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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꼬시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18
    방문 : 3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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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마꼬시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정말잃고싶지않은친구를좋아한다면 고백하면안되겠죠..? [새창] 2016-10-30 08:56:24 1 삭제
    네 저의 경우는 어려워요.. 민폐끼치는거 아닌가 싶고..
    아래 댓글님은 고백 안하신다고 하셨지만..
    존중합니다

    저는 반대로 그러지 못해서 후회하고 있답니다. 애매모호 할 바에야 확실한게 낫질 않났을까...? 하고.. 그럼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덜 저릴텐데 하고 ㅠ;;
    45 [익명]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6-10-30 06:24:14 0 삭제
    아... 그리고 이러한 저도 진국인 친구 3명 있습니다!
    44 [익명]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6-10-30 06:21:31 1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따를 당하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만. 공감되어 댓글을 끄적여봅니다.

    저는 쉽게 상처를 받습니다. 기억력이 좋은건지 참.. 오래가는 편입니다.
    미연에 방지한다는 자기방어가 생겼는지, 오늘날까지도 선을 긋고 만나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적인 일로 연락하는 이가 없습니다.
    자신 탓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내가 이상한건가? 사람 모이는 장소에 가면 자신이 꿀려서, 기분이 더러워서? 자존감이 낮아서 타인을 기피하나?
    별별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어두컴컴한 방에 들어오면 그 공허함 공감하실 거라 짐작됩니다.
    저도 사람 관계에 님처럼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인데, 직장 생활만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상사 및 동료들과 일적인 관계 이상으로 만나지 않습니다.
    입사 초반에는 잘 보이려고,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발랄하게 대했으나. 업무 관련되지 않은 사적으로 밥 먹자니, 어디 가자니 하는 문자를 받아보니.
    활발하게 사교적인 모습이 저의 본 모습이 아니라 피곤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이 길어지고 있네요, 홀로 지내는게 더 좋아 이러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외롭지만 평안합니다. 굳이 포장하면 뭐랄까 홀로 내면을 보살피는데 시간을 할애한다고 할까요?

    평범함은 상대적인 것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잣대를 어디에다 두셨는지요?
    주절주절 말이 많았네요, 심심하게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ㅋ
    43 정말잃고싶지않은친구를좋아한다면 고백하면안되겠죠..? [새창] 2016-10-30 04:50:54 1 삭제
    저의 경험을 적을까해요 ㅋ 저는~
    6년간 짝사랑했다가, 그 사람을 잃을까봐 마음 접고 주욱 친구로 지내온 이성이 있어요,
    다만 그가 결혼하기 이전까지만 이라고 해야할까요?
    결혼하게 되면 일년에 새해 인사, 생일 인사 말고는 안부 주고 받기만 하고, 추억할게 많은 친구지만 막상 현실엔 지인이라고 해야하나 애매모호...
    개인적으로 연락하기에는 한계가 분명 있어요. 당연히 따로 만나기 힘들구요.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어요, 애매모호할 관계가 될 줄 알았으면, 당시에 적극적으로 대시했을까? ㅋ ^ㅁ^
    42 [익명]상식적으로...엄마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요. [새창] 2016-10-30 04:31:19 1 삭제
    안녕하십니까?
    그간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자신이 바쁘고 지치는데, 힘든 일이 있으면 본인만 힘들 것이지, 왜 모두에게 민폐를 끼쳐가면서 다른 사람들까지 힘들게 할까?

    무엇이 엄마를 그리 힘들게 해서 술에 의지하도록 할까요? 본인 스스로께서 개선 못하시면 정말 도움이 필요한 시기라고 감히 생각이 듭니다.
    한소리를 하셨다고 하는데, 그건 대화가 아니라 자중하시라는 일종의 통보입니다. 마음이 차분해 지면 후회 되는 행동이죠.
    어머니 본인 스스로가 느끼고 개선의 의지를 이끌어내는 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객관적으로 상식적으로 다가서지 마시고, 엄마 입장을 잘 고려해서 다가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화의 때(순간) 어머니의 감정이 좋지 않을 때는 대화를 피하는 법도 방법이고, 님이 갖고 계시는 공감을 이끌어내느 대화 스킬을 한껏 발휘하셨으면 합니다.
    엄마를 대체할 수 있는 존재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저는 몸이 불편하신 부모를 모시고 있는 아재로서, 2분이 자유로이 거동하셔서, 한껏 뽐내시고 외출하셨으면 참 좋겠다는 바램을 갖고 있는 유저입니다.
    심심하게나마 읽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좀 끄적끄적 했습니다 ^^;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0 03:09:43 0 삭제
    흐믓
    40 대통령님, 저 경수 왔습니다. [김경수 페북] [새창] 2016-04-15 11:14:42 1 삭제
    저도ㅠ
    39 [익명]제 자신이 표현력이 부족한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04-12 04:04:28 0 삭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어느 작가님의 SNS을 둘러보다, 누가 질문을 하셨습니다
    "어찌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나요?"

    그분께서
    많이 보고 들어서
    느끼는 바를 글로 쓰세요. 라고 하셨어요

    저는 이게 정답 같습니다.
    37 [익명]7살 차이 나면 [새창] 2016-04-03 23:34:08 0 삭제
    저의 경험이 생각나네요. 29남자사람 입니다.
    작년에 저의 친구가 마련한 술자리에서 7살 연상 여인 A씨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녀가 이성으로 느껴져 대시했으나, 그분은 저의 마음과 같지 않으셨나 봅니다.

    몇달전에는 지인이 한번 만나보라며, 6살 연상의 여성분 B를 소개시켜준 적이 있습니다. 저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며 부탁했다고 하더라구요
    감사한 마음으로 만나고, 정말 멋지신 그녀의 호감이 느껴졌으나, 저는 사실 그냥 그랬습니다.

    어찌보면 결국에는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일입니다.
    이성으로 느껴질 수 있고, 없을 수 있죠.
    작성자님 더 자신감을 가지셔도 됩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8 05:08:10 0 삭제
    우앙 작성자님 무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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