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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모양풍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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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모양풍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1 코로나 때문에 소아과 난리 난 미국 상황 [새창] 2022-01-09 13:14:52 3/16 삭제
    아이들까지 강제는 아닌거 같음 10만명중에 1명 사망이라고 해도 그 아이가 내 아이면 남은 생을 어찌 사나 싶다.
    난 백신 맞았지만 회사-집-마트 만 다님 식당을 왜 꼭 가야하는지는 모르겠네 암튼 조심해 우리회사 직원 돌파로 확진 났는데 애기들이 1살7살인데 감염됨 괜찮다고 해서 다행이지만 아이들은 강제 안했으면 좋겠다. 난 우리 애들 안 맞출거야 그냥 학원 안가면 되지뭐
    1430 22살 동갑 여친의 임신ㄷㄷ.JPG [새창] 2022-01-09 12:35:31 0 삭제
    내나이 40에 아이 둘키우는것도 힘든데 22살에 아이 키우라고 하면..... 진짜 책임감 강하지 않으면 못해... 둘중 한사람만 강하면 결국 홀로 키울꺼고... 놀지도 못하고 20대를 그냥 보내는것도 혈기 왕성한 시절에 고통 이겠지 모든걸 이겨내고 그냥 타임머신타고 45살로 가면 자유로움과 행복을 느끼지만 그때가 되기까지 엄청 날거야 나도 아직 자유가 완전 사라져서 힘든데 그래도 20대때 잘 놀았지 하고 그냥 버티는거야...
    1429 엄마를 범하려는 자폐아 아들 [새창] 2021-10-02 07:49:44 0 삭제
    근데 자폐아 성욕을 느낄 수 있지만 어떻게 섹스를 하는지 알 까? 처음 할 때 정상인도 구멍 잘 못찾는데 쟤는 저나이에 자폐아가 여자랑 섹스 하는건 언제 배웠대? ㅋㅋ

    자기 맘대로 안되면 성질 내고 물건 던지는 1차원적 일로는 힘들겠지
    1428 신도시 초등학교 교사의 고민jpg [새창] 2021-07-16 15:41:52 3 삭제
    그래서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그렇게 문제있는 자식인가??? 부자애들이 요즘 더하더이다~ 돈있으니 깽값 걱정 안하니까~~
    1427 보건복지부 의견에 반대하는 BBC [새창] 2021-07-16 15:10:08 0 삭제
    결론은 비흡연 > 전자담배 > 일반 담배 라는거 아님? 안피면 당연히 더 좋은거 아닌가?? 비흡연=전자담배 라는 생각은 어디서 오는거징~? 식약처는 결국 안피는게 좋다라는거 아님? 니코틴 패치도 평생 붙이면 건강에 안좋으니 하지 마세요 할텐데~
    1426 가난이 대물림 되는 이유 [새창] 2021-06-29 11:50:23 6 삭제
    신세 한탄이 많구나~~ 시작점이 다르니 목표도 다를테고... 목표가 있다면 그에 따른 행복을 느끼면 되는게 아닌가....
    무일푼으로 집한채 사면 행복 할테고, 집10채로시작하면 20채 되어 행복 할 수 있겠지
    무일푼으로 시작해 집 20채 못사니 그냥 포기하고 사는 사람이 많은가 보네....
    1425 프랑스 성매매 가격 ㄷㄷㄷㄷㄷ [새창] 2021-06-19 11:21:50 0 삭제
    예전에 1유로 하는 성매매건 있는데 유지비 때문에 안산다던데
    1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9 10:00:39 0 삭제
    굳이? 한개더 끼고 그쪽에 OS설치하고 부팅 설정하면 그게 메인이 되고 쓰던거는 서브가 됨
    1423 로또 1등 당첨됐는데 [새창] 2021-06-19 09:58:46 0 삭제
    일어나셨어요? 아마 꿈속인가 봅니다.
    1422 어 침대프레임 뒤쪽에 곰팡이가 핀 거 같네요 [새창] 2021-06-19 09:57:13 0 삭제
    버립시다. 곰팡이는 제거해도 또 생겨요. 얼룩도 깨끗하게 없어지지 않음 매트리스까지 메롱이면 걍 버려야죠
    1421 음식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 논의 [새창] 2021-06-19 09:54:47 0 삭제
    빵은 산지 일주일 지나면 곰팡이 펴서 버리는데.. 냉동보관 기준인가봄
    1420 음식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 논의 [새창] 2021-06-19 09:53:59 1 삭제
    우유 멍미? 유통 10일 소비50일? 진실인가? 한달지난 우유 몽글몽글 요거트로 변하고 있던데~~~
    1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9 09:52:39 0 삭제
    남편으로써 작성자 남편과 다르지는 않습니다. 상황마다 틀리지만 늦게오거나 스트레스 받고 왔는데 나 오늘 짜증나 하면서 말하면 공감 전에 폭발이 먼저입니다. 왜냐구요? 저도 오늘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데 풀 수 있는곳이 없거든요~~~ 난 누구에게 스트레스 푸나요~~~
    저도 애들이 4살 1살이라 개인시간이 아직 없을때라 더 예민해 지는거 같긴 합니다.
    와이프만 예민해 지는건 아니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와잎에게 예기 할 수 없어 여기에 좀 폭발시키고 갑니다.
    스트레스 좀 빼고 갈게요~~~
    1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9 09:41:40 2 삭제
    그 1억5천을 집에서 해준것으로 돌리시면 해결
    1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9 09:30:17 0 삭제
    팩트가 내아이가 장난감을 던지긴 하는데 그걸 친구가 맞은건 인정 못하는거네요.
    5살이면 진실일거 같은데요. 혼자 자학하고 쟤가 그랬다고 하기엔 아직 어리잖아요.
    크게 다친것도 아니니 사과하시면 그냥 지나갈 일 일꺼 같네요
    저는 사과를 안한다고 문제 삼진 않을듯 애들이 그리크는거라 생각해요.
    물건 던지는건 잘 교육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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