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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리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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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3	박경 학교폭력 논란.....jpg [새창]	2020-09-30 12:15:23	1	삭제
		여윽시 뭔가 첨 봤을때부터 느낌이 썩 좋지 않았단 말이지... 결국 이런 배경이 있었구만 그래 ... 관상은 과학이다
	752	자기 나라에선 진짜 못 생겼다는 여자 [새창]	2020-09-26 21:33:47	8	삭제
		이싸람들이 ㅋㅋㅋㅋㅋㅋㅋ 폴란드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들 딸 하나씩 놓고 잘 살고 있습니다 구라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751	자영업이 힘들고 고달픈 이유 [새창]	2020-09-25 15:52:10	0	삭제
		남편도 또라이네????? 와이프가 저 지랄하는걸 그냥 저러고 넘어간다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750	댕댕이의 복수 [새창]	2020-09-25 15:46:47	0	삭제
		아이씨 우리집 첫째도 프불이라 감정이입 오지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9	자기 나라에선 진짜 못 생겼다는 여자 [새창]	2020-09-25 15:37:13	17	삭제
		울 와이프도 똑같음 ㅋㅋ 우리나라에선 귀염귀염하니 이쁜얼굴인데 본국에서 살때는 살면서 예쁘단 소리 한번도 들어본 적 없다고 했었음 ㅋㅋ 한국와서는 자꾸 사람들이 예쁘다 그러니까 이상하다고 놀리는거냐고 물어보고 그랬는데 ㅋ
	748	겪어본자만 아는 고통 [새창]	2020-09-23 20:35:12	1	삭제
		육성 비명 터졌다 와....
	747	초등생 엎어치기한 격투기 관장 ㄷㄷㄷ.jpgif [새창]	2020-09-23 20:34:20	2	삭제
		저걸 참는다고 ? 가서 그냥 다 체육관 뒤집어 엎어야지 내 새끼 엎어치기한거마냥
	746	장애인의 가족으로 태어난 사람 [새창]	2020-09-12 13:48:31	0	삭제
		11/ 네 맞습니다... 동생 주변에 다른 장애인 친구들 가족들만 봐도 본문내용처럼 동생이 장애형제 때문에 소외받고 고통받으면서 사는 가족들 평생 보고 들으면서 자라왔습니다. 실제로 가출을 하거나 가족들과 연을 끊고 사는 친구들도 많이 봤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하지만 그와 다르게 어린나이임에도 온 정성을 다해서 형제를 챙겨주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글쓴이님도 잘 알고 계실테지만 꼭 모든 장애가족이 본문내용처럼 살고있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45	술집 영업 단축되자 한강공원 상황 [새창]	2020-09-07 23:42:47	0	삭제
		하... 그냥 죄다 나가 뒤져버려줘라 제발 ... 그냥 사라져 이 지구에서 빡대가리들아...
	744	장애인의 가족으로 태어난 사람 [새창]	2020-09-06 19:11:53	92	삭제
		제 동생도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태어날때부터 나보다 내 동생이 항상 우선이였고 부모님의 관심도 동생이 더 많이 받았었는데... 어릴때부터 항상 힘없이 약해보이는 동생을 보면서 자라서 그런지 저런 생각보다 내가 얼른 커서 동생을 지켜줘야겠다 그래야 엄마아빠가 조금이라도 덜 힘들겠구나 내가 공부 열심히 해서 의사되서 동생 치료해줘야지 이런 생각이 더 강했음 그래서 부모님은 아직까지 어릴때 저한테 잘해주지 못하신걸 미안해 하시지만 부모님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항상 동생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길 바라고 있음
	743	호불호가 거의 안 갈릴 밥상.jpg [새창]	2020-08-26 20:40:17	0	삭제
		김치찌개 극불호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2 14:18:00	0	삭제
		동맹이고 나발이고 일본놈들 한반도에 자리잡게 하는 순간 그냥 다 같이 뒤지는거다 과연 가만히 아이고 그렇게 합죠 하고 있을거 같냐????
	741	(욕주의)코로나가 안 잡히는 절대적인 이유 [새창]	2020-08-18 20:37:01	0	삭제
		대가리에 똥만 찬 나이 똥구멍으로 쳐 먹은 것들이 싹 뒤져 없어져야 나라가 좀 클린해질듯
	739	??? : 근데 민트 초코 말이야 치약 맛 아냐? [새창]	2020-08-17 12:49:23	2	삭제
		학 지금 당장 베라갑니다 민초 쓸어올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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