.... 계속 던지더라구요.... 한 3만원 어치... 그때가 99년도니까 과자 한봉지에 한 500원 했을때거든요.... 나중에 돈내고 사가니까 참았지.... 저런놈은 답도 없네요... 바로 경찰 부르는게 답인거 같아요.... 그러면 분노조절 잘될꺼 같은 기분....
    1045 귀찮았던 카페 사장님.jpg [새창] 2015-07-07 10:29:55 7 삭제
    문제는 저렇게 써놔도 물어본다는거.... ㅋㅋㅋㅋ 암걸릴듯... (저렇게 까지 아니더라도 매대 앞에 크게 써놔도 물어봄... 경험자...)
    1044 육아 게시판에 이런글을 써도 될지 모르겟네요... [새창] 2015-07-07 08:49:46 1 삭제
    집사람과 사귄 시간까지하면 15년 정도 네요.... 그러고 보니 작성자랑 비슷한 삶을 산거 같네요.... 흥청망청 쓰다가, 회사 때려치고 1년을 쉬고 집사람도 회사를 몇번 옮겨 다니면서 많이 방황도 했지만 둘은 행복했죠.... 그러다가 문득 아기가 들어서고... 모아 놓은거 없이 막 쓰던 그때가 후회되고.... 지금 맞벌이 하면서 빡빡하게 살지만 나름 행복합니다. 아기가 주는 행복은 정말 어마어마 해요.... 그리고 집사람 없으면 어떻게 살까 하는 걱정.... 누구나 다 하고 사는거니까요.... 있을때 더 잘해주는 것도 아주 중요하죠.... 아기 낳으면 아내 건강이 상태 많이 달라져요.... 전에는 힘이 펄펄 나던 사람이 기운이 없어 보이고.... 많이 도와주세요...
    1043 [익명](길어요)인간쓰레기의 고백입니다.. [새창] 2015-07-07 08:35:24 32 삭제
    뭐든지 할수 있는 분이네요... 이제 잘되서 행복해질 일만 남았습니다. 30대에 새로 시작한 사람도 있는데요.....
    1042 군납비리 내부고발자의 현실 [새창] 2015-07-06 18:19:38 0 삭제
    양심선언자 좋네요...
    1041 문화일보, 이재명 시장한테 백기투항했네요. [새창] 2015-07-06 18:14:18 0 삭제
    이제 인정 했으니 죄값을 받자.... 폐간해라...
    1040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8:08:00 9 삭제
    하아.... 아빠로서 자격 없는거 맞아요... 육아는 엄마 혼자 하는게 아니에요.... 저는 일과 육아중 택하라면 일을 택하겠어요... 그정도로 육아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보통 저런 분들이 자식들에게 바라는건 많다는 현실이 좀 짜증나요.... 물론 일하고 오면 지치고 힘들고 쉬고 싶어요.... 친구도 만나고 싶고.... 엄마쪽은 안그럴까요.... 저는 자식 하나 키우지만 집사람 친구만나러 5시간 정도만 비워도 힘듭니다. 놀아주고 밥맥이고 귀저기 갈고.... 귀저기 가는게 제일 쉬운일이에요... 놀아주고 밥먹이는게 헬이죠... 그리고 내가 피곤할때 아기는 생생하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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