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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ㄱ나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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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나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5 학자금 다 갚았어요!!!!!ㅠㅠ [새창] 2017-08-05 05:19:45 1 삭제
    금액도 큰데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큰 짐 덜어내신거 축하드리고 앞으로는 저축 많이 하시고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2494 차 위에 야옹이 [새창] 2017-08-05 05:13:53 0 삭제
    와 제가 고양이는 없지만 얘가 미묘라는 건 확실히 알것같아요 짱이쁘당
    2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3:25:46 10 삭제
    어차피 충고하거나 댓글 달아도 본인 편할 대로만 생각하실거면서 왜 물어보세요?
    그 여자한테 님은 그냥 보험이고 계륵이고 있어도그만 없어도 그만인 어장같은 건데요
    님만 노력 안하시면 바로 끝날 관계 계속 붙잡으시면서 본인 평가절하 하시고 계속 희망가지시는게 좋나요?
    그 여자분은 님한테 이미 정떨어졌어요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될인연이면 되고 안될인연이면 노력해도 안되는거라 생각하는데 제가보기엔 여자분 마음엔 당신 자리가 없어요
    쓰고 삭제하셨던 예전 글에 달린 리플까지 어쩌다보니 다 읽은 입장으로서 그냥 답답해서 마지막으로 남기는거고요
    정 안되시겠으면 그냥 못잊은채로 매달리시면서 그렇게 지내세요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착하기만 하거나 악하기만 한 사람은 잘 없어요
    예전엔 착했더라도 지금 당신과 사귈 생각이 전혀없는 그 사람 둘다 동일인물입니다. 3년이 아니라 30년을 같이 지내도 헤어지는게 사람입니다 전혀 특별할게 없어요
    2489 이혼을 생각하실때 자녀가 많이 걸리시는지요 [새창] 2017-07-31 16:14:35 5 삭제
    무조건 갈라서라는 의도로 쓴글은 아니에요! 경제적인 문제의 분할이나 재산정리/양가 친척 통보 등 문제가 수반되기에 이왕이면 서로 이해라고 살면 더 좋다는 아빠와 저의 생각입니다. 다만 저는 부모님 이혼후 제 삶의 질이 더 나았습니다. 모든 선택의 현명함을 바랄뿐이죠.
    2488 이혼을 생각하실때 자녀가 많이 걸리시는지요 [새창] 2017-07-31 16:11:31 8 삭제
    자녀들의 성향에따라 답이달라질수 있는데 제기준으로만 말씀드릴게요
    저는 이해해드릴수 있어요 19살이아니라 9살때 이혼하셨다해도 원망하지 않았을거에요
    저는 학교나 학원마치고 집으로가는게 쉼이아니라 전쟁터에 나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아빠는 전쟁터에서 퇴근해 지옥에 자러가는 기분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세상 모든게 날 힘들게해도 집만은 쉴곳이었어야 했는데 좋은 아파트였던것과는 별개로 제게 집은 늘 소리없는 전쟁 한복판이었습니다.
    만약 제가 글쓴님집의 자식이었다면 저는 이해해드릴것 같습니다. 엄마와 아빠에겐 각자의 인생이 있고 갈라서더라도 나의 엄마 나의 아빠라는 사실은 변치않는다고 생각하며 또 아내와 남편은 아닐지라도 내 자식의 엄마. 내 자식의 아빠되는 끈이 있으니까요.
    이왕이면 노력해서 같이 잘살면 좋겠죠...하지만 어떤선택을 하시든 아이들에게 약간의 통증은 있으리라 생각해요...제기준에서 답변드렸습니다.
    2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8:52:10 2 삭제
    진짜 아픈사람이라..여기 고민 올리시는 분들 다 나름대로 정말 아프고 고민이신 분들입니다. 익명분께서 무슨 권리로 남들을 그렇게 재단하시고 '겨우 손가락이 베인 상처'라고 단정지으시는건지 좀 불쾌합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본인의 그런 성향이 지금 상황까지 끌고오게 한 걸 수도 있어요. 인연을 놓아버리기 전에, 남들이 아픈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단언해버리기 전에 좀 더 들어주고 좀 더 생각해보시긴 어려울까요? 그렇게 방어적으로 모든걸 말씀하시는것도 시니컬이 아니라 신경질적으로 보일 뿐이라는걸 아셔야해요.
    2486 아빠 생신이라 [새창] 2017-07-31 06:52:57 0 삭제
    생일축하해요 멘트 + 진심어린 축하만으로도 충분히 기뻐하실거에요!^^
    2484 궁금한게... 연애는 어떻게 시작하죠?? 소개팅은 누가 시켜주나요? [새창] 2017-07-31 06:21:32 56 삭제
    어.. 글쎄요 일단 글에서 조금 소심한 분인것 같았어요 라고 하면 실례일까요ㅎ.ㅎ 제 주위에도 소심남들이 몇명 있는데 걔네도 채팅에서는 날아다니다가 어디 동아리나 경진대회 나가면 다 입 닫더라구요.
    여자 성별을 반정도 빼고 사람으로 보셔야 덜 부담스럽고 또 친구-애인 테크트리를 타기도 쉬우니 너무 "여 자"로 보지않는 연습을 많이 하세요. 부담스러워하는 순간 바로 경계모드 들어갈거에요. 남자도 마찬가지구요.
    외국어 잘하는 거 있으시면 좋은데 일단 언어라는게 되게 특수한 부분이다보니 그 언어로 떠들려면 필터링이 덜되서 일단 뱉어야하기때문에 소심한 사람도 외국어하면 인격이 바뀌는것 같아요! 저도 중국어를 지금 1년정도 배운 상태인데 주위사람들이 한국어할때랑 다른사람같다고 하거든요. 꼭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니더라도 언어적인 무언갈 찾아보시거나 본인이 잘하는 분야에 가시면 좀더 자신감 키우실수 있을거에요.
    2483 궁금한게... 연애는 어떻게 시작하죠?? 소개팅은 누가 시켜주나요? [새창] 2017-07-31 05:56:56 58 삭제
    본인이 좀 동안이시라는 가정하에 가장 현실성 있는곳은 영어학원이라 생각해요. 수업듣고 집가는 데 말고, only 영어로 프리토킹하는곳이요. 동호회는 낯가리는분들이 거기서도 말 잘 못하세요. 영어회화수업은 죽이되든 밥이되든 영어로 떠들어야되기때문에 소극적으로 있기가 어렵고, 잘하는 사람하고 대화하려는 사람이 많아서 실력만 좋다면 중심에서 할 수 있어요. 물론 일본어 중국어도 가능하죠ㅎㅎ
    2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5:22:16 0 삭제
    한달뒤일지 두달뒤일진 모르겠지만 본인이 그 남자분 역할이 되는것도 시간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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