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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	흔한 9와 4분의 3 경기도민 모음 [새창]	2023-10-19 07:50:55	1	삭제
		어떤 서울 사는 무지렁이가 언젠가 나한테 물어봤음. 서울 무지렁이: 왜 서울 안살고 경기도 살아요? 나: 서울 집값이 비싸서요. 1시간 반이면 와요. 서울 무지렁이 : 거기에서 일하면 되잖아요? 나: 하..... 경기도에는 일자리가 별로 없으요!~~ 다 베드타운이라! 잠만 잔다고 해서 베드타운임!! 서울처럼 일자리가 많으면 왜 서울 오겠나. 경기도 사는 곳이 훨씬 신도시고 살기 좋은데!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30 17:15:14	0	삭제
		자동화장실로 바꾼후, 못본지 꽤 되었움 ㅎㅎ
	395	중국 유학 5년 후에 시골 처음 가 본 유튜버 [새창]	2023-07-30 16:28:08	0	삭제
		저고 2007년도에 장춘에 있었는데!!!
	394	응답하라 성동일의 충청도 화법 [새창]	2023-07-28 12:30:42	2	삭제
		근데 성동일 배우는 인천출신 아닌가요? ㅋㅋㅋ 인천출신이 전라도 사투리 구사하면서 충청도 화법으로 말하기 ㅎㅎㅎ
	393	와이프 당근 게시물에 장난친 유부남 [새창]	2023-07-28 12:26:26	1	삭제
		게시글을 잘못올리신건가요? 글이랑 제목이랑 너무 상반되요..당근에서..장난친건 아닌것 같고.. 문자내용이 걱정되는데요
	392	인스타에 뜬 대구 상탈녀 [새창]	2023-07-06 09:52:33	0	삭제
		대구가 저렇게 더운가요???
	391	정사각형 이불 절대 사지 마세요 [새창]	2023-06-30 09:08:02	1	삭제
		그거 생각남 ㅎㅎ 자기 괴롭히는 직장상사에게 정사각형 이불 사주고 싶다고 했던 글 ㅎㅎ
	390	2004년 총 든 IS 앞 "살고 싶다" 울부짖던 한인 30대男 [새창]	2023-06-23 12:28:51	2	삭제
		김선일씨는 선교하러 간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이라크에서 일하는 일반 회사원이었습니다. 샘물교회 사건과는 다른 사건입니다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1226818&cid=40942&categoryId=31778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20 17:03:21	0	삭제
		서른 후반이에요. 일주일전에 엄마를 차단하고 나서야 내가 나르시시스트 엄마와 살았구나 하고 생각하네요. 내 포지션은 사랑받고 싶은 착한 딸이었기때문에 차단하는것이 매우 어렵고 힘든일이었어요. 지금도 이래도 되나 하는 지옥에 살고 있어요. 엄마는 내 모든 것이 마음에 안들었어요 내 공부, 내 몸매, 내 옷, 내 결혼, 그러다 내 아이를 키우는 방식도 마음에 안든다는 것도 알았어요. 내 아이들은 외할머니를 좋아하지 않아요. 만나면 화부터 내거든요. 일주일전에 누군가 저와 아이들을 향해 안좋은 소리를 했어요. 엄마는 이때다싶었나봐요. 나의 양육방식과 집안일을 비난하기 시작했어요. 나는 더 이상 상처받기 싫었어요. 엄마는 내가 전화를 받지 않자 남편한테 전화해서 말하더군요 자신이 엄마라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요. 나는 그래서 차단했어요. 나의 상처가 빨리 나을 수 있길 바랍니다. 나는 부모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내가 어떤 부모가 될지는 선택할 수 있어요 절대로 되물림 되지 않게 할겁니다
	388	이 주의 가장 실소가 터지는 뉴스 [새창]	2023-06-16 12:28:12	4	삭제
		이상- 일이 4시 정도에 끝나서 아이들도 부모와 같이 있어서 좋고, 부모도 일이 일찍끝나 저녁을 즐길 수 있는 삶. 현실- 일이 6시에 끝나면 양반이지. 어쩔 수 없이 야근해야하면 내 회사는 왜 기사에 나오는 저런 회사가 아닌가 하면서 엄마한테 애좀 하원시킬 수 있냐고 전화하고 있음
	387	아내를 쓰러트리는 멘트 [새창]	2023-05-26 21:49:14	13	삭제
		뻘소리 말고 어서 청소기 들어!!!!! 라고 할것같네요 ㅎㅎㅎㅎ 저도 주말에 청소 안하고 쉬고 싶습니다~
	386	어린이집경험담(난 피터팬) [새창]	2023-04-02 00:13:18	2	삭제
		저희 아버지가 산림치유해설사로 일하시는데 아이들에게 솔방울로 팔찌도 만들어주시고 나뭇잎으로 작은 배도 만들어주신답니다. 젊었을때 작성자님처럼 재주가 많은 분이셨어요. 아이들은 누가 나를 좋아하는 지 귀신같이 압니다. 작성자님은 참 좋은 선생님이셨네요.
	385	강동원도 어쩔 수 없는 누나와의 사이.jpg [새창]	2023-03-21 10:04:15	0	삭제
		강동원이 친일파 자손인건 맞는데요. (외증조부 이종만) 독립운동가의 자손이기도 합니다.... (외할머니가 노원필 독립운동가의 첫째딸)
	384	공부 잘하다가 음악하는 아들이 살짝 아쉬웠던 엄마 [새창]	2022-12-09 11:27:57	14	삭제
		어렸을때는 아! 당연히 애 하고 싶은거 해줘야지~ 생각하지만 막상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다른 것도 잘하고 다 잘하면 아쉬운건 사실인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 인생은 엄마것이 아닌것.....
	383	시각장애인 유튜브에 이경규가 출연한 이유 [새창]	2022-11-26 20:38:20	1	삭제
		원샷한솔! 넘 유쾌한 청년임 ㅋㅋ 보고있음 내가 다 기분이 좋아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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