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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처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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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처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인절미 한박스 [새창] 2020-04-25 17:15:59 7 삭제

    백구갱얼쥐는 다 똑같나봐요ㅋㅋㅋㅋ
    43 난 고양이고 넌 집사야.gif(데이터주의옹) [새창] 2020-04-09 03:53:12 4 삭제
    11 진심 깜짝이야...
    42 층간소음 항의하러 간 고양이 [새창] 2020-04-04 02:17:08 0 삭제
    짤저방법
    41 피임약 레전드.jpg [새창] 2020-03-30 02:38:45 8 삭제
    111 진짜 멍게소리시고 나와 상관없다고 너무 관심이 없었나~? 하시는데 상관없고말고 기본 지식이라는게 존재하는거고요. 모르시는부분이면 물어보는거예요. 학교다닐 때 안 배우셨나요? 모르면 손들고 질문하라고요.

    저도 여자지만 피임약이나 여러 여성질환에 대해서 깊이 알진 못하는데요 주변 여자친구나 와이프 둔 남자들이나 저 같은 미혼 여성, 기혼 여성, 하물며 엄마 등등 여러 부분에서 충분히 습득가능한 부분이던데... 님은 그냥.. 살아오시면서의 일대기가 보여 안타깝네요ㅋ..

    피임약이 불임가능성, 몸에 안좋음으로만 알고 있음 그거 정말 창피한거예요. 어디가서 왜에~ㅋ 어디 찔리는 부분이라도 있나~~?ㅋ 이런식이시면 ㅊ맞아도 할 말 없으실 정도고요. 아이고..

    요즘 피임약은 예전과는 다르게 매우매우 순하게 나와요
    티비광고로도 긍정적이게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지속적으로 드시는 분들은 하혈이나 여러 질환으로 드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그런분들은 어련히 의사 지도하에 드시는거고. 그 외에 여행이나 수영장, 바쁜 일정속에선 미루기 위해 드시는경우도 많아요. 피임목적이여도 여성이라면 충분한 이유이고요.

    아, 저 같은경우는 생리전에 너무 바쁘거나 몸이 무리했거나 하면 그 달 생리때 무조건 쓰러져서 응급실행이예요. 그래서 아. 시기가 좀 안 좋을것같다 싶음 약먹어서 며칠 미루고 휴식 취하고 잘 먹고나서 시작하게끔 하기도해요.

    워낙 경우의 수가 많겠죠? 기혼 여성이 피임루프 삽입하고도 자궁내 질환으로 하혈이 잦아 피임약 드시는분도 봤고.

    정말 무조건적으로 안좋으면 산부인과 의사가 생리심하고 너무 불규칙할땐 제발 드세요!!! 왜 안 드시고 응급실오세요!!! 그리고 진통제도 제발 드세요!! 자꾸 생리통때 진통제 먹음 내성생긴다고 꾹 참다 쓰러지시는데 내성 없습니다 없어요 그냥 드세요!!!! 이런식으로 답답해 하진 않겠죠?

    그리고 중요한건 피임목적이라도 창피해할일도 님같은 사람들한테서 수치 받을 이유 없습니다. 하물며 콘돔도 미성년자 구입이 가능하게 만들었는데요ㅎㅎ.. 같은 피임목적인데 왠 모순이죠? 그렇게 따지면 미성년자때 콘돔 구입해봤는지도 따져야 하나요? 어이가없네요 으으
    4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59.GIF [새창] 2020-03-30 01:56:24 0 삭제
    선물포장법
    39 정말 실수로 N번방 들어 갔습니다 [새창] 2020-03-25 04:16:04 2 삭제
    진짜 글 읽다 소름돋았어요...
    어린애들 데려다 억지로 하는건가? 싶었는데
    음란한걸 넘어서 화장실 볼일보는것도 공유하는거보고
    세상 미ㅊ놈들이구나 싶었는데
    칼로 자위..애벌레 집어넣기 등등 시킨다는거보고
    진짜 경악을 넘어 속이 울렁거리더라고요....

    이런 영상에 심지어 어린애들을 데려다 하는 영상을
    보는정도면 진짜 얼마나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을지
    무서운데 심지어 그게 최소 20만명이라면
    진짜 내 주변에 그런 상놈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100만명이라도 정성스레 한 명 한 명 다 볼 테니
    제발 신상 명단 공개했음 좋겠어요ㅡㅡ
    38 심심한데 각자 직업좀 적어볼까요? [새창] 2020-01-31 03:41:08 18 삭제
    댓글들 쭉 보니 저와 같은 직종은 안보여서 끄적...
    방송/스트릿힙합 필드 댄서 겸 컨셉모델입니다
    최근에 천추 디스크 진단받아서 멘탈 깨졌다가
    어쩌겠어 마인드로 회복중입니다^^...
    36 유치원에 간 막내가 특이한 친구를 데려왔다 [새창] 2020-01-23 00:50:21 16 삭제
    아! 저 그거 봤어요!! 그 아저씨가 그 산에 제일 일찍 오시는 분이시잖아요! 아저씨가 산에 오시자마자 첫번째로 하시는 일이 약수터에서 물 받아 드시고 올라가시는건데 그 때, 틀어놓은 물이 밑에 고여지잖아요!
    도심한가운데 숲에 고립된것치곤 죽은 나무가 많아 먹이는 풍부한데 물은 구하기 힘들었던 너구리한테는 물을 공급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거래요ㅋㅋㅋㅋ

    혼자 산에 있다가 동도 안 튼 어두컴컴한 새벽쯤 항상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서 물을 공급해준다...뭐 이런 마음인 것같아요ㅠ.ㅠ다시 생각해도 귀여웡...마치
    35 다섯 쌍둥이낭 [새창] 2020-01-16 03:19:46 0 삭제
    악 깜짝이야 못 보고 지나칠뻔
    34 극세사 이불의 장점 [새창] 2019-12-29 23:59:59 0 삭제
    갑자기 분위기 소환,, 저 왔어요 뀨
    33 나비냐옹 [새창] 2019-11-30 14:32:36 0 삭제
    요즘 저를 찾는 분들이 많네요 그래도 질리진 않아요
    감사합니다 찡긋ㅎㅎ
    32 아유 내새끼 춥지 [새창] 2019-11-26 02:29:16 25 삭제
    11 감사합니다ㅎ.ㅎ
    31 서울에 올라온 전라도 사람들.jpg [새창] 2019-10-27 03:54:53 8 삭제
    전 서울권 대학에서 만난 전라도 광주 출신이였던 친구가 딱 한명 있었는데 졸업뒤에 그 친구 오빠 결혼이라
    태어나 처음으로 광주갔었다가 겸사겸사 그 친구
    오랜 친구들도 같이 봤는데 생각보다 정말 말도 빠르고
    전부 사투리용어?라 알아듣진 못하겠고
    그렇다고 물어보거나 못 알아들은 티내긴 무례해보일까봐
    입모양 보면서 집중하고 유추하다가도 못 알아들으면
    알아들은척이라도 하려고 웃었는데

    다들 ...? 하고 쳐다봐서 저도 ...?했는만 알고보니
    저한테 뭘 묻는거였는데 그냥 웃은거임ㅠㅠ
    그러다 눈치 챘는지 저 못알아들었담서 막 웃고..
    진짜 미안한데 못 알아 들었다고 미안하다고ㅠㅠㅠㅠㅠ
    진짜 미안하다고ㅠㅠㅠ했는데 자기들도 웃긴지
    웃으면서 차근차근 설명해주는데 그 상황자체가
    뭔가 같은 한국인인데 서로 다른 언어가 웃기면서도
    창피한것같고 미안하고 그랬어요...

    마지막은 정말 먹어보고싶었던 상추튀김
    그 친구들 단골집으로 먹으러 갔는데
    (튀김기?같은것들) 마감하시려그래서
    얘 서울서왔다고 먹이고 가야된다고
    막 애원하니까 할머니가 부랴부랴 해주시고....
    싸서 한 입 먹고 날 때까지 그 식당 안 손님들, 할머니, 친구들 전부 쳐다보고 맛이 어떠냐고 막ㅋㅋㅋ
    맛있다니까 잘먹으니까 보기 좋담서
    우린 집에서도 만들어먹는다고 많이 먹고 가라는데
    진짜 너무 웃겼음ㅠㅋㅋㅋㅋㅋㅋㅋ
    스울서 왔다고를 제일 많이 했는데
    누가보면 어디 외국에서 온 줄ㅜ..
    그리움 ㅠㅠ 친구들 유쾌하고 좋았는데ㅎㅎ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25 00:43:21 29 삭제
    아 저 이 사건으로 거른 친구들이 많아요ㅋㅋㅋ
    이 사건 터지고 청원열리고 남자 욕 하는걸로 시끌시끌할 때
    당연 자칭 페미란 (옛)친구들도 인별에 공유하고
    욕하고 그러는데 왜인지 모르게 음...
    그냥 수사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무차별 욕하는게 보기 싫었던 찰나
    남자 잘못만이 아닌 여성들이 한 성적인 모욕 발언에 대한것과 성별싸움이 심해지니 한시라도 빨리 수사촉구를 희망하는 청원도 열렸었어요 (5만명도 못가고 조용히 묻혔지만...)

    그 청원 보자마자 청원하고 저도 인별에 올리며 조심스럽게 너무 피해의식에 잠식된 페미니스트의 짓이 아니길 빈다며 수사가 잘 되었음 좋겠다 글쓰며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카톡이 왔죠 저 사건에 대해 조금이라도
    남자편드는 마음이 있냐고.. 충격이라며ㅎ

    그래서 난 남녀고 사건이고 떠나 청원이나 신상털기나 이런 모든 짓이 너무 성급한것같아 중립적인 청원에 참여한거고 나도 예전에 이상한 루머로 내 실명이 나오면서 SNS로
    큰 피해를 봤었기 때문에 저런 파급력으로 인해 만약 저 남자들만의 잘못이 아니였음 그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할거냐고 난 그걸 겪어봤기 때문에 흔히들 숲속친구들이 되기 싫다고 그냥 이런의견 저런의견 있듯 나도 내 의견이라 하니

    헐...하며 알겠다고하면서 웃던애들. 솔직히 이 참에 잘됐다 싶어 그냥 연 끊었어요ㅎ 이 친구들 뿐만아니라 자칭 피해자라던 페미여자들 지인이였던 여대 친구도 거르고^^ 암튼 이사건덕에 스트레스가 줄었어요.

    한창 성별싸움이니 탈코니 뭐니 엄청 시끄러울때 탈코안한 여성들을 사회적인식에 세뇌당하고 남자 의식하느라
    미친 여자취급하길래(실제로도 가까운 지인들에게 들었음. 머리자르라고 등등)

    이 때 아님 언제 해보냐며 긴~머리에 치마입길 좋아하고
    메이크업하는게 낙이던 저는 혹여나 같은 여성인
    페미분들에게 사진찍혀 여초카페에서 너덜너덜해지지
    않을까가 더 무서웠었거든요.
    실제로 한창 논란으로 뜨거울 때 지하철도 제대로 못타고..
    여자들 많은데나 탈코한분들 차림새 여자분들 있는데 가면 이어폰 한 쪽 빼고...ㅋㅋㅋ

    아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여자분한테 쪽지받았는데
    나와서 보니 페미글이여서 진짜 공포였던적도.
    누굴 위한 페미인지 참 생각 많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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