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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언젠가대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10
    방문 : 20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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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대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0 진심어린 충고 jpg [새창] 2020-05-27 23:27:41 3 삭제


    759 진심어린 충고 jpg [새창] 2020-05-27 21:30:24 5 삭제
    술을 많이 마셔서 너무 힘들어 보여도
    콩나물해장국을 사준다고 부르지 마세요..
    758 잠투정이 심한 아기 ㅠㅠㅠ [새창] 2020-04-29 09:41:56 0 삭제
    위에 두분까지 댓글들 다 정독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757 잠투정이 심한 아기 ㅠㅠㅠ [새창] 2020-04-27 11:54:09 1 삭제
    저도 그렇고 와이프도 그렇고.. 주도권?? 은 있어요.
    이놈! 하거나 큰소리 내면 아기가 눈치?? 를 봐요
    근데 첫애라 더더욱.. 애기가 눈물 글썽글썽 하면서 흐어어어어엉 ㅠㅠㅠ 하는순간
    눈 녹듯이.. 자야지... 왜 안자아.. 자자.... ㅠㅠㅠㅠ 해버려요 그냥..
    아침에 일찍 깨우기?? 를 한번 시켜봐야 겠네용 허허
    756 아니 그걸 왜 지금말하새.. [새창] 2020-04-27 10:58:22 2 삭제
    저거 아니그걸왜지금말씀하새 를 입으로 소리내면서 사진 보니까 더 터집니다.
    사무실에서 월요일 멍청모드로 소리내서 읽었다가 웃음조절장애 터져서 아무고토 모탐 중입니다.
    755 잠투정이 심한 아기 ㅠㅠㅠ [새창] 2020-04-27 08:18:24 0 삭제
    음.. 해결이 쉽지가 않네요.. 눈 비비면서 칭얼 거릴때
    눕히기만 하면 절대 눕지 않으려고 비비 꼬고, 뒤집고, 일어서려 하고 그러는게 가장 큽니다.
    그래서 이때 와이프가 안아줘야지만 좀 진정?? 얌전히고, 그것도 그정도고 안긴상태에서
    졸리다고 소리 지르고 울고.. 그럽니다.

    제가 재울때는 애가 피곤해 보이니 무조건 강제로라도 재워야 겠다 싶어서
    눕히니까 자지러지는 애기의 양팔을 살짝 누르고 토닥토닥 해주니
    5분만에 겨우 잠들긴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강제로 재우는 방식이다 보니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매우 좋지 않을것 같아서 이제 이렇게는 못 재웁니다.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한방이 필요합니다.. 와이프가 죽어가고 있어요 흐규흐규ㅠㅠ
    이러다간 셋째는 커녕 둘째도 못 만들것 같아요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753 잠투정이 심한 아기 ㅠㅠㅠ [새창] 2020-04-27 08:14:56 0 삭제
    더 피곤해서 쉽게 잠 못드는 경향도 있는것 같긴 합니다. ㅠㅠㅠ
    752 잠투정이 심한 아기 ㅠㅠㅠ [새창] 2020-04-27 00:40:54 0 삭제
    아마 치아가 돋아나서 그럴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여러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751 잠투정이 심한 아기 ㅠㅠㅠ [새창] 2020-04-27 00:16:18 0 삭제
    8시 반~ 9시쯤 씻기고 마지막 분유 먹이는데
    먹으면서 잠든적은 없고 항상 되풀이 됩니다 ㅠㅠ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10 01:34:00 2 삭제
    마음은 곧 유부녀 이시네요.
    걱정은 여기다가 털어 놓으시고
    계획은 예비신랑 분과 하세요~
    현실적 조언은 두분이서 나누시는게 제일 현명합니다

    그리고 오실 때 애기 사진 (0/10)
    749 남자친구가 코로나때문에 못나온다는데 [새창] 2020-02-28 18:14:29 19 삭제
    댓글을 달은 두분이서 글쓴이 남자친구분을 나쁜 남자로 만들어 버리는 순간이네요.

    글쓴이님 응원합니다.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조심성이 많다'고만 말씀 드리고 싶어요
    748 휴가기간이라 회사단톡방 나간 후배.JPG [새창] 2020-01-13 23:25:43 21 삭제
    충격입니다.. 저도 꼰... 인가봐요
    본문 내용에는 대화도 자주 안 올라오고
    중요한 업무 내용만 가끔 올라온다는데..
    카카오톡을 업무메신져로 쓴다는건 논점이 될 수 있겠지만
    애초에 '휴가 기간이라 하여도 단톡방을 나갔다?'
    가 논해야 하는 부분이라면 당연히 잘못된거 아닌가요?
    휴가가 끝나고나서 복귀할 때 그러면 주변 사람들이
    이런내용 바뀌었어. 이렇게 수정됐어 일일히 먼저 알려줘야 하나요..

    와 아니...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
    이게 꼰대? 냐 아니냐 로 얘기가 나오는게 신기하네요
    7년차 직딩은 씁쓸하게 웃고 지나갑니다~
    747 정서적으로 허기진 결혼생활 [새창] 2019-12-23 11:20:36 2 삭제
    더 이상 댓글을 달아놓진 않겠습니다

    일반화의 오류라고 단정지으신것도 그렇지만.
    상대방의 표현방식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보단
    최우선으로 왜 오해여지가 생기게끔 남편분이
    표현을 하였나가 우선이 되어야 하는 부분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예측일 수는 있겠지만, 남편분이
    먼저 사랑받는 느낌이 들게끔, 쌀쌀하지 않게끔
    대화를 하였다면 고민조차 되지 않았겠지요

    저는 외벌이 남편 입니다
    바깥일에 치이는 작은 가장이며, 과장입니다
    와이프는 육아와 집안일에 열중합니다
    어느 한명도 열심히며, 그러기에 힘듭니다
    이럴때 서로 의지하며, 가끔은 서로의 작은 말투에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혹여는 상처로도 가더라구요
    밑에분이 달아주신 댓글이 많이 공감이 되는 부분도 그런것 같습니다
    부부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신뢰며 화합인데
    그 신뢰와 화합을 맞추는데 99%가 대화
    나머지 1%가 행동인것 같습니다
    모든 유부남 유부녀 선배님들도 아마 일련의 과정들을 겪으며
    많은 성공과 실패를 부부대화에서 유추하였을 겁니다
    최소한의? 이왕이면? 대화, 말투라도 내가
    사랑해서 결혼한 배우자에게 따뜻하게 오간다면
    상대방이 더 넓게 이해하려고 노력할 필요조차 없겠지요
    바깥일이 힘들어서 집에 오면 와이프한테 분풀이?
    처럼 질러버리는 사람들 몇 있던데
    나중 가보면 답 뻔히 나옵니다. 와이프 치맛자락 붙잡고
    밥달라, 뭐 해달라 할텐데 어련히 잘 해줄지 걱정입디다

    이 글과 댓글들을 보시는 남편, 아내분들도
    한번쯤은 되짚어 보시기 바랍니다
    본인과, 본인의 배우자는 누구의 '종'이 아닙니다
    사랑해서 결혼한 '당연히 사랑받아야 하는 사람' 입니다.
    사랑하시고, 사랑 받으십시오
    그만 적겠습니다.
    746 정서적으로 허기진 결혼생활 [새창] 2019-12-21 23:30:55 11 삭제
    글쓴이님이 이 위에 댓글은 안 보셨으면 좋겠네요

    티스베라님. 30대 중반까지 맞벌이를 하다가
    혹여 공감대가 떨어지는 일을 당하셨다던가
    아니면, 현제 결혼생활에 있어서
    정서적 지지를 받지 못하고 질책을 당하는
    상황에 놓여져 계신지요?
    30대 초반 유부남 입니다만, 정서적 지지,
    상대방 존중, 사랑받는 기분이 들게 하는건
    남편, 아내 어느 누구의 정해진 역할이 아니라
    서로가 그러함에 결혼까지 가게 되는거 아닌가요?
    어떠한 사연이 있어서 그러한 결혼과 삶을 택하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힘들어서 글을 넷상에 써올린 상대에게 힘이 되어주진 못할거라면 그냥 댓글 달지 말고 가세요.

    글쓴이님.
    7년간의 결혼생활에 가끔은 지칠때도 있을겁니다.
    그럴 때 기운 잃지 마시고, 이번 기회를 빌미삼아
    부부여행, 또는 지속적인 문제점을 찾는 대화를
    계속하여 보길 권해드립니다.
    아마도 잘 극복해 나가실거니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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