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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悲錄_T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0
    방문 : 5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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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悲錄_T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여유가 생긴 요즘.. [새창] 2017-11-18 14:59:20 0 삭제
    세상에나 딸 셋이라뇨! 생각만 해도 너무 흐뭇하네요 귀요미 이쁜이들 셋이 쪼르르 앉혀놓으면 얼마나 이쁠지♡
    저도 셋까지 꿈꾸고 있어요. 물론 이제 첫애낳은지 두달이라 어느세월에 낳을지는 ㅎㅎ
    경제적인면도 조금씩 더 좋아지실거고 행복감은 더더 많아지실거에요~ 임신 축하드려요 :D
    247 애미야!!!!!!!!!!!!!!! [새창] 2017-11-16 09:32:41 1 삭제
    앗 글과 딱 들어맞는 표정 ㅋㅋㅋ 귀여워라 ㅠㅠ
    저희딸 오늘로 66일인데 하루 차이네요 ㅋㅋ
    저는 딸이 배앓이가 좀 있어서 분유 좀 적게 타서 먹였는데 "분유가 싱겁다!!!" 라고 외쳤겠네요 ㅋㅋ
    246 각도의중요성 [새창] 2017-11-15 20:08:39 0 삭제
    아구구구 이뻐라아아아♡
    저희딸이랑 머리스타일이 비슷하네요 ㅋㅋ 초사이언머리 ㅋㅋㅋㅋㅋ 아빠 판박이라 행복하심이 글에서 느껴져요 ㅋㅋㅋㅋ
    245 육아글을보고 결혼후애낳는게 무서우신분들 [새창] 2017-11-14 07:09:08 2 삭제
    공감해요 ㅎㅎ
    지금 64일된 첫아이 키우는데 벌써부터 왜이리 빨리 크나 싶어요 ㅠ 그냥 보기만 해도 예뻐서 저절로 웃음이 막 나더라구요 ㅋㅋㅋ
    애낳기전에 애기를 안좋아했는데 주위에서 다 니새끼 낳아보라고 다르다고 했었는데 그말이 이제서야 이해가 가네요 ㅎㅎ
    아기들은 그냥 비타민&활력소 인거 같아요 :)
    244 둘째, 남아, 3.75kg, 자연분만,무통 ㅇ유도 ㅇ 출산후기 [새창] 2017-11-12 23:07:55 25 삭제
    남편분도 없는 상황에서 혼자서 고생 많으셨어요! 여러 아픔을 겪으시고도 잘 견뎌내신 것 대단하신거 같아요. 두 아이 모두 정말 예뻐요 건강하게 튼튼하게 사랑가득한 아이들로 잘 자랄거 같아요~
    243 유도분만하러 왔어요~!! [새창] 2017-11-08 15:07:48 0 삭제
    지금쯤은 출산하셨겠지요? 고생 많으셨어요~!!! 입원기간&조리원에 가시면 조리원에 계신기간동안 엄마 몸조리가 우선이니 몸 잘 챙기세요오~
    242 내새끼 아가 모델 할까봐요~ [새창] 2017-11-08 15:03:49 0 삭제
    아이구우~ 똘망똘망하니 잘생겼네요 :D
    진짜 애기들 기저귀 뒤태는 사랑이에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14:38:53 31 삭제
    불편하면 불편하다 라고 확실히 말씀하세요.
    네네 하다가 나중에 불편하다 힘들다 하면 더 안좋은 상황이 와요.
    아무리 잘해주시고 챙겨주셔도 내가 불편하면 어쩔수 없는거잖아요. 아닌건 아닌거 같다고 미리부터 얘기하시고 괜찮아요 라는 말은 제발 절대절대 하지 마세요...
    240 아기 몸줄 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10-28 01:12:07 1 삭제

    저도 애 낳기전에 검색해보곤 했는데 이런 귀여운 디자인들도 있더라구요. 남들 눈 솔직히 신경쓰이지만 내새끼 다치면 그들이 책임져줄것도 아니잖아요..
    239 아기 지키고 무사히 출산한 후기 ! [새창] 2017-10-19 10:18:18 0 삭제
    정말 몸고생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무사히 예쁜 아가 만나신 거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 아가와 함께 더 행복한 일상 누리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238 오유덕에 살아난 초보엄마 딸바보되어 왔어요 [새창] 2017-10-19 09:37:44 9 삭제

    엄마야 베오베라니.. 감사합니다♡
    모두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딸부처 사진을 놓고 춍춍..
    237 오유덕에 살아난 초보엄마 딸바보되어 왔어요 [새창] 2017-10-19 06:22:02 21 삭제

    꾜!! 베스트 갔당!! 아이 씐나♡
    236 애낳았어요 [새창] 2017-10-18 09:58:13 0 삭제
    출산 축하드려요~ 고생많으셨어요!
    첫째 케어도 마음 쓰이시겠지만 일단 엄마 몸조리부터 잘하시기를 바라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0:37:44 2 삭제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것 같아요..

    저랑 신랑은 애기를 좋아하지 않았고 결혼했으니 애는 낳아야지. 가장 보편적으로 살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아기를 가지고 낳았거든요.
    그러다보니 조리원 퇴소후 날은 좋은데 난 집에서 꼼짝없이 발 묶여있고 먹는것도 씻는것도 내뜻대로 못하니 진짜 내가 왜 애를 낳았나 싶었어요.
    나가서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단 하나도 할수 없다는게 미치겠더라구요.

    근데 정말 시간이 약인건지..
    지금의 저는 제 딸이 참 예뻐요.
    물론 여전히 집에 묶여있는 상황이고 아무것도 못하고 살고 있지만요 ㅎㅎ

    아기는 점점 예뻐질거에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라고 하면 하고서 후회한다고 하잖아요. 앞으로는 아기가 주는 행복감이 더 커져서 내가 언제 후회를 했나 할 때가 오실거라 믿어요.

    저도 없는 형편이라 옷도 여기저기 얻어입히고 용품들도 다 중고로 구입하고 그랬어요.
    그런거 못해준거에 맘아파 하기보다 그것보다 더 큰 애정으로 예뻐해주면 될테니 가난에 주눅들지 않으시기를 바라요.

    무슨 소리를 횡설수설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가 행복해요.
    그러니 꼭 행복해지시고 아기와도 행복한 교감만 하시기를! 기운내세요 :)
    234 육아에 도움되는 어플 추천해봐요 [새창] 2017-09-14 15:58:14 3 삭제
    엊그제 첫애기 낳은 엄마에욤! 너무나도 도움되는 정보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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