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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15:58:45	6/7	삭제
		내 생각엔 모두 각본대로 이루어 진거 아닌가요? 김구라는 까고 김생님은 자기비하하고 그래야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행복한 모습 열심히하는 모습으로 얘기를 한다면... 인간극장 가야죠~ 방송 프로그램 성격상 저런식으로 가져가서 웃음 한번 날려 주려 한거겠죠. 너무 TV에 감정이입하기엔.. 우리나라 예능은 너무 각본대로임
	1295	결혼준비 남성예복 정장 질문있어요 [새창]	2017-08-31 14:07:39	1	삭제
		전 무조건 마추라고 하고 싶네요. 맞춤정장으로 50만원선인데 예복으로 입은후 일반 정장으로 리폼해줍니다. 그래서 결혼이나 장례식 입고가죠. 내몸에 맞는 옷을 입으면 확실히 핏이랑 사진이 더 멋있게 나옵니다. 빌리는것도 내몸에 맞게 리폼하면 비싸요. 저렴한것으로 알아보세요. 한벌정도는 필요하기도 하구요
	1294	현명한 네티즌 [새창]	2017-08-31 13:02:47	63	삭제
		미래를 바라보네....오늘 완전 가을인데 ㅋㅋ 10월되면 반팔입고 얼어죽겠네
	1293	과도한 드리프트~ [새창]	2017-08-31 12:56:20	0	삭제
		치고 도망가고 길 통제하는 군인들은 멘붕이고~~
	1292	[익명]동거남의 야반도주 제책임인가요? [새창]	2017-08-31 12:41:42	0	삭제
		전화오면 그냥 얘기해보세요. 변호사 상담 받았는데 난 법적 책임 없다더라 도의적인 책임은 있으니 그건 내가 선택하는것이고 난 그 일을 책임지지 않겠다. 라고 하면 암말도 못할듯
	1291	[익명]동거남의 야반도주 제책임인가요? [새창]	2017-08-31 12:38:37	0	삭제
		동거인이라도 책임 없어요. 그냥 법대로 하세요. 원룸 주인이랑 같이 살았고 그러다 나왔어도 책임은 집주인이죠. 저 관리실은 그 남자에게 못 받을것을 아니까 그쪽을 물고 늘어지는겁니다. 왠지 받을수 있을것 같으니까
	1290	???: 군 입대는 청년들의 현실도피 [새창]	2017-08-31 11:13:54	2	삭제
		현실도피 맞음! 의경갈래?? 육군갈래??? 현실은 육군가서 개고생이 함께하지!!
	1289	회사에 묶여 있는 남편이랑 살면 어떤가요? [새창]	2017-08-30 17:37:16	9	삭제
		저는 좀 반대였는데요. 와이프가 교대근무라 주말에 쉬질 못했어요. 저는 주5일 빨간날은 다 쉬는 회사였구요. 근데... 짜증나요.. 같이 할 수 없어요.. 난 주말에 집에서 딩굴거리고... 와이프는 회사가고... 혼자 놀러가기도..좀...그렇고 그러다보니.. 집..집..집.. 그래서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와이프 교대근무 그만뒀네요. 돈이 없어서 놀러는 많이 못가지만... 생활은 예전보다 재밌는거 같아요. 주말엔 같이 뒹굴거리니.. 외롭지 않습니다. 혼자 있으면 내가 결혼을 한건지.. 혼자 사는건지.. 머하고 있는건지.. 잘 몰랐습니다. 신부님이 이해하는 성격이면 모르겠는데.. 제 성격은 노는걸 좋아해서.. 그땐 그랬죠. 내 머릿속에 결혼의 의미가 없었었죠. 얻는게 있으면 포기하는것도 생기니.. 잘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288	경력단절..독박육아 다 좋습니다. 그런데 독박벌이는??? [새창]	2017-08-30 16:46:45	28	삭제
		제 와이프에게 한 얘기입니다. 독박육아, 가사활동 너무 힘들다! 혼자 못한다! 너도 함께해라! 라고 얘기했을때 저도 얘기했습니다. 그런 일들이 너무 힘들면 나가서 돈 벌어라 그럼 벌어온 돈으로 가사도우미를 채용해라! 그럼 모든게 해결된다. 라고 얘기했었네요. 그럼 결과는 같습니다. 제가 번돈으로 가정을 유지하고, 와이프가 번 돈으로 육아와 가사활동을 해결하죠. 그리고 둘다 회사일에만 집중하게되고 그럼 각자 스트레스를 알아서 해결하면 된다고 봅니다. 집에서 육아하고 가사활동하시는 분들~~ 그분들 또한 지금 현재도 월 250~300은 벌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가정은 맞벌이중이라 생각하네요. 그러니 독박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남편와이프 모두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생각해 주세요. 남자도 너무 힘들어요........
	1287	25살.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딸을 구원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8-30 16:35:18	2	삭제
		이건 욕먹고 싶어서 올린게 맞겠죠.
	1286	다나와에서 수미감자 시켰는데 개쓰레기 감자가 왔네요. [새창]	2017-08-30 15:44:43	1	삭제
		그냥 단순 변심으로 반품하세요. 배송비가 아깝긴...하지만... 못먹을건데.. 싸워 이겨 배송비를 아끼거나... 배송비내고라고 반품 해야죠
	1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2:55:10	50	삭제
		일본은 자위대가 아닌 군대를 갖고 싶으니까 열심히 위험성을 강조하죠 ㅋㅋ
	1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2:52:54	4	삭제
		북한이 미사일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정답이 궁금합니다. 전 전쟁보다 오늘 출근이 더 스트레스임. 전쟁남 죽겠지 라는 생각뿐 ㅋㅋㅋ
	1283	엄마가 미쳤어요. 도와주세요.제발봐주세요 [새창]	2017-08-30 12:31:19	0	삭제
		일단 1,2금융권 대출이 안되니 저런걸로 보는듯 하네요. 1금융권 대출이자는 최소 3%입니다 천만원당 30만원인데 그거보다 싸다면 당연 사기고 월 20만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럼 3금융정도 될 것 같네요. 저라면 엄마랑 왜 돈이 필요한지 꼭 받아야 하는지 확인부터 할 것 같고 그다음 1,2금융권 쪽으로 대출가능한지 알아 보심이 좋다고 봅니다. 모르셔서 저럴수 있을꺼 같네요 저 쑤기는 같은 조건이라고 설명 했겠죠
	1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2:23:46	2	삭제
		내돈주고 배우는데 불편해... 근데 겁나 잘 가르쳐줌!!명강의야!!라고 생각되면 유지하시구요 이 사람은 장점도 단점도 없어!! 그럼 그만하세요. 이번에 겪어보셨으니 다음 과외쌤은 더 자기에게 맞는 사람 구하세요. 그리고 초콜릿은 너무 했음 ㅎㅎ 심하게 말하면 그냥 예의상 한 얘기에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 같이 느꼈을 수 있을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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