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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래그래아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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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그래아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4 15:35:12 37/181 삭제
    시누는 친척이지.. 가족아닌데요..엄밀히 따지면 남인데요... 원치않은 호의에 기분이 나빠서 화낼수 있는거 아닌가요?
    적반하장은 여기에 쓰이면 안될것 같아요.

    내가 좋은의도를 가지고 하는 행위나 말이 상대방에게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사람마음은 같지 않잖아요.
    그래서 다툼이 생기는 거고요. 내가 좋게 다가가도 살아온 방식. 사고가 다르면 상대방은 충분히 기분나쁠수 있어요.

    그리고 애초에 애기엄마가 분유를 못챙겨서 아기가 배가 고파서 울게되었다고 해도. 그 아이를 달랠 방법은 많이 있어요.
    젖을 준게 문게가 된거죠. 애기엄마도 그래서 기분이 나빴던게 아닐까요? 엄마가 분유가지러간 그 시간에.. 왜 하필 젖을 줬냐는 거죠.
    127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4 14:46:50 47/160 삭제
    밑에 댓글달았지만....
    저 모유수유했는데요, 다른집 우는아기 봐도 제 젖주고 싶은 마음 한번도 든적없어요.
    그리고 누가 우리애기 배고파한다고 젖주려고 하면 하나도 고맙지 않고요 먹을게 없는것도 아니고 , 그게 한시간되는것도 아니고 .
    저건 시누가 과하게 반응한것 같아요.
    애기엄마가 예민할수있는부분이예요. 아무리 가슴관리를 잘하고 건강관리를 잘했다고 하더라도. 찝찝하고 불쾌해요
    원치 않은 호의를 베풀었는데. 그게 감사할일인가요? 달라고 해서 뺏어먹은것도 아니니 죄송해야할것도 없다고 보는데요.

    글쓴사람이 잘했고, 잘못했고를 떠나서 - 애기 운다고 젖먹였다는게 포인트 같습니다.
    126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4 14:00:39 29/155 삭제
    원치 않은 호의는 불쾌한 거예요. 고마운게 아니라. 아기 달랠수 있는 방법은 젖물리는 거 말고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125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4 12:41:35 62/164 삭제
    저 완모했는데요. 정말 육아의 가치관에 따라 다른거 같네요. 저는 시누가 젖물렸으면 엄청 화났을것같아요.
    남편이 장난으로 자기 젖물렸을때도 식겁했어요. 샤워했다고 했지만 완전 화냈습니다.

    제발 아기 먹이는거는 주양육자의 의견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분유가지러 간거 알잖아요. 안고 달래면 될일입니다.
    아무리 건강관리 했다고 해도. 찝찝합니다.. 그리고 아기 어릴때는 유난떨며 키우는겁니다. 유난안떨다가 큰일나는 경우 많이 봤어요
    어른들 그러시잖아요 너네 다 그렇게 키웠다. 애기 책임질수 없으면 그런말 하는거 아닙니다.
    애기 아프면 24시간 병원데려가고 약먹이고 할거아니잖아요.
    124 시어머니한테 어제처음 아이를맡겼는데요~ [새창] 2017-09-01 01:32:11 0 삭제
    저는 남아키우는데요ㅡ
    이거는 우리아기 소중한 보물이야ㅡ라고 해요
    예쁘게불러주면 자기도 소중하게 생각할것같아서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9 10:26:41 1 삭제
    긴급바우처가 하원시간(예를들어 3시)보다 1분만 늦어도 1시간 사용으로 된다고 어린이집에서 그랬어요
    120 출산 후 손목통증과 피부건조요~ [새창] 2017-04-20 19:59:06 2 삭제
    정형외과 가셔서 파라핀치료좀받으시면
    좋을거예요ㅡ
    피부는 애낳고나니 건조해지더라고요
    시간이 해결해줄거예요
    물많이 드시고 수분크림 잘발라주세요^^
    119 신생아 용쓰기 이대로 괜찮은건가요!!! [새창] 2017-04-17 01:41:27 0 삭제
    급성장기라서 그래요ㅡ고때 엄청나게 용쓰는데ㅎ
    마치 오징어굽듯이 ㅎㅎ
    시간이 지나면 점점줄어들거예요ㅡ잘하고계시니
    잘클겁니다ㅎㅎ
    118 응급실 갔다 왔습니다 [새창] 2017-04-12 22:30:52 8 삭제
    임신기간동안 안정기는 없어요
    늘 조심하셔야됩니다^^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0:00:25 0 삭제
    집에서 하시는분도 있다고 듣긴했는데
    힘드니까 저희어머니처럼 사서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상차림이 좀 컸어요ㅡ종류도 많구요
    가격대가.. 좀 비싼거 하셔서 이백정도였는데
    낮은가격대상차림도 있을거예요
    상차림+이바지 세트 가격이었던걸로 기억해요!
    ㅡ저는 예단등 많은걸 생략했기때문에
    어머니께서 신경 쓰신거였어요ㅡ

    (결혼후 삼년쯤 뒤에 친정어머니께서 본인도 아들장가보낼때 내가 딸결혼때 해줬던 상차림받았음좋겠다하셨어요^^;;;; )

    상차림하고 이바지는 별개인것같아요
    저는 이바지도 들고갔어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23:39:40 9 삭제
    저는 결혼할때 많은걸 생략해서 (예단등)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결혼할때 저의 친정어머니께서 결혼식전날에
    신랑집에 상차림음식?같은걸 보내셨어요
    결혼식전에 친척이나, 가까운 이웃,
    먼곳에사는 가족들 오시면 같이드시라고요
    이바지는 신행다녀오고 가져갔으니,
    예비시어머니께서 바라시는게 아마 이건지도 모르겠네요 ㅡ
    115 조리원 일주일만 있다가 퇴소 고민이에요 ㅠㅠ [새창] 2017-02-24 10:17:04 5 삭제
    제왕하셨으면 아직 배에 힘도 제대로 안들어가고
    힘드실텐데요 육아는 장기전입니다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 잘돌볼수있어요
    저는 타고난 건강체인데ㅡ제왕하고 다음날 걸었어요
    아기팔개월째되니 너무힘드네요
    길게보세요ㅡ지금은 본인몸조리할때예요
    114 육아 초보에게 해답을 주세요 [새창] 2017-02-15 12:10:40 0 삭제
    애기 수유중 귀나 발을 자꾸 주물러주세요
    노래도 동요도 불러주시고 말도 걸어주시면좋아요

    조리원에 있는 동안 궁금한건 뭐든지 물어보세요
    그러려고 비싼돈내고 있는거니까요

    넘걱정마세요~^^ 계속하시다보면 늘어요
    조리원에서 몸잘추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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