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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래그래아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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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그래아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끌어올림 (229) 교통사고 합의요령 초보자 가이드 [새창] 2020-11-01 00:52:26 0 삭제
    보험대처요령
    142 역수입 17 층간 소음 걱정없는, 조용한 유산소 운동 8가지(데이터주의 [새창] 2020-03-28 02:21:10 0 삭제
    층간소음없는 유산소운동 .8가지
    141 교통사고 합의요령 초보자 가이드 [새창] 2019-12-15 23:43:59 0 삭제
    교통사고대처.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09 12:36:29 0 삭제
    해줬는데ㅡ궁시렁거리면 먹지말라고 치웁니다.
    니밥은 니가알아서 먹어^^
    그리고 계속 시켜주거나 외식함ㅎㅎㅎ
    그뒤로 자기가 함. ㅎㅎㅎ

    전 기본적으로 왜 여자가 밥을해야돼는지 이해가 안돼요 잘하는 사람이 하면되는거져
    궁시렁거릴거면 안먹는게 맞는거고요.ㅎㅎ
    139 그놈의 김지영... [새창] 2019-10-25 07:08:58 18 삭제
    저랑 비슷하셔서 댓글 남겨요
    그래서 전 대놓고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육아휴직1년동안 집에서 놀았다고 하길래
    진짜 정신병걸릴뻔ㅎㅎ
    복직하고 얼마나행복하던지요

    저도 육아와 가사 일까지하지만
    지금은 좀달라진게
    여보. 여보 돈벌어? 나도 돈벌어.
    얼마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돈벌면 다 가장이라고 생각해. 그러니 가사.육아는 공동이야.
    그리고 등하원은 출퇴근 자유로운 자기가 하자
    난 9-6이잖아. 내가 회사잘다니길바라면 협조해줘. ㅡ그래서 지금은 으쌰으쌰하고있어요ㅎ

    육아는 제일어려웠던게ㅡ애가 저만찾는다며 애를 안보더라고요 그래서 애가 널 찾길바라면 어른인 당신이 노력해야지 애가 노력해야겠어? 돈벌어오는 기계되고싶은거야?

    그리고 전 밥안차려주는거에 미안함안느껴요ㅡ실제로 안차려주고요
    성인인데 밥도 혼자먹을줄 모르는게 문제라고 생각하구요 저보고 밥하라고 하면 배달시켜줍니다 나도 피곤해.
    신랑야근없으면 저도 야근한다고 뻥치고 놀다가 맛난거 사먹고 늦게들어갑니다

    시어머니 . 친정엄마 잔소리듣기싫어서
    전화안받구요 이제 그냥 바쁘고 정신없이 사는 며느리컨셉 밀고가요

    너무 수그리고 살지마세요ㅡ
    이렇게 해도 60프로 는 제몫...ㅎㅎㅎ
    신랑의 가사와 육아를 당연시 해야됩니다
    당연한게맞구요

    기운내셔용^^
    138 엄마가 잘때 아기의 행동.gif [새창] 2018-09-30 14:02:58 5 삭제
    3살인데도 저래요 넘 아파요ㅎㅎㅎ.....
    137 애기 키우시분 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8-08-04 15:50:31 0 삭제
    억. 애기엄만데 같은걸로 보여요;;; ㅋㅋ
    세개중 두개없어도 크게 상관없을듯 ㅎㅎ
    136 아기 차타고 한시간반거리 며칠부터 괜찮을까요? [새창] 2018-06-28 10:01:50 5 삭제
    100일잔치 괜히 하는거 아니더라고요 아가도 넘어리고, 엄마도 100일은 지나야 몸이 좀 회복되요.
    병원가는거 아니면 어디 안나가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윗분말씀에 동의해요. 남편보고 아가도 나도 힘드니, 오시는걸로 말씀해달라, 아니면 100일 지나서 가겠다.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본인보다, 남편이 아가가 걱정되고 위험해서 안된다고 말씀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135 나중에 아이를 안보여 드리고 싶어요 [새창] 2018-05-27 17:09:01 26 삭제
    뭐라 위로드려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분과 사이가 좋으시니 금방 좋은 소식 있을거예요 너무 걱정마시고 마음편히 가지시길 바랍니다.
    요즘에는 초기에 안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해서 안정기 되면 알리는 경우도 많다고해요~ 또다시 이쁜아가가 찾아온다면
    늦게 알리시는것도 한 방법일것같아요 . 스트레스가 제일 안좋다고하니. 누구를 미워하는 마음은 잠시접어두시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봅니다 ^^
    134 너무 과민해서 오바하는 건지... [새창] 2018-05-24 16:43:49 19 삭제
    6개월 아기가 감기걸려서 컨디션안좋고, 나도 같이 감기걸려서 컨디션안좋았을때.
    시어머니 생신. 모여서 1박2일 파티한다고 했을때, 남편은 나보고 알아서 하라고 했다. 그리고 출장갔지.
    그래서 도저히 못가겠어서 안갔다.
    근데. 돌아와서는 안간걸로 삐져서 뒷담화를 하더라. 그래서 알아서하라고해놓고 뒷말하냐고 쏘아붙였다.
    그렇게 서러운날이 있었다.... 남편은 나중에 미안하다고 했지만 잊히지 않는다.
    우리아빠 환갑때 남편없이 혼자갔을때도 아무말안했는데.
    그래서 시부모님생신이 되면 정말 가기싫다....... 진짜 가기싫다....

    옛날생각나네요... 남편님 효도는 니가하세요. 대리효도마시고.
    133 와 아들 못키우겠다 진짜 [새창] 2018-05-14 16:19:16 1 삭제
    티비는 액정보호하는 판넬 있어요ㅡ8-9만원인데
    그걸로 티비를 지켜냈죠 ㅎㅎㅎ
    132 저희가 쓴 동화책 '구름송이 토끼야, 놀자!' 나눔합니다 [새창] 2018-02-20 15:13:20 0 삭제
    나눔엔 추천!!
    저도 줄서봅니다 ㅎㅎ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8 09:04:44 0 삭제
    한설 이요ㅡ
    130 죽을때도 이..유...식... 하며 눈감을 듯... [새창] 2017-12-23 09:54:59 6 삭제
    진짜 아이가 잘먹어주는것만큼 행복한게 없는것같아요.
    129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5 00:29:20 16/163 삭제
    솔직히, 분유수유 힘들다는 말에 웃음이나네요
    모유수유가 열배는 힘들어요
    엄마들이 모유수유가 쉬웠다면 모유수유했겠죠 모유먹이는게 힘들어서 포기하는 엄마들 정말많아요.
    병원에서도 남의 젖물리는거 왠만해선 하지말라고하고요

    그리고 애기들 배고파서 자지러져도
    한시간도 아니고 십분 이십분 운다고
    안죽습니다 핀트 딴데다 맞추지마세요

    젖먹였다는게 포인트예요
    그리고 엄마들은 애가 우는데
    그걸 못달래고 있더라ㅡ 안합니다.
    자기가 분유안줘서 그런거란거 알고있고. 애기한테 미안해하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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