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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0	군대 퓰리쳐상 모음 [새창]	2017-06-23 08:35:20	81	삭제

	3909	((극혐주의)) 각질이 떨어져 나가는 사진 [새창]	2017-06-23 01:15:08	7	삭제
		뱀이세요?!?!ㄷㄷ
	3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01:12:45	51	삭제
		저건 진짜 남자가 현명하게 대처한건데.. 옆에 여자친구가 있는데 깡패들을 자극했다가는 내가 다치는게 문제가 아니라.. 진짜 여자친구가 험한짓 당할 수도 있기때문에 깡패자극없이 돈주고 그냥 빠져나온게 정말 남자가 잘한건데.. 막말로 괜히 도발했다가 남자 실컷 패놓고 여자친구한테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르는건데.. 남자가 진짜 현명하게 대처잘한 거..
	3907	안느형이 유렵을 못간이유 [새창]	2017-06-22 10:05:26	12	삭제
		실력은 당연한 부분이었고.. 진짜 얼굴 깡패라서 유럽무대 밟았으면.. 진짜 아시아 슈퍼스타 였을텐데.
	3906	아직도 택시에 당하는 사람이 많아서 멘붕 그리고 대처법 [새창]	2017-06-22 08:42:00	8	삭제
		잔돈 자기 마음대로 주는건 어떻게 신고하나요? 증거가 안남아 있을 것 같은데.. 15200원 나와서 20000원 줬는데. 받고 내려보니까 4800원이 아니라 4000원에 오백원짜리 하나 주던데..
	3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01:50:12	14	삭제
		이런 기레기들은 징계 좀 먹이고 해라.. 무슨 오보의 수준이 아니라. 그냥 소설을 썼네...
	3904	새롭게 등장한 성차별빌런.jpg [새창]	2017-06-19 06:01:48	9	삭제
		군대가서 2년동안 공부 복습하고 쉬면서 자기계발한데 ㅋㅋㅋㅋㅋㅋ
	3903	혼자 문명 찍는 유튜버 오늘 나온 따끈따끈한 신작.AVI [새창]	2017-06-18 18:24:00	1	삭제
		아니.. 어떻게 불을 20초만에 붙이지 ㄷㄷㄷㄷ;;;;;
	3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21:50:21	14	삭제
		군생활 할 때 여간부들 일화 생각나네요. 유격훈련 하는데. 연대장님 지시사항으로 20~30대 젊은 중대장, 소대장들은 전부 사병들이랑 똑같이 유격받으라는 지시사항이었음. 근데 그때 우리 연대에 여간부가 3명이었는데요. 소위달고 있는 중대장 한명이랑 부사관 소대장 2명. 첫날 행군하고 숙영지 편성까지는 멀쩡했는데. 입소식 끝나고 지옥PT 받기 시작하면서 부터 점점 처지기 시작하는것임. 유격복이 계급장이 없기 때문에 간부 사병 구분이 안되는데 자꾸 처지고 지적당하는 사람이 나오는데 그게 자꾸 여간부 ㅠ_ㅠ 첫날은 어찌 지나가고 둘째날 복격적으로 산악코스 타기시작하는데 또 계속 처짐.. ㅠ_ㅠ 대대장님도 코스 순찰 오셨다가 계속 실패하는거 보시더니 열받아서 " 너는 간부가 되가지고 사병도 다하는걸 왜 못하냐! " 하면서 불러서 한마디 하심. ㅋㅋ 그때 소대장님 본인도 체력적인 한계가 있으니까.. 억울해서 고개숙여서 " 죄송합니다. " 하면서 울먹이는데.. 보는데 안쓰러워가지고.. ㅋㅋ (애초에 사병들이 간부가 체력적으로 힘겨워하는걸 보면서 측은해 한다는게 참 웃긴 현상... ) 하여튼 그 후로 여간부들 체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소리 돌아서 연대장님한테 불려가서 면담도 받고.. BOQ에 헬스장 있는데 이용하면서 체력 좀 키우라고 했는데. 그때 여자 부사관들 입에서 나온말이... 거기는 남자 부사관들이랑 공용헬스장이라서 여자부사관들은 이용하기가 조금 불편하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때 연대장님이 노발대발 하시면서 군인이 그런거 따지냐면서 너는 전쟁터에서도 총맞으면 부끄러워서 치료 안할거냐면서ㅋㅋ 엄청 혼내셨다고.. CP병한테 소문 다났음. ㅋㅋㅋ 하여튼 그때 이후로 여간부들 대대원들이랑 분위기 엄청 서먹해져가지고.. ㅠ_ㅠ ㅋㅋ 그때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전역하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솔직한 이야기로 여간부들은 여러가지로 좀 전투병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특수병과로 독립적으로 운영하는게 맞는 것 같음...
	3901	전역 병사에게 1000만원 지원 추진 [새창]	2017-06-16 05:55:57	52	삭제
		기사 내용 봐라.. " 금전적 보상 방식을 둘러싸고 여성 및 보수단체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어서 적잖은 논란도 예상된다. " ?????
	3900	개인적인 오뚜기 사기템 3대장 [새창]	2017-06-13 06:58:44	19	삭제
		오 자취하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ㅋㅋ 좋았어! 필승레시피 추가해드립니다! 정육점 가면요.. 차돌박이 있죠? 그거 한우 차돌박이 한근(600g)에 15000 정도 하는데요. 그거 사서 얼려놨다가.. 한 100g 씩 꺼내서요. 맹물에 사골분말 풀고 다진마늘 조금넣고요. 끓기 시작하면 차돌박이 넣어줘요. 그리고 고기가 푹 익을때까지 좀 끓이다가 소면있죠? 마른 소면 상태 그대로 너무 많이말고 한 그 신형 10원 짜리 동전 정도? 두께로 집어서 그대로 절반으로 툭 분질러버리고 넣어줘요. 그리고 한 5분 정도 더 끓이고 그대로 대파넣고 소금,후추 간하세요. 그러면 아니 이게 뭐야. 그냥 설렁탕이 여기있네? 부드러운 차돌박이에 소면사리까지 들어가서 밥말아서 푹푹 퍼먹으면 그냥 아주..
	3899	소방관 화재진압할때 캠.gif [새창]	2017-06-13 06:46:00	187	삭제
		진짜 생각해보면 요즘 세상에 돈 200만원 줄테니까 저 불구덩이 뛰어들어가서 불 좀 꺼달라 그러면 " 200만원에 무슨 목숨걸 일 있어요!? " 하면서 기겁을 하고 거부할텐데.. 한달에 200만원 받으면서 24시간 근무대기하면서 불나는 곳마다 출동하는 분들.... ㄷㄷㄷ;;;
	3898	개인적인 오뚜기 사기템 3대장 [새창]	2017-06-12 23:54:39	40	삭제
		마법의 가루로군요. 저도 만두국 끓일 때 저거 한큰술 꼭 넣습니다 ㅋㅋ 신라면 끓일 때 저거 넣으면 비싼 신라면 블랙되요 ㅋㅋㅋㅋ 제 필승레시피는 분식집에서 찜통에 안찐 순대랑 내장 달라고하면 파는데 있는데 그거 사와서. 사골분말 풀고 다진마늘 대파넣고 당근,양파,양배추,깻잎.. 그냥 아무 야채나 있는거 넣고 푹 끓이면 그럴듯한 순대전골이 되더라고요. 술안주로 자주 해먹습니다. ㅎㅎ
	3897	남자혼자사는 원룸.. [새창]	2017-06-12 23:29:23	25	삭제
		다른건 몰라도 컴퓨터 할 때 좌식 등받이 의자같은거라도 하나 구비해서 등받이 하면서 컴퓨터 하세요.
	3896	여러분이 먹은 급식 중에 가장 황당한 음식은 뭐였나요? [새창]	2017-06-12 03:58:00	9	삭제
		번데기 된장국이요.. 진짜 농담이 아니고.. 평범한 된장국에 번데기가 둥둥 떠다녔어요 -_-;;; 비주얼이 너무 극혐이라 진짜 애들이 국통열어보고 전부 비명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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