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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면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25
    방문 : 6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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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48 다시, 우울. [새창] 2018-04-13 00:45:50 1 삭제
    다행이에요.
    그리고 다소 쑥쓰럽지만, 이런 말 남겨봐요.
    당신을 위한 카드가 되고 싶은 누군가가 어디에나 항상 존재한다는 걸요.
    보이지 않는 것이 없는 게 아님을요.

    보이지 않는, 여러 장의 카드 중 한 장이, 다소의 부끄러움을 안고 글 남겨요 ㅎㅎ
    7847 문득 찾아온 [새창] 2018-04-13 00:43:40 0 삭제
    나 당신에게 매우 감사해요.
    이 말 꼭 남기고 싶어서...
    이틀 전에 못한 말 지금이라도 하고 싶어서
    늦게나마 글 남겨요.

    고마워요.

    따스했어요. 덕분에
    7846 최근에 송금앱 토X에 주식투자가 생겼더군요...? [새창] 2018-04-11 23:54:08 0 삭제
    아마존 가즈아아!
    7845 맘스터치 가는데요 [새창] 2018-04-11 21:58:26 1 삭제
    감사합니당!
    역시 싸이로 결정했사와요 ㅎㅎ
    7844 맘스터치 가는데요 [새창] 2018-04-11 21:04:06 0 삭제
    저. . 진짜 있는 메뉴인가요??
    7843 문득 찾아온 [새창] 2018-04-10 23:35:34 1 삭제
    무수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이 글이, 내 감정이 묻혔으면..
    유머, 정치, 사회, 경제, 과학, 쉰소리..
    그 무수한 종류 속에 묻혀, 그저 단순한 byte로 보이니..
    아쉽기도, 한편으론 다행이기도 하다
    7842 놓친 것 [새창] 2018-04-10 23:10:19 1 삭제
    하하.. 제게 진정 어린 글이 당도하였습니다.
    진심에는 진심으로 말해야 한다고 믿기에, 긍정 어린 답을 말하기 어렵군요..
    노력하겠단 약속조차 망설여지는 이 마음이 참 갑갑하고요.
    음..
    당신의 말씀처럼 이 글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마음 내킬 때 말이죠.
    사실 저는 제 생각 공유하는 게 좋은데, 언젠가부터 감성이 웃음으로 흑역사로 받아들여져 그러기 쉽지 않아요.
    내 주변의 글이 사라지는 느낌...

    쩝. 너무 길었군요.
    덕분에 오랜만에 내 마음에 솔직한 글을 적었어요.
    고마워요..
    7841 사업과 전공의 관계? [새창] 2018-04-06 19:22:07 0 삭제
    공부한겁니다.
    전공과 무관하게 굉장한 공부량이 있어요.
    궁금하면 이메일로 묻기도 하고요.
    심지어 해당 관련자를 만나기도 하지요.
    제 생각에 전공은 정말 작은 계단 같아요.
    전공과 함께 무엇을 얼마나 쌓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7840 힘들어하는 그대에게 하는 고백- [새창] 2018-03-19 03:29:09 3 삭제
    저 당신이 좋아요
    저 자신의 부족함 탓에 아까 싸웠거든요.
    그래서 싱숭생숭함에 이곳저곳을 들락거리고,
    유독 보이지 않는 책도 들춰봐요.
    그렇게 떠돌다 이곳에 왔어요.
    음.. 참.. 묘한게요
    당신의 글에서 느낀 진심의 크기에 비해 글을 너무 담담하게 읽었어요.
    그리고 이 댓글을 쓰다보니 깨달아요.

    따습구나
    나 지금 따뜻하구나
    온기가 도는구나

    고마워요.
    같은 페이지에만 머물던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 같아요.

    따뜻해요 지금 저는 ㅎㅎ
    7839 상대성에 대하여 [새창] 2018-03-19 03:04:33 0 삭제
    여러 생각이 떠오르고, 개중에 몇 가지만 고르다가...
    대댓글 쓰는 법을 잊어, 혼란에 빠진 절 보며 피식 웃었어요.
    그만큼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 생각에 잠겼거든요.

    그 사이에 고르던 말들이 과연 필요했을까.. 의문도 들었어요.
    '늘 가깝지만, 가깝지 않은 것 같은 오랜 친구'
    무언가 섭섭하면서도 더없이 적합하여 절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ㅎㅎ

    아.. 그래도 이 말만은 남기고 싶어요.
    이심전심이에요.
    7838 상대성에 대하여 [새창] 2018-03-19 02:35:19 1 삭제
    그래서일까요.
    어느 순간 나만 생각하는 칭찬을 하지 않아요.
    내가 바라던 것이 상대에겐 꺼려하는 것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말에 담긴 호의와 악의를 구분하는 능력이 완전하지 않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 상대의 말이 기분 나빠도, 호의에서 비롯되었으면 무디게 넘기려 하지만, 호의인지 악의인지 모르거든요..

    쩝.. 요즘 말도, 글도 줄이다보니 짜임새나 절제, 힘 같은 것이 많이 떨어졌나봐요 ㅎㅎ
    바싹 마른 나뭇잎 같은 잔재들이 많아요.
    이따금 작은 화두만 잡아도 이런저런 얘기에 삼천포는 우습게 빠지거든요(당신의 글처럼 커다란 화두면 말할 것도 없겠지요 ㅎㅎ)

    여기에 마구 적다가, 조금만 남기고 제 메모장에 옮길까 합니다 ㅎㅎ
    제 혼란은 아직 비밀이라서요 ㅎㅎ
    좋은 글 고마워요 덕분에 잠들었던 글쓰기가 기지개를 피네요.
    정말 고마워요.
    7837 저도 2009년에 회장님 성추행으로 퇴사했는데 그때 쓴글이에요 [새창] 2018-03-09 02:19:32 7 삭제
    무어라 말해야할지...
    참담함에, 서글픔에 아무 말도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아요.
    작성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슬픔과 분노 다음으로 의문이 떠올랐어요.
    나는 저 상황에서 '용기'있게 바로 말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여러 글을 주워들으면서 '나라면 바로 말하지'란 생각을 했는데요.
    오늘 당신의 글을 정독하고, 또 곱씹으며 제 생각이 완전히 틀렸음을 깨달았어요..
    내가 너무 쉽게 얘기했구나..
    한번도 겪지 않았고, 한번도 무서워한적 없는 사람의 생각없는 짓이었구나..
    이 생각을 한번이라도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아 다행이구나.. 라는 참담한 생각까지 했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별 대수롭지도 않은 자리에서, 나보다 사회적 위치가 크게 높지 않고, 내게 사회적 영향력을 거의 끼칠 수 없는 사람의 잘못된 행동을 지켜봤음에도
    아무런 말도, 어떠한 문제제기도, 심지어 피해자를 위한 방패막이도 되주지 못했거든요..
    상대방이 가만히 있었다는 자기합리화만 존재했을 뿐이지요.
    그 잘못된 행위의 수위가 높지 않았기에 말하지 않았다는 핑계만 남아 계속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당한 것도 아닌 제가 이런데.. 작성자님은, 또 다른 분들은 지금까지 얼마나 힘겨웠을지.. 저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매일같이 반성하고, 용기를 부르짖어도 막상 현실에선 '좋은게 좋은 것' '분위기 때문이야' '저 사람이 불편해할 때 말해야지..' 등...
    별별 핑계만 늘어놓았지요.. 하하...
    그저 '나는 그러지 않는다'는 자기위로만 씁쓸하게 저를 붙들더이다..
    지금의 글이 저를 어떤 방향으로 돌릴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하나 바라는건, 오늘의 글이, 지금의 심정이 저에게 한줌의 용기라도, 약간의 디딤돌이라도 되기를 소원할 따름입니다.

    음...
    지금의 마음만 적고 글 마무리할게요.
    제 얘기만 주절주절 말한 것 같아 민망할 따름입니다. ㅎ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7835 - [새창] 2018-03-05 23:52:35 0 삭제
    다행이에요 ㅎㅎ
    나만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당신도 잘 살고 있어서 너무 기뻐요.
    내가 보낸 기쁨에 당신의 즐거움이 더해져 더없는 행복으로 돌아옵니다 ㅎㅎ

    오늘은요
    지었던 웃음만큼 허전함이 있었는데, 그 공백이 채워졌어요
    고마워요 ㅎㅎ
    7834 기억 병자 [새창] 2018-01-07 02:26:05 2 삭제
    누군가 말합니다.
    그림이 '그리움'이라고
    그리워서 '그림'을 그린다고

    말장난처럼 보이기도,
    실제 어원을 밝힌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괴로운 것 같습니다.
    닿지 못할 무언가가 너무나 소중해서 그림으로 남겼는데,
    그 그림은 기억을 부르고, 기억은 추억을 소환하는 한편
    사무치는 그리움, 그리고 지금과 감정 사이의 어마어마한 간극도 부르지요.

    그렇기에
    그림을 마냥 걸어두기도, 그냥 버리기도 어려운...
    참... 무어라 말하기 어려운 존재가 바로 그림 같아요.

    음..
    플란다스의 개에 나온 네로가 그러할까요...?

    네로의 마지막을 지켜본
    또는
    네로의 숨을 빨아들인
    그림명이 '십자가에서 내려짐'인게
    의미심장한 오늘입니다.

    그림...
    하나 말하고 싶은건요.
    그림을 바라보는 사람을
    묵묵히 지키는 누군가 있다는 거에요.
    혹여 네로처럼 그림에 빠져 건강을 잊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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