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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ufam000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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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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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ufam0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캐나다로 이민 간 한국인이 다시 돌아온 이유.jpg [새창] 2023-04-06 10:19:17 15 삭제
    솔직히 그냥 적응 못한것 처럼 보임.. 환경의 장단점이 있겠지만쉽게 생각했다가 역이민 하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정말 안정되기까지 치열하게 살아야되고 그 다음엔 워라벨 맞추면서 사는거죠. 적어도 한국에서 보다는 스트레스 덜 받고 잠은 많이 잘 수 있다고 하네요. 가정 중심의 생활이 되는거죠.
    28 부모가 이런 말을 한다면 무조건 독립해야한다.jpg [새창] 2023-03-27 10:52:19 0 삭제
    여기선 부모 자식 관계를 설명하지만 달리 얘기하면 내가 선택해서 한 결혼(배우자)과 낳은 자식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나에게 있는거네요. 이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살아가며 느낍니다. 한번의 선택으로 수십년을 같이 해야한다는게,, 행복을 위한 공동체이지만 엄청난 댓가가 따른다는 것…
    27 삼성입사시험 문제 [새창] 2022-09-10 10:15:23 0 삭제
    전 2번 같아요. 삶과 죽음은 공존할 수가 없는 관계인데 여름과 겨울의 관계도 왠지 그런 느낌 같아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26 06:54:45 0 삭제
    애는 맡겨놓고 본인 운동 낚시 할것 다하고 살것 다 사게 해주는데 뭐가 더 불만인걸까요? 도대체 본인이 어렵고 힘든게 뭔지 얘기라도 해주면 좋겠네요.

    답답한 마음에 감정 실어 남긴 글 맞지만 함부로 말하는거 인지하지도 고치지도 않는 것. 상대에겐 엄청 상처로 다가오고 솔직히 신뢰가 안가고 매우 실망스러워요. 사람이 아무리 행동으론 잘해도 말이 곧 생각이고 인격이지 않나요? 제가 이부분 고통스러워 하는거 왜 나몰라라 할까요?

    그리고 저는 살면서 타인과 ‘공감’하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나 소설, 책을 보는 이유도 결국 타인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한거 아닐까요?

    부부가 서로 아끼고 믿으며 산다는게 이렇게 어려울줄 미쳐 몰랐어요.. 마음이 떠났으면 헤어지는게 맞는건데.. 저는 이렇게 애 때문에 사는건 불안하고 행복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대화를 하고싶은건대.. 말로 상처만 안주면 좋겠는데…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24 18:35:37 2 삭제
    서로 마음이 떠난건 알겠는데 그럼에도 시댁식구에 잘하길 바라는건 또 너무 뻔뻔하고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왜 자는데 가슴 만지고 가는걸까요? 왜 안아주고 뽀뽀하고 하나요? 저는 정말 이상한 사람이랑 사는 거 같아요 ㅜㅜ

    여성분들, 위에 제가 당했던 사례를 보시고 어떤 생각 드시나요? 위에 남자분 아무렇지 않게 너무 남자 입장에서 답글 쓰셨는데 제 입장은 전혀 공감 안가시나요? 선 넘는 발언과 행동들 남자에게 너무 당연한 건가요? 마음 떠났으면 왜 같이 사나요? 애 때문이란 말 전 진짜 이해 못하고 애는 커서 독립할건데 독박육아에 집안일 잔소리 까지 하는건 너무 한거 아닌가요? 마음이 떠났으면 곱게 보내줘야지 이렇게 붙잡고 있는거 달라질게 없을거 같아서 하는 말이에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24 18:00:50 2 삭제
    뭐가 횡설수설한다고 하신지 모르겠지만 역시나 공감을 못하시는군요. 여자는 마음이 떠났어도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징징댄 적 없고 선넘은 말에 지적했을 뿐입니다. 엄마로서 애 위해서 어차피 같이 살거면 노력하는게 맞지요.

    부부이기 때문에 생각을 맞춰가고 서로가 싫어하는 부분 고쳐가는게 맞는거지 않나요? 막말하면서 애는 가져가겠다 그런 태도로 나오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어차피 아무리 잘해줘도 제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이제껏 참았지만 양육권 친권 양육비 모두 다 챙기고 소송 가는 한이 있더라도 다 가져오려고요. 같은 고민 있으신분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는지 듣고 싶을 뿐이에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24 16:30:44 0 삭제
    저도 같은 상황인데 반대로 제가 극 T 였으면 좋겠어요. 맘에 크게 담아두진 않을텐대…
    20 [익명]거짓말을 했는데 너무 후회스러워요 [새창] 2022-08-23 20:29:29 0 삭제
    네. 시간이 지났지만 그래도 솔직히 말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걸 이해해주는 남자라면 잘 만나시면 되고 남친이 실망하더라도 본인이 떳떳하시면 좀 덜 불안하실것 같네요.
    19 PANN) 나 때문에 숨이 막힌다는 남편.txt [새창] 2022-08-23 17:05:22 17/106 삭제
    이 정도는 사실 조금씩 맞춰가면 되는거지 크게 이혼 사유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뭐가 안 맞다보면 홧김에 말실수 하는게 많은데요. 당시엔 진짜 기분이 나쁘지만 그런걸 조금 흘려들을 필요도 있는거 같아요. 저도 다 꼬투리 잡고 잘못한거 따지고 해봤는데요. 그냥 미안하다 소리만 들으면 되는건데 남자들 그런게 잘 안되는거 같아요. 머리로는 아는데 말로는 못해요. 다음에 잘하려는 모습 보이면 그냥 어느정도는 넘어가 주시면 어떨지..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23 16:59:16 0 삭제
    일단 주시는 거는 받아서 요긴하게 쓰시면 됩니다. 물론 돈 주시며 더 잘하라는 것을 은근히 요구할 수는 있는데요. 그것에 너무 끌려가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맞춰주면 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시부모가 줘도 안줘도 다들 별로 뒤로는 안좋아 하더라구요.
    17 [익명]월급 510 vs 월급 650 워라밸 [새창] 2022-08-19 06:35:03 2 삭제
    저도 다 해봤는데 진짜 주4일이 제일 만족도는 좋았어요.
    나이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젊을때 많이 즐기고 놀아요. 돈은 결혼해서 같이 벌어도 되요.
    16 결혼 1주년.... 선물 고민입니다. [새창] 2022-08-16 20:39:22 1 삭제
    서프라이즈 보다는 그냥 같이 가서 사는게 저라면 제일 좋을 것 같네요. 버버리 좀 올드해 보이기도 하는데 루이비통이 젤 안전하고 토리버치도 예쁜거 많아요. ㅎㅎ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6 20:35:31 1 삭제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내 욕심 채우려 하거나 함부로 대하는건 상당히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식 이기려는 거보다 뭔가 가족에 대한 불만이 있는게 아니실지. 본인도 모를 수 있는데 말투를 좀 상냥하게 해달라고 하면 고쳐보려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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