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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언젠가대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10
    방문 : 20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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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대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0 디즈니 인형극 특수효과.gif [새창] 2022-01-11 21:01:23 5 삭제
    쉽게 죽으려고 해도 살아지더라구요.
    879 절대 안가고싶은 식당이름 짓기 대회 [새창] 2022-01-10 14:52:56 0 삭제
    먹으면코로나오는식당
    878 멍청하면 돈이 고생(접촉사고).jpg [새창] 2022-01-10 12:07:59 36 삭제
    실제썰 풀어드림 1년? 도 안됨
    신축 아파트 입주하고 보니 그냥 뭔가 많이 베푸는 삶을 살고 싶었음
    집 앞 사거리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세차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꿍!
    차에서 내려서 보니 가해차량 앞 유리에 저희 아파트 스티커가 붙어 있는거임?
    그래서 먼저 아 같은 아파트 사시네요? 입주민끼리 크게 돈 쓰시지 말라고
    그냥 10만원 주고 가시라고 했는데

    갑자기 그래 같은 좋은아파트 사는데 마음 쓰시는 김에
    5만원만 드리면 안되겠냐는 거임.. 10만원에 내가 맡기고, 차 못 쓰고 이틀뒤에 찾으러 가야하는데?
    안된다고 딱 잘랐더니 병원은 안 갈거냐고 그래서 지금 당장은 병원 안가도 될 것 같지만
    혹여 상태가 나빠지면 그때 말씀 드리겠다 했더니

    가아아압자기
    빼애애앵 보험 불러 빼애앵!
    쓰리스타 보험에서 와서 사고조사? 하는데 사건경위를 먼저 가해자 측 통해서 듣고
    그다음 저한테 얘기 들음
    한숨 푹 쉬더니 가해자쪽 쳐다보면서, 어쨋거나 수리는 입고해서 진행해야 하고
    수리기간 동안 당연히 렌트 나간다 그거 참고하셔라, 아 참고로 병원은 별개다

    그리고 조사원이 저를 조용한데로 끌고가더니 괜찮으시냐고? 병원 가셔야 겠냐고?
    아니 꼭 병원 당장 가려고 한건 아니다 근데 하면서 손가락으로 제 와이프 배를 가리킴
    사고조사원 두번 탄식 아. 임산부시네요 아 무조건 가셔야죠 아넵넵
    정말 친절했음

    10만원 아끼려다가
    1인당 40만원 * 4인가족 + 위로금 명목 50 (가해자가 준거 아님) + 렌트

    K7 좋은차더군요 ^^
    877 중고 컴퓨터 사는게 좋을까요? [새창] 2022-01-07 18:14:34 0 삭제
    미레쥬님. 그게 아니라 400일 동안 사용 했다구요..
    876 중고 컴퓨터 사는게 좋을까요? [새창] 2022-01-06 22:20:13 0 삭제
    오 그럴까요?
    다나와 기준 저 기준대로 다 담아보니까 220 정도 되던데
    문제는 사용한지 400일 정도 됐대요.
    875 IQ가 좀 높다면 도전 문제 [새창] 2022-01-06 10:16:32 0 삭제
    어제가(토요일) 내일이 되면 오늘이 금요일이다.
    그럼 어제가 토요일인 날은 일요일 밖에 없지 않나용
    앗 틀렸나..?
    874 IQ가 좀 높다면 도전 문제 [새창] 2022-01-06 10:15:30 1 삭제
    일요일이 정답인거 같은뎅..
    873 요즘 학교 학부모 민원 [새창] 2022-01-04 09:29:39 0 삭제
    로그인 하려고 댓글 달았다가 괜히 머리까지 어지러워서 암말 안합니다.
    872 밥만 먹었다하면 자는 남편. [새창] 2021-12-28 09:00:14 0 삭제
    저도 여기 한표요
    고지혈증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당뇨가 합병일 때가 가장 많다고 하였어요.
    871 긴장감 넘치는 친자 검사 결과 [새창] 2021-12-25 15:01:57 3 삭제
    아니 긴장감이 전혀 안 들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히? 아빠가 아니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0 75.5도짜리 술 입안에 오래 머금고있기 [새창] 2021-12-23 13:57:57 3 삭제
    제 경험인데요..
    1년중에 감기? 라곤 매우 거리가 먼데 20대 초반에 한번
    지독하게 목감기가 걸린적이 있었습니다
    항상 뭔가 걸려 있는거 같고, 목이 부어있고 등등
    이게 1주일 정도 되다 보니 평소엔 잘 가지도 않는 병원을
    한번 가볼까 생각할 정도였는데
    그 날 속상한일이 있어 모던바에 갔다가 바텐더 누나에게
    독한술을 달라고 요청을 하니 바카디를 스트레이트잔으로 권하더라구요?
    너무 독해서 몇잔 못 마실거라 잔으로 판다길래 아니 술이 독해봤자지 뭘 하는 허풍으로
    물 마시듯이 싹 들이켰는데..

    목구멍부터 식도, 위 까지 이 썩을놈의 액체가 현재 어디쯤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뜨겁게 느껴지고 자극적이더라구요.
    그리고 1분?도 채 안돼서 목에서 뭐가 나올거 같아서 화장실에 가서 뱉었는데
    세상에 태어나서 제 목에서 그만한 양의 가래와 그런 색깔의 가래를 처음 영접했었어요

    목상태도 좋아지고, 덩달아 기분도 풀려서 4잔까지 먹었는데 바텐더 누나가 그렇게 그 술이 맘에 드냐고
    본인도 한잔 사달라고 그래서 2잔 정도 사줬는데
    그 누나 화장실 변기통 부셔서 사장님한테 엄청 혼났습니다.
    CCTV 돌려보고서야 제가 억지로 권한(?)게 아니여서 헤프닝으로 끝났지만요 하하

    결론 - 드시지 마세요.
    869 사귄지 일주일만에 헤어지자고 했는데요 [새창] 2021-12-18 22:03:07 0 삭제
    말 없이 올라가는 추천
    868 처음 보이는 단어 3개가 2022년에 얻는 3가지 [새창] 2021-12-14 14:41:02 1 삭제
    보이지않는손
    명의
    여유

    ㅋㅋㅋㅋㅋㅋㅋㅋ뭐여 이거
    867 여초에서 만든 남자 점수표 [새창] 2021-12-14 11:15:04 0 삭제
    10
    7
    7
    8
    3
    2
    6
    9
    1
    4

    57점. 아 내가 흔남이구나.. -_-
    866 소개팅 프로그램 대참사 발생. [새창] 2021-11-26 11:01:32 14 삭제
    댓글 달려고 로그인 합니다
    아버지께서 교사이시고 그 영향을 받아 본인도 초등교사를 하고 있고
    취미로 운동을 즐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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