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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이번 추석에 생활한복 입을 사람 있나 [새창]	2016-08-21 10:28:14	0	삭제
		제가 아직 모델할 아가가 없어 아가옷은 안만들어요 ㅎㅎ 나중에 딸생기면 커플룩 해입을 예정이에요 꺄륵
	127	신세 한탄 좀 하고갑니다 [새창]	2016-08-21 09:44:32	9	삭제
		저도 신랑이 교대근무를 하는데 (3교대) 가끔 2교대로 돌아갈때가 있어요. 그러면 정말 일끝나고 와서 자고 눈떠서 출근하는 것 밖에는 아무것도 못하더라구요. 12시간 근무라는거 특히나 야간에 그렇게 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인거 제가 직접 겪지 않아도 신랑 얼굴만 봐도 알 수 있더라구요. 아내분은 아내분 나름대로 힘드시겠지만 남편분께 배려를 해준다는 느낌은 없고 나는 나대로 힘들다 이해해라 라는 자기보호만 하고 계신거 같아요. 두분이서 알아서 잘 해결해 나가셔야 할 일이지만 대화나 해결책없이 남편분께서만 참고 배려하다가는 언젠가 본인 스스로가 지쳐 떨어져나가 더는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어떤 해결책을 내드릴 수는 없지만 건강관리 잘 하시고 관계회복도 잘 하실 수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26	신세 한탄 좀 하고갑니다 [새창]	2016-08-21 09:39:32	11	삭제
		남탓이 아니라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지 의견을 여쭤본건데 말을 참 안 예쁘게 하시네요.
	125	이번 추석에 생활한복 입을 사람 있나 [새창]	2016-08-21 00:43:40	4	삭제
		지금 원단 찾아봤는데 허리치마원단이 품절이라 제작은 힘들것 같아요~ 아쉬우시겠지만 마음에 드는 다른 한복 찾으시길 바랍니다. 죄송해요 ㅠㅠ
	124	이번 추석에 생활한복 입을 사람 있나 [새창]	2016-08-21 00:08:56	4	삭제
		뇽룡님~ 메일주소 확인했으니 댓글 지워주세요~ 한송이님~ 제가 만드는 거고 판매도 하지만 홍보가 금지라 알려드릴수는 없네요^^; 인☆에서 저를 찾아오시게 된다면 그때 만들어드릴게요 ㅠㅠㅎㅎ
	123	이번 추석에 생활한복 입을 사람 있나 [새창]	2016-08-20 23:53:03	6	삭제
		----------------------당첨자 발표가 왔어용!!-------------------------- 당첨자는 두구두구두구두구~ "뇽룡" 님 이십니다! 개개인의 글과 댓글들을 보고 심혈(?)을 기울여 고민끝에 뽑았어요. 뇽룡님께서는 이메일주소 댓글로 남겨주세요~ :) 마감시간이 끝났는데 베오베를 오다니 이게 뭥ㅋㅋㅋ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꾸벅) 당첨되지 않으신 분들께도 죄송함을 전합니당 (꾸벅)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으므로 8월중에 다른 한복 하나도 나눔할게요. 기다리는 자에게 생활한복의 나눔이 떨어진다능! 그럼 조만간 또 봐용, 뿅!!
	122	정보화 시대에 효도하는 법 [새창]	2016-08-20 14:39:29	0	삭제
		거기에 글쓸 시간에 부모님한테 톡하나 보내지..
	121	지난 연휴의 깨발랄 한복 [새창]	2016-08-19 19:10:36	0	삭제
		내다리 내놔~ 하는 한복귀신...ㅋㅋㅋㅋ 한 10년째 점프샷 찍다보면 이렇게 되더라구요 ㅋㅋ
	120	지난 연휴의 깨발랄 한복 [새창]	2016-08-19 19:08:33	1	삭제
		저리가!!!!!
	119	지난 연휴의 깨발랄 한복 [새창]	2016-08-17 16:57:11	2	삭제
		....네? 셔터는 누르는데 못건지던데요......? (울컥)
	118	지난 연휴의 깨발랄 한복 [새창]	2016-08-17 16:56:01	4	삭제
		너는 내 소유가 아니라서.. 크흡.
	117	배려를 많이하니 호구. [새창]	2016-08-13 22:02:34	0	삭제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 아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 일을 많이 당하고 상처받아봐서 님께서 얼마나 지치고 세상 혼자 남은 기분일지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스스로가 상처받지 않도록 좋은 방향으로 갈피를 다시 잡으시길 바랍니다.
	116	39.2도 폭염속 엄마랑 2박 3일 경주여행 (feat.한복) [새창]	2016-08-13 21:58:06	0	삭제
		어머 모녀분이 예쁜 한복으로 잘 골라서 입으셨네요! 두 분 다 넘나 아리따우신것...♥
	115	한복(허리치마)입고 매직콘서트 다녀왔어욤 [새창]	2016-08-02 08:48:47	0	삭제
		예쁘세요~ 검정상의와 색상도 잘받고 :) 허리치마 입는 방법은 판매자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대부분 비슷해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동영상도 나오니까 입기 쉬우실거에요~ 앞으로도 예쁘게 자주 자주 입으세요! 한복짱♥
	114	[후기] 러시아 여름 휴가 후기.Hanbok [새창]	2016-07-28 12:12:26	0	삭제
		으앗 한복사랑하는 남자분! 흔히 볼수없는데! ㅎㅎ 멋있어요~ 저도 이태리 갈때 생활한복 입고 갔답니다! 의외로 눈치주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ㅋㅋ 외국인들은 그냥 다 예쁘다고 해줘서 더 뿌듯하셨겠어요 :D 한복은 무조건 추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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