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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멜롱캣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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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롱캣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요즘 족발글이 많이보여서 전 독일족발을..핳ㅎ [새창] 2017-09-07 00:59:55 0 삭제
    아 느무 좋아하는 것...당장 날라가고 싶네요 ㅠ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14:47:16 1 삭제
    딱 이런 중상으로 병원갔을 떄(외국에서) 가그린 한병 처방해주면서 수시로 가글하라고 했어요. 날씨가 더워지면 잇몸염증이 잘 생긴다구 관리 잘하라고 하면서요. 처방받고 이게 다야 에잉 그랬는데 하루 만에 괜찮아졌어요.
    29 이 한복 이름 아시는 분 ! 너무 취향저격이라 숨을 못쉬겠어요 [새창] 2017-05-30 19:32:06 0 삭제
    '차이킴 철릭'으로 이미지 검색해보세요. 스커트랑 저 코트 비슷한 것 같아요.
    28 [펌]방금한 선관위와의 통화 내용 [새창] 2017-05-04 20:35:22 0 삭제
    스톡홀름인데, 저도 여백없이 붙어있었어요. 그래서 엄청 조심히 찍었거든요.
    27 지역별 투표용지 공유하실래요? 서울 광진구 여백이요! [새창] 2017-05-04 20:28:13 0 삭제
    여긴 스웨덴 스톡홀름이긴한데, 붙어있었어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13:18:44 6 삭제
    제 고등학교 동창녀석하고 파혼한 여자분네 집 얘긴 줄 알았네요. 정말 비슷해요..친구가 부모님 건강이 안좋으셔서 결혼하는 모습 생전에 보여드린다고 저런 상황에서도 다 감수하고 결혼하려고 했는데, 결혼 몇일 앞두고 그 여자분의 언니 부부까지 진상짓하는 바람에..결혼식 이틀 앞두고 엎었어요. 어쩜 호텔결혼식 주장하고 친정분위기며 여자분 사고방식하며, 남자분 경제상황까지 정말 판박이라 놀랍네요. 그게 몇년 전이고 친구는 좋은 분 만나 잘 살고 있어요 지금은. 현명한 선택하심 좋겠어요..
    25 In-N-Out 먹으러 가자~ (부제:4시간 쯤이야) [새창] 2016-07-26 00:09:30 0 삭제
    오스틴...Mighty Fine 버거와 소코에 홈 슬라이스핏자 생각나요! 요새 왜그리 그곳이 그리운지 꼭 다시 한번 가고픈데..오스틴가심 꼭 사진들 얼려주세요 ^^
    24 작은 반복의 힘, 습관만들기 앱 미니해빗 리딤나눠요. [새창] 2016-07-12 20:01:31 1 삭제
    댓글수가 45개라 신나서 번호체크했더니..으앙 아쉽! 유용해보여서 전 구매하는 걸로 아쉬움을 달래요. 나눔 멋지심!
    23 새정치민주연합의 새로운 홍보 이야기 [새창] 2015-08-03 10:53:26 2 삭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2 [익명]와이프가 시댁을 너무 싫어합니다.. [새창] 2014-03-04 15:36:13 5 삭제
    결혼 6년차인 아줌맙니다.
    1. 시부모님께 구체적 불만이 있단 얘기가 없는걸로 보아, 그리고 설거지 얘기에 비춰볼 때 그냥 아내되는 분 자기 귀찮은건 설사 그게 보편적 도리라해도 안하는, 이기적이고 철없는 분 같아요. 강요하고 싸워서 해결되긴 힘든 게 아닐까 생각되고요. 남편이 본보기로 처가에 잘하더라도 심하게 감흥을 주는 일대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한 별 영향을 주기 힘들어보여요. 처음에 시부모께 잘하려고 엄청 노력하다가 심정 상하는 일이 생겨 시댁과 멀어지는건 봤지만, 하나도 안하다가 잘 챙기는 쪽으로 변하는 건 아직 주변에서 본적이 없어요.

    2. 수입과 지출을 각자 관리하는 것, 전 잘 이해가 안되긴 하지만 그리 못할 것도 없지 싶지만, 남편 수입은 공유하고 아내 수입은 아내밖에 모르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결혼 전과 후에 달라지는 것들도 다 감수해야지 좋은 것만 취하고 싫은건 나 냅둬 그러면 문제가 크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8:35:04 14 삭제
    대학을 졸업한지 반만년은 지난 것 같지만, 무튼 대대로 악명 높았던 교수가 있었는데.
    대략 기억에 선배 중 한분이 높은 분들께 블랙 메일을 날리셨던... 대자보도 동시에 붙이고. 처음에는 그 블랙 메일 먹은 교수가 범인을 잡겠다며 대놓고 설쳤었는데 결과적으로 뭐 학교에서 징계를 먹거나 한 건 아니었지만, 학생들 괴롭히던건 상당히 줄어들었었던 걸로 기억해요. 주변에서 다 그 선배 덕이라고 했던 게 생각납니다.

    들키지만 않는다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들어서 덧글 남깁니다...문득 몇일 전 감명깊게 보았던 작은 하마와 기차 얘기가 생각나네요..
    까마귀의 작은 배에 칼빵을....이 대사가 저는 참 좋더라구요. 그냥 은유적으로 말예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04:36:40 0 삭제
    사십년 살아오면서 제 주변인들 중(고딩때 베프 포함) 유부남과 어쩌다 얽히게 된 경우 꽤 있었는데...정말 남자가 이혼한 케이스 한번도 없었어요..한 친구는 사귄지 일년 반만에 와이프가 이혼을 안해줘서 너무 힘들다..널 못보겠다 하며 끊었던 담배 다시 피우고 술마시고 괴론 척은 다하더니 딴 여자랑 바람피던거. 그 여자로 갈아타려고 부인 과 이혼을 이용했다고..
    무튼 지금은 남자를 믿고싶고 난 아니겠지 싶겠지만 한번만 독하게 마음 먹고 끝내요.
    19 육영수 탄신제에서 "국회에 미친 개들이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1-29 23:31:38 0 삭제
    민주당에서 이거 이슈로 만들어서 맞불작전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제 작은 바램 ㅠㅠ
    18 천주교신자 유저분들 화살기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1-28 23:52:47 3 삭제
    저도 기도하겠습니다..주여 우리 민족에게 평화를 주소서...아멘.
    17 사막의 고양이는 예뻐요, '모래 고양이' (귀여움 폭발주의) [새창] 2013-11-20 20:27:28 0 삭제
    저 270111님 동물시리즈 프린트해서 책으로 엮은 다음 네살 딸아이
    동물놀이책으로 쓰고싶어요, 그만큼 애정하는 시리즈 :-)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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