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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익명][약스압]시험 족보를 없애버린게 큰 잘못인가요? [새창]	2013-10-10 18:49:04	6	삭제
		족보도 일종의 꼼수, 그리고 정보의 불공정한 독점 아닐까요...마치 장관으로 지명되었던 어떤 인간이 자기 위치와 인맥을 활용해서 토지 개발 정보를 알아내서 전국에 부동산 투기를 해 부정을 축재한 것과 같이요. 비약일런지도 모르지만, 이런 행태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쌓여가는 것이지 않을까 싶네요...
	15	[속보] 채동욱 검찰총장 사의 표명 [새창]	2013-09-13 14:47:06	4	삭제
		버텨주지......아.......정말 울고 싶네요. 하나씩 하나씩...저들의 커다란 판짜기에 무너지는 느낌이예요... 이명박에서 박그네로 넘어가면서, 드는 단 하나의 생각은 돈과 권력만큼 사람을 죽자사자 아등바등 앞뒤 안보고 목표를 향해 결집하게 만드는 힘이 없다는 것이네요. 정의와 민주주의를 바라는 순수한 국민들의 열정이..저들만큼 조직적으로 결집할 그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바래봅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14:11:50	1	삭제
		피해자의 부모님들 생각하니.....그분들 심정이 지금 어떠실지..딸이 있는 나조차도 가늠 안될만큼 힘드실 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13	쿠엔틴 타란티노가 운영하는 한식당.jpg [새창]	2013-09-10 23:42:21	24	삭제
		결혼전 다니던 회사 거래처가 맨해튼에 있어서 출장가면 거기 애들하고 식사하러 자주 다녔는데, 젤 자주 가던 곳이 도화...정말 맛있었어요. 거의 모든 메뉴가 골고루...내외관 인테리어도 근사했구요. 제목보자마자 아 거긴가 했는데 정말! 거의 7-8년 전 일이고 이젠 갈일도 없는 아이엄마라 그런가..사진만 봐도 왠지 반갑고 ㅎㅎ 그러네요..
	12	1672억원이 아니라 1672조원의 돈으로도 살수 없는 것... [새창]	2013-09-10 19:04:10	0	삭제
		나중에 딸아이가 이해할만한 나이가 되면 함께 손 꼭잡고 보고 싶은 영화예요. 표만 사놓고...너무 슬플까봐 보지 못한 영화....ㅠㅠ
	11	오후 천주교 평신도 1만인 서명 시국선언 임박! [새창]	2013-09-10 18:56:27	1	삭제
		천주교인으로서 불의에 침묵하지 않는 우리 교회가 자랑스럽고, 저도 한마음으로 참여해야 겠습니다. 제발 성난 국민들의 소리를 저들이 무겁게, 두렵게 듣기를...기도합니다...아멘.
	10	(BGM)프로그래머의 아내가 알아야할 99가지 사실들 [새창]	2013-09-10 18:46:11	62	삭제
		완전 재밌게 읽었어요. 제가 이 얘기들을 알아듣는 게 신기해요 -.-;; 남편이 오라일리 책 살 때마다 제가 더 좋아했는데 ㅎㅎㅎㅎ 시어머님이 말씀하셨죠, 남편이 책과 컴퓨터 사는 것만 '막아내도' 금새 부자될테니까 꼭 명심하라고요. 그때는 무슨 말씀인지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ㅠㅠ "컴퓨터는 이미 집에 있잖아"라고 말하며 수시로 말렸음에도 노트북 일곱대 ㅠㅠ 울집 티브이랑 맞먹는 사이즈의 모니터 ㅠㅠ 막 아무 글자도 안써있는 키보드, 쪼개진 키보드, 자판 낮은 키보드, 높은 키보드. ㅠㅠ 조언대로 옥션 사용방법 숙지해야 겠어요. 허허.
	9	어이 울타리 안치워? [새창]	2013-09-05 20:21:58	2	삭제
		카피 앤 패이스트 한 것 같아요 ㅎㅎㅎ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14:45:53	2	삭제
		매력적인 캐릭터십니다. 고양이들에게 꺼지라며 소세지를 던지는 모습이라니.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09:58:33	0	삭제
		아 귀여워라..저희도 이번에 파양공고 올라온 9개월 코기와 가족이 될 예정인데..배변훈련이 안되어있다해서 걱정이예요. 루코는 훈련이 잘 되구있나요? ^^
	6	청와대 기왓집 똥줄타기 시작했다.... [새창]	2013-08-14 17:32:05	31	삭제
		오늘도 남편과 갑니다. 멀어도 더워도 힘내야죠. 우리 딸을 생각하면 마구 힘이 나네요!
	5	무슨 세금 체계가 하루만에 뚝딱 만들어내냐!!! [새창]	2013-08-14 17:18:58	0	삭제
		1 너냐?4885? 님 말씀에 대공감. 일단 원안보다 크게 지른 후 반발하면 그래 쪼금 깎아주겠음...........하며 수정안(이게 원안) 내놓고 생색내기....ㅠㅠ
	4	<다큐 3일> VJ가 찍으면서 계속 울던 편 [새창]	2013-01-09 16:12:00	1	삭제
		이런 분들 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투표로 돕고 싶었는데 그건 5년간은 물건너 갔구.. 성당에 기부금 내는 거 말고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3	추운겨울.. 길거리에서 아깽이를 만났을때 대처법... [새창]	2013-01-09 14:12:17	8	삭제
		저도 혹시 몰라 스크랩해가요. 여담이지만 아파트 단지에 고양이 세마리가 사는데, 어르신들도 아이들도 밥주고 안아주고..참 잘해주셔서 전 이곳이 참 좋아요 :-) 저도 간혹 밥 챙겨주지만..이렇게 집안에 들여서..특히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고양이들까지 챙겨주시는 걸 보니깐.. 참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아니란 생각 들어 존경스러워요.
	2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지요.. [새창]	2010-06-13 12:15:39	0	삭제
		어제 광화문으로 이사간 후배네 집에 가다가 길거리에 옷차려입고 신나서 모여든 빨간 애들을 봤는데..저도 좀 그런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쟤네들이 투표도 저렇게 신나서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요.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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