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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리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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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3	대전 퓨마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18-09-19 06:57:28	3	삭제
		인간이 제일 잔인하다
	632	음탕함과 음란함의 차이는? [새창]	2018-09-19 05:02:38	0	삭제
		음란은 약간 대놓고 끼?를 여기저기 부리는 느낌이고 음탕은 뭔가 아닌척~하면서 속으로나 몰래몰래 끼?를 부리고 다니는 그런 느낌같음 ㅋㅋㅋ
	631	수학자가 말하는 한국 수학 교육 [새창]	2018-09-18 10:29:10	0	삭제
		그냥 개 재미없음 ㅋㅋㅋ
	630	좀 시끄러운 중국인 관광객 [새창]	2018-09-16 20:51:53	2	삭제
		일본에서 어학원 다닐때.... 같은 클래스에 있던 중국인들 진짜.... 제발 공부 좀 하자 말이 왜 그렇게 많은거야.... 거기다 목소리는 왜 그렇게 큰거야... 대체 왜 그러는거야 그럴거면 뭐하러 어학원 왔어.................................
	629	저주를 퍼붓고 가는 아줌마. [새창]	2018-09-15 21:39:28	11	삭제
		저도 저런 사람들 몇 번 겪었는데 한번은 너무 빡쳐서 "당신같은 사람이랑 같이 천당가느니 그냥 지옥가겠습니다~ " 했더니 얼굴 터질라하던데 ㅋㅋㅋ
	628	연예인 실물 느낌(스압) [새창]	2018-09-15 00:22:08	2	삭제
		조인성 훈련소 썰 보통 입대 전 머리를 깎고 들어오지만 입대후 훈련소 내에서 완전 스님처럼 빡빡 다시 깎는데 내가 어떻게 머리를 저렇게 깎냐고 절대 못깎는다고 박박 우겨서 대대장까지 출동함 훈련중 다쳤다는 이유로 (솔직히 진짜로 다친거 같지 않아보였음 잘만 걸어다니더만) 대부분의 훈련 열외 키는 겁나게 커서 이동중에 단연코 돋보임 남들보다 머리 하나가 더 있음 수료전 교회가서 다음기수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하면 훈련소 생활 잘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라며 연설함 (시켜서 했겠지만 양심이 있다면 좀 찔렸을듯)
	627	요즘 군대 일과 후 [새창]	2018-09-13 11:38:01	0	삭제
		왠지 만약 시행된다면 꼴같잖은 어느 미친x들은 어디 짬찌그레기들이 외출을 나가? 부대나 지키고 있어라 나는 나갔다 온다 그러면서 개소리들 할 것 같다
	626	자식 키운 거 상환 받겠다는 아버지. [새창]	2018-09-13 11:33:41	0	삭제
		그저 안타깝고 불쌍하고 미개하구나...
	625	연봉 8000만원 용돈 30만원. [새창]	2018-09-13 11:27:08	1	삭제
		우와 오유에만도 돈 잘버는 분들 많네
	624	여성호르몬이 탈모인에게 미치는 영향 [새창]	2018-09-09 23:00:14	4	삭제
		굳이 혐일것까지는 ...
	623	임채무가 그동안 두리랜드 입장료를 받지 않은 이유 [새창]	2018-09-07 10:24:02	10	삭제
		제가 중학생때 저희 집이 두리랜드 바로 근처 아파트에서 살았어서 거의 매 주말마다 가서 바이킹 타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622	희귀병에 걸린 러시아녀.gif [새창]	2018-09-01 18:05:21	3	삭제
		와... 진짜 아무생각 없이 사시나봐요....?
	621	[골목식당]흔한 초밥집 사장님의 맛의 비법 [새창]	2018-08-30 12:27:53	2	삭제
		아니 손을 씼어????????????????????????????????? 자기가 팔 음식 위에서 손을 씻어???????????????????????????????????????
	620	느끼함 그자체라는 김밥 수준..ㄷㄷ.. [새창]	2018-08-30 12:25:14	0	삭제
		학 존맛일듯!!!!
	619	(펌)부러진 나비 날개 수술기 [새창]	2018-08-27 12:56:28	0	삭제
		진짜 멋있는 분이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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