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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경에붙은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1
    방문 : 17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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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에붙은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25 단골 중국집의 전화응대에 멘붕 [새창] 2017-10-08 20:24:40 6 삭제
    아마 사장은 절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단골집이라면 내일 다시 전화해서 사장님 좀 바꿔달라고 한뒤 직접 이런일이 있었다고 이야기해주겠네요.
    만약 그 사람이 사장본인이라면 그냥 끊어버리세요.
    3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12:07:36 33 삭제
    본인 말대로 진짜 언제나 마음에 걸렸고 인생에서 유일했던 도둑질이고 했으면...
    진작에 찾아갔겠지.. 방송나오기 3년전까지 그자리에서 계속 장사하셨다던데..

    뭐.. 본인이 막상 사장님을 뵙고나니까 죄송해서 눈물을 흘린 것은 진심으로 보이긴 하지만.
    솔직히 전혀 생각도 안하고 살다가 그냥 작가들이랑 회의중에 나온 아이디어였겠지.
    3923 스스로 목숨 끊은 광주 집배원의 마지막.. [새창] 2017-09-13 23:25:59 4 삭제
    택배 하루 늦게 온다고 못참고 인터넷으로 송장번호 쳐보고 내 물건 어디쯤 와있나 조회하고..
    이틀지나면 왜이렇게 안오냐고 판매업체 게시판에 불만글 올리는 사람들은 한국밖에 없을 걸요..
    한국 소비자들 성격이 이러니까 판매자도 빠른배송만 강요하고 그러다보니 회사들도 무사고에 빠른배송으로만 압박하고..
    결과적으로 집배원분들만 죽어나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입니다.
    3922 저는 틀렸어요.. [새창] 2017-09-10 22:57:03 0 삭제
    무더운 여름에 찬물샤워로 " 우어어어!~ 어푸훠후어후어! " 할 때 비로소 짤과 같은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 소중한 우리들의 친구로군요.
    3921 달인이 말하는 탕수육.jpg [새창] 2017-08-20 23:54:47 16 삭제
    탕수육은 원래 볶아먹는게 좋습니다.
    중화요리의 특징상 엄청난 화력의 강한 불로 소스를 졸이듯이 짧게 볶아내는 것인데.
    묽은 소스가 강한 화력을 만나면 순식간에 수분이 증발하며 걸죽한 농도가 나오기 때문에 튀김옷에 수분이 흡수되는 시간을 최소화합니다.
    그래서 수분있는 소스를 섞어서 볶음을 했어도 바삭한 튀김맛이 유지되는 것이 중화탕수육의 매력이죠.

    하지만 집에서 이것을 따라하려고 하다가는 약한 화력때문에 수분을 날리는 시간이 길어져서 이미 튀김옷에 수분이 잔뜩 흡수되어
    질퍽한 탕수육이 되어버리기 쉽죠.
    결론은 식당에서 먹을 때는 볶아달라그러고, 집에서 먹을 때는 소스따로 하면 되겠습니다.
    3920 요즘 탈북자들 마인드 [새창] 2017-08-20 04:04:00 16 삭제
    전 조금 이해가는데..
    외진 산골이나 시골에서 살던 토박이 농민들이..
    서울와서 생활하면서 느끼는 자연스러운 근심아닐까요?
    듣기로도 북한사람이라그러면 사투리 해보라그러고.. 술자리에서도 시비거는 사람들도 종종있다는데..
    뭐 본인들이 감당해야할 몫이겠지만.. 다들 너무 공격적이셔서.
    3919 펙트를 내밀자 보이는 인성 [새창] 2017-08-19 14:43:46 29 삭제
    와 마지막에
    " 민주주의국가에서 내가 내좆대로 페미니즘 하겠다는데 니가 뭔상관이냐. "
    이 문장 진짜 극혐이다 ;;;
    3918 평생 모은 골동품을 기증한 기증자 [새창] 2017-08-15 15:18:55 2 삭제
    브로커 통해서 주로 일본이나 중국쪽 큰손들한테 넘어갔겠네요.
    3917 식당에 돈없는 할아버지가 오셨습니다. [새창] 2017-08-07 00:22:37 115 삭제
    청량리에 식당을 운영했던 제 경험으로..
    저런 어르신들... 처음에는 정말 매너있고 차분한 얼굴로 존댓말 써가면서 부탁한다.. 사정사정 하시고..
    먹은 자리도 깨끗하게 치우시고 연신 고맙다고 인사를 몇번이나 하시고 가십니다.
    훈훈하고 가슴따뜻해지죠.. 그런데.. 잊을만 할 때쯤이면 또 찾아오십니다.
    당연히 반갑죠. 어르신 몸은 어떠세요? 하면서 앉으세요 하나 해드릴게요. 하고 몇 번더 대접해드립니다.
    그렇게 몇번 해드리면 나중가서는 자연스럽게 손주같다면서 반말을 시작하시죠. 네네~ 어르신 하면서 받아드립니다.
    이후에는 마치 본인과 엄청 친한 가게라도 되는냥 지인을 데려오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어느날 돈이 생겼다며 제대로 값을 내시면서 드시는 날입니다.
    항상 공짜로 드시다가 본인이 돈쓰고 드시니까 정말 본성이 나옵니다.
    뭐 좀 더 달라.. 뭐 좀 싸달라.. 다음에 와서 줄테니 소주한병만 더 달라.. 마치 자기집인 마냥 몇 시간을 자리잡고 안가시더군요.

    제 식당하며 겪었던 저렇게 밥한끼 할돈이 없으셨던 어르신들 다섯 분 중에서.
    세 분은 조금 친해지고 나서 술이 들어가시더니 진상손님으로 돌변하시는 분들이었고.
    두 분은 노숙자분이셨는데 너무 악취가 심해서 그만와달라고 했습니다.

    그후로 왜 저런 분들에게 단호하게 거절하고 돌려보내야 하는지 아주 깊게 이해가 되더군요.
    혹여나 저런 상황을 겪게되실 분들에게 조언을 드리자면..
    최고의 방법은 사장님에게 잠시 테이블을 치우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린다음에..
    어르신 모시고 근처 편의점으로 가서 햄버거나 도시락사서 쥐어드리고 집에가서 드시라고 하고 오는게 가장 좋은방법입니다.
    경험상 저런분들 현찰로 드리면 그대로 술사드십니다.
    3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15:55:41 3 삭제
    진짜 정신병인듯 ;;;
    3915 한국인은 모르는 한국에서 촬영한 영화 드롭박스.jpg [새창] 2017-07-05 12:04:13 5 삭제
    베이비 박스나 이종락 목사님이 하시는 아름다운 행동에는 1도 관심도 없으면서..
    " 간증 " 이라는 단어는 콕 찝어내서 그와중에 기독교 까는 클라스 보소 ;;;
    3914 경차 무시가 진짜 없어요? [새창] 2017-06-29 01:13:27 11 삭제
    한국에서는 탱크끌고 다니면서 누가 시비걸면 천천히 포탑을 그 차를 향해 위이이잉~ 돌려주고 싶음.
    3913 커뮤니티계의 씹선비 사이트 [새창] 2017-06-25 09:41:00 0 삭제
    저게 좀비영화 28일후 에서 봤던 사람만 보이면 막 화나서 뛰어오는 그런 바이러스 인건가?
    3912 군대 퓰리쳐상 모음 [새창] 2017-06-23 10:36:15 45 삭제
    ㅋㅋㅋㅋㅋㅋ 진짜 본인이세요? ㅋㅋㅋㅋ
    초코파이를 이렇게 감격스럽게 먹는 사람은 살면서 처음봐서 충분히 퓰리처상 감임 ㅠㅠ
    3911 군대 퓰리쳐상 모음 [새창] 2017-06-23 08:37:30 9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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