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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ah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육아책 읽는 것 너무 힘드네요ㅎㅎ [새창] 2017-10-31 19:13:53 1 삭제
    아이에게 좋은부모가 되실것과 같이 자신의 안에 있는 상처받은 아이에게도 좋은 부모가 되어주세요. 그때는 못했던 하고 싶은 말을 자신은 꼭 들어주세요.
    50 (후기??) 애플파이 구웠어요 :D - 단면샷 입니다@_@; [새창] 2017-10-27 21:42:13 1 삭제
    아아악 ~~ 단면보고 말잇못 ㅠ ㅠ 떨어지는 사과조각 넘 맛있어보여요 ㅠ ㅠ 먹고싶어라 ~~
    49 새시아버지의 용돈..이야기 [새창] 2017-10-23 12:06:03 3 삭제
    시어머니 선에서 해결이 되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며느리인 님 선에서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 대처하셨네요. 시어머니께서는 든든하실거 같아요.
    48 시누와의 갈등으로 미치기 일보직전 [새창] 2017-10-19 20:29:41 3 삭제
    글을 읽으면서 남편이 님을 (나중에는 님과 아이를) 보호해 줄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합가를 한것도 남편이 불안해져서 같이 살기 시작했고, (왜 불안해진거죠?)
    결혼전에 자기 동생이 부인에게 "애기 지워라"막말하고 막대하는데다(부인과 자신의 아이를 완전무시하고 있네요) 장인에게도 예의없이 전화해서 "결혼시키지말라"는 사돈처녀가 사돈어른에게 막말을하는데 남편은 어디있나요?

    부인이 자기 동생에게 험한꼴 당하고 있는데도 개입해서 막아준 내용은 전혀 이글에서는 알수가 없고 님만 계속 일대일로 시누이와 전쟁을 벌이고 미칠것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살고 있어요. 막아줬다면 이렇게 상황이 지속되지는 않았겠죠. 그런데도 '그게 그렇게 병원갈정도로 힘든일이냐?'는 딴세상에 살고 있는 여유로운 말을 하고 있네요. 이런 상황이 너무나 익숙해져 버린건가요? 그럼 더욱이 깨어있어야죠. 님 아이가 이런 말도 안되는 폭력적인 상황에 노출되어서 자라고 있어요. 좋은것만 봐도 모자랄 시기에.

    분가를 하고 나서도 님남편은 본가와 거리를 유지할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자신의 새로운 가족인 부인과 아이에게 맘편하고 즐겁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뭐가 중요하고 어떻게 하고싶은지에 대한 가장으로서의 생각이 있는지 저라면 물어볼것같네요.

    친정가기로 한건 잘 하셨어요. 하루라도 빨리 마음의 안정을 회복하세요. 님의 예쁜 아기는 엄마가 불행한지 행복한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느끼고 있고 님의 행복을 바랄거예요.
    47 새시아버지의 용돈 [새창] 2017-10-19 19:54:44 1 삭제
    시어머니 동거남 참 웃기네요. 님이 착한사람이라 얕본건지 별걸 다 물어보고 되도 않는걸 요구하고 그러네요. 시어머니에게 너무 불편하다고 꼭 알리시길.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닌걸 느껴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0:26:52 33 삭제
    푸시아핑크/ 이댓글을 보니 님이 남편의 대화방식에 대해 불만인데도 편들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해가 되네요.
    남편이 자신에 대해서 모를 정도로 살았다는건 참 마음아픈일이네요. 자신을 돌볼겨를도 없이 감성적인 부분을 채울 여유도 없이 다른사람을 믿고 의지하거나 의논할수도 없는데 자신을 지켜야하고 미래를 향해가야하는 해야될것들로 가득찬 시간들. 내가 좋아하고 내가 힘든것에 대해 표현하는것조차 서툴고 방법도 모르니 다른 사람의 힘든감정을 듣는것도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일것같애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까지더해져서 불안하니까요.
    그래도 부인인 님이 이런상황의 남편에 대해 이해하고 있고 애정을갖고 있다는건 다행입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남편이 느끼고 있는 불안감과 부담감이 느껴질때 조금씩 감정을 읽어주면서 불안감을 낮춰주시면 어떨까요? "너무 미래에 대해서 혼자 짐지려고 안했으면 좋겠어. 나하고 같이 나눠갖자"라거나 "오늘은 어땠어?"라고 가볍게 일상을 물어보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간다거나 "질문이 부담스러우면 서로의 일상을 나눴으면 한다. 나는 너에게관심이 많고 내얘기도 알려주고 싶다. 오늘 인상적이었던 얘기 1~3개정도 해보면 어떨까?" 하면서요.
    생활하다가 남편의 작은 감정이 느껴지면 알려주세요. " 입꼬리가 방금 올라갔어. 좋은가봐" "갑자기 한숨을 쉬네. 뭐 답답한가봐. 무슨 일이야?"라면서 자기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감정을 알수있게 전달하면 '내가 그런가?'하면서 조금씩 자기스스로도 알게 되거든요.
    남편이 감정적으로 풀리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할것같애요. 혼자힘으로 혼자서 해온시간이 꽤기니까요. 개인상담으로 자신의 힘든점을 표현해보는것도 도움이 될것인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되겠지요. 중간중간에 대화의 중요성을 세뇌하듯 교육하셔야 될듯합니다. 남편도 이런부분은 완전 아이라 생각하고 답답하겠지만 길러준다고 생각하는편이 나을것같아요.
    그동안 님이 육아로 지쳐있으니 수다를 풀수 있는 동네맘들이나 친구들과 전화로 아니면 집으로 한번씩 불러서 어른들의 대화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남편마음의 얼음이 녹아서 서로 다정한 대화하는 날이 오기를 바래요.
    45 인도여행 후기 사진편 [새창] 2017-10-11 20:39:53 0 삭제
    위에서부터 이글 보면서 생각났던게 '빠하르간즈' 였어요. 사진보니 반갑고 추억돋네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3:08:04 25 삭제
    댓글에서 많이 상처받으셨나봅니다. 그만큼 글을 읽은 사람들이 느낀 충격이 컸다고 생각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라도 잘해보려는 마음만은 굳게 지키시길 바래요. 많이 지치고 힘이없어보입니다. 그래서 남편의 질책과 댓글의 질책을 들으면 흔들리고 다 내잘못같고 기운이 빠지겠지만, 뭣보다 님에게 전적으로 생명을 의존하고 있는 아이 생각을 해서라도 기운내세요. 댓글의 따가운말도 그걸위한거예요. 속내를 읽어주시길. 지켜야할건 남편의 말이나 행동보다 아이와 님입니다. 님의 남편이 바뀔가능성은 크지않습니다. 남편에 대한 기대는 버리고, 아이와 님에게 뭐가 중요한지 생각하는걸 포기하지마세요. 강해지세요.!!
    믿을만한 사람들에게 얘기를 하면서 맘의 여유도 찾으시길.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07:38:20 3 삭제
    님남편이 님과 님가족을 개무시한거 맞구요. 님도 지금 우울증인걸로 보여져요. 죽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위험신호 입니다. 이런성격의 남편한테 맞춰서 사는게 힘든일인데 힘든지뭔지도 모른채 맞추면서 살다가 진작 느꼈어야할 한계의 한계를 느낀거예요. 계속 이런식으로 가면 님과 가정이 위험합니다. 건강하지 못해요. 가까운 정신과나 상담센터, 또는 비용이 부담되면 무료로 시/구에서운영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남편이 아니라 자신과 자신의 아이만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서 판단하시길 바래요.
    42 이제 저도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네요. [새창] 2017-09-27 19:54:53 0 삭제
    오구오구 아들램 넘 귀엽네요 ~ 동생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
    41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웃으며 대하니 입주민이 우스워보이나봐요. [새창] 2017-09-18 22:37:13 1 삭제
    님 마지막문장대로 정색하시구요. 그사람과 잘지내겠다는생각은 저멀리 보내세요. 대화시 웃음이나 미소는 얼굴에서 지우고, "그래서요?" "그래서 어쩌자구요?"라는 생각을 갖고서 주차든 그게 뭐든 말안되는 소리라고 느껴지는 말을 하면 듣는둥마는둥하거나 무시하고 갈길가세요. 싸우려고 드는것도 에너지가 들거든요. 기빨려요.
    그리고 경비일과 직접 관여되지 않은 일(예. 이사비,차량등록등)은 경비원에게 묻지말고, 관리사무소에 바로 문의하세요.
    40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웃으며 대하니 입주민이 우스워보이나봐요. [새창] 2017-09-18 22:25:59 0 삭제
    저희 아파트도 이사때 엘베사용료를 내는데, 엘베벽보호 천을 둘러치고 미리 시간대를 공지합니다. 큰가구가 있고 엘리베이터를 한동안 다른 입주자들이 못쓰니까 비용을 내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글쓴이는 보통의 이사와는 규모가 달라서요. 경비와 얘기할게 아니고 관리사무소에 확실하게 문의해야 할 사항같아요.
    39 해경의 날 문대통령의 소소한 배려심. [새창] 2017-09-13 20:06:46 11 삭제
    세월호 유가족이 이자리에 와있다는 사진을 보니 울컥하네요. 가족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와 계시는걸지.. 가늠이 안되네요 ㅠ. 이자리를 마련한 대통령님의 마음씀도 그렇구요 ㅠ 눈물나요 ㅠ ㅠ
    38 동영상용량주의!) 강아지 돌려보내라던 우리아버지 [새창] 2017-09-12 22:28:10 0 삭제
    강쥐가 야시(여우)같이 생겼네요~ 애교가 장난아니예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09:29:57 7 삭제
    원글도 그렇고 원글님 댓글도 보고 있으니 답답해지네요. '해주면 이렇게 잘먹는데 내가 해주면 되지.. ' 이럴거면 왜 글을 올리셨는지. 남편에게 맞춰주는걸 어느정도로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를 생각해보시고 선을 정해서 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위댓글에 나온 허리아파도 손하나까딱안해서 딸이 불려올라가야되는 상황도 예상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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