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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arufam0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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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ufam0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고부갈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08-11 18:23:44 1 삭제
    고부갈등 문제는 어딜가나 존재합니다. 제 생각은 부인한테 잘하시는게 맞고 그러다보면 시간이 흘러 부모님께도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까요? 부모님도 나이들며 또 느끼는게 있으실테고요. 가족간에 사이가 안 좋으면 참 불편한데 억지로 풀려고 하는게 꼭 방법은 아닌거 같아요. 현재 내가 같이 사는 사람에게 집중하고 행복하게 지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3 [익명]해외여행 가서 팁 안주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22-08-11 18:10:09 2 삭제
    네 기본입니다. 익숙하지 않으시겠지만 최소 15%는 주는게 예의입니다. 저는 정말 맛이 없거나 서비스가 별로면 10%만 줍니다. 팁을 주는게 아깝기는 하지만 안줬다가는 대놓고 인종차별 당하거나 진짜 직원한테 욕먹을 수도 있어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1 18:01:46 0 삭제
    연락을 몇일이나 안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상황을 전혀 모르니 잘못은 없는 것 같은데요. 아프면 항상 서러운 마음이지만 회복하시고 이런 일 있었다 하시면 분명 걱정하지 않을까요? 너무 순간적인 마음 같은데 상대방이 괜찮으면 좋은 관계 이어가세요~
    11 [익명]인간관계에 있어 너무 현타가 오네요...우울증인가 싶기도 하고... [새창] 2022-08-10 02:45:14 0 삭제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할겁니다. 오히려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한테는 더 힘든 말을 못하게 되죠. 그래서 정신과 상담을 하는 이유고요. 조금 휴식이 필요하실 듯 하네요. 이틀정도 일을 줄이고 힐링 시간을 가져보세요. 소소하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잠시 재정비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공허함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채우는게 가장 좋습니다.
    10 남편앞으로 들어온 부조금jpg [새창] 2022-08-10 01:01:09 0 삭제
    말 진짜 재수없네. 49재랑 제사 지내려고 그랬다는건 믿기 어렵지만 이럴때 친정에 힘이 없으면 참 서러울거에요. 뒷바라지만 하지 말고 자기 것 챙기세요.
    9 펌) 자폐 가족의 현실 알려줄까?.jpg [새창] 2022-08-10 00:48:32 10 삭제
    주변에 알게모르게 자폐아가 있는 가정이 있는데 함께 고민을 하고 얘기는 들어주지만 정말 당사자가 아니고는 말못할 일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요. 요즘 우영우 보면서 자폐인도 사회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바라보는 시선이나 인식이 좀 바뀌어어 한다고 생각은 들지만 솔직히 드라마는 좀 현실과는 너무 거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안타깝고 슬프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
    8 아무튼 국뽕 차는 것 [새창] 2022-08-08 19:36:37 2 삭제
    진짜 우리가 독자적으로 만든 언어 한글이 있다는 건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되요. 세계 사람들이 더 한글의 대단함을 많이 알아주고 사랑해주면 좋겠어요.
    7 4살딸을 시누남편이 씻겨주려한다면? [새창] 2022-08-08 00:26:13 14 삭제
    본인이 예민한거 아니고 시누남편이 이상한 거 맞습니다. 아무리 가족끼리지만 분명 말실수 한 것을 인지 못하고 사과하기 전까지는 철벽 치시는게 맞습니다. 속상하시겠지만 그 상황에서 직접 불편하다고 하신것은 잘하셨네요. 말 하나로 가족끼리 더 상처받는 이유입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2 18:55:00 0 삭제
    그러게요.. 오히려 안아주는 스킨십은 자주 하는데 더 깊은 관계가 진전이 없으니 그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건 아무리 제가 일과 육아로서 잘하는 모습, 진짜 힘든거 참아가며 뒷바라지 하는 모습을 보여줘도 이게 부족한 저로서는 뭔가 사랑을 못 받는 느낌이 들고요 좀 화가 나기까지 하네요. 엎드려 절받기도 아니고 솔직히 다 포기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네요. 어디가서 동안이란 소리도 많이 듣는데 제 스스로가 너무 아까워서요. 그냥 남자의 이런 태도는 정말 답답하고 그럼에도 자기 가족한테 잘하기를 바라는거 저는 괘씸하기 까지 해요. 둘째 얘기 만으로도 너무 상처랑 마음고생을 많이 해서 잘해줘도 저는 행복하지가 않아요. 이렇게 미래를 같이 그려가기가 힘든건지 몰랐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9 17:04:25 1 삭제
    네, 예를 들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게 남녀 차이인것 같아요. 여자는 오만 정이 떨어졌어도 가정을 위해서 또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싶은데 한번 정 떨어진 남자는 그게 안 될 것 같았어요. 이런 겉으로만인 관계 저는 원하지 않아서 이혼하자 해도 애 때문에 산다며 버티고 있는데 저는 답답하기만 합니다.. 가족 여행 가는거며 등등 다른부분들은 다 잘해줘서 헷갈리게 하면서도 더 관계를 진전 시키기는 싫은 걸까요?

    실제적인 둘만의 관계회복에는 노력도 안하면서..잘해주는 이유는 뭘까요? 그동안 여러가지 마음 고생을 너무 해서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본인의 잘못은 모르는게 정말 문제인것 같아요. 남의 잘못만 기억하고,, 너무 치졸하고 억울하네요,, 이혼하는게 정말 답인건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상황을 3년 이상 끌고 가는 저도 바보같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9 16:52:38 0 삭제
    네, 중요한 포인트 감사해요. 자존감과 우울감.. 저로서는 항상 사이가 좋다가도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화를 내게 만드는 쪽은 상대방인데 자주 싸우는것도 아니고 세달에 한번씩 이러는데 벌써 몇년이 됬네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7 06:36:38 0 삭제
    이혼보다는..제가 좀 더 이해하고 더 많이 사랑을 주는게 맞는걸까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7 06:12:06 0 삭제
    그루밍이 무슨 뜻인가요?
    저렇게 도움되지 않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심지어 나중에 따지면 기억도 못하는데 저는 좀 더 예민한 편이어서 그런지 그런 툭툭 뱉는 말들이 괴롭고 이제까지 노력한게 너무 억울한거 같아요. 왜 꼭 좋아지려 하면 기분을 망쳐놓는건지… 이해가 되시나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7 02:53:40 0 삭제
    그렇죠. 그걸 모르는게 문제겠죠? 그런걸 하나하나 지적을 하면서 같이 사는게 맞을까요?
    직장 동료의 잦은 일 부탁으로 힘들어할때 너도 휴가일때 그 사람이 다 해줬어. 이런식의 남의 편 드는 행동도 있고
    아이 혼자 키우고 일하느라 9년을 고생한 부인한테 너를 믿지 못하겠다 사랑하지 않는다 애 때문에 산다는 말들..
    이런 말들에 대한 미안하단 한마디 없이.. 오히려 먼저 불편하게 하고 화나게 만들어 놓고 제가 미안해 해야 하나요?
    너무 앞뒤가 맞지 않는 말과 행동들.. 에 너무 지치네요. 다들 대화가 안되는 배우자와 참고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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