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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Wis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이런 행동도 치매 증상의 하나일까요? [새창] 2017-03-30 08:01:53 0 삭제
    MMSE 라는 테스트가 있습니다. 이것을 하시면 치매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수 있습니다.

    사람은 늙으면서 뇌의 활동이 줄어들기 떄문에 까먹는건 사실 어느정도 나이 많은분들은 있는 흔한 증상입니다.

    가장 쉽게 구분할수 있는 방법은 새로운걸 배우지 못하는것 이에요.
    치매가 걸린 분들은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치매가 있으시다 해도 사실 치매약은 치매를 치료해주지 못합니다.
    단지 치매가 진행되는걸 좀더 느리게 막아줍니다 (이것또한 일부 사람들만).
    Cholinerstase inhibitor 를 주로 쓰는데 이는 아세틸콜린이 시냅틱 클래프트에 좀더 머물르게 해주는 메커니즘인데
    부작용이 많이 따라옵니다.

    결국 치매에 있어서 MMSE 테스트를 해보시는것도 괜찮으나 테스트를 해서 결과가 나온다 해도
    딱히 어떠한 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게 현 치매 치료 가이드 라인입니다. ㅠㅠ
    14 아버지가 반복된 입퇴원으로..체력이 많이 상하셨는데 걱정입니다 [새창] 2017-03-30 07:54:45 1 삭제
    제가 한국에서 의대를 다니는것이 아니라 2세 교포라서 한국말이 서툴러서 여러 말이 이상하고 영어단어가 많은점 죄송합니다 ㅠㅠ
    13 아버지가 반복된 입퇴원으로..체력이 많이 상하셨는데 걱정입니다 [새창] 2017-03-30 07:53:58 1 삭제
    아이고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일단 심장이 많이 약화되신 상태이며 안타깝게도 심장은 우리 몸의 기관중 한번 세포가 죽으면 다시 생성이 되질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가지 약을 평생 먹어야 합니다.

    부종이 생길때에는 체네 수분을 빼야 하기 떄문에 diuretic 이라 불리는 오줌 많이 나오게 만드는 약을 잠시동안 먹습니다.
    그게 수분을 확 뺴기떄문에 어지러움증을 유발하며 혈압을 낮춥니다.
    폐에 물이 찼다는 이야기는 이미 심장이 펌핑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에 페에 물이 차는 경우입니다 (pulmonary edema).

    정확하게 안타깝지만 말씀드리자면 뇌졸증과 심근경색 그리고 CHF가 있으신 분들은 수명이 많이 줄어듭니다.
    여러 합병증이 게속 오며 신장까지도 문제를 일으키기 떄문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게속해서 약을 올바르게 섭취하셔야 하며 (특히 ace inhibitor (혹은 ARB), beta blocker 이 둘은 꼭 올바르게 챙겨 드셔야 합니다. 임상에서는 이 두개가 5년 복용시 환자들의 수명을 더 늘려주는것이 나타났습니다)

    환자분이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도록 격려와 걱정하지 않도록 올바르게 카운셀링 하는게 중요합니다.
    우울증이 쉽게 따라오기 떄문입니다.

    갑자기 엄청난 많은 양의 약을 평생 복용해야 하며 예전에 할수 있었던 것들을 쉽게 하지 못하는것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며 두려움과 무기력함 그리고 막강한 스트레스를 환자분들이 쉽게 느끼게 됩니다.

    지금 NYHF 스테이지 III 정도에 있으신것 같습니다.
    어떠한 운동을 하는것은 사실 지금으로써는 매우 힘들기에
    본인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실수 있는 운동을 할수 있도록 물리치료사를 만나는것도 좋을것 같으며 (전문의의 판단에 달렸습니다)

    삶에서 다시 행복하게 만드는것을 찾으시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환자분꼐서 좋아하시는것을 찾는다면 그것을 격려하고 게속해서 하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당뇨는 아마 2형 당뇨일것 같습니다. 당뇨 같은 경우는 운동과 식단 개선이 매우 중요합니다만 운동은 현재 상태로서 어렵고
    식단에서 조절하시면서 드시면 좋겠습니다만 이것또한 환자분에게 큰 스트레스가 되기에 현재 연세가 궁금합니다. 연세가 많으신분 일수록
    식단조절에 대해 더 관대해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뇨는 어느정도까지 진행됬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인슐린 펜을 맞고 있나요? 저녁에 한번 맞나요? 아니면 약만 복용중이신가요?)
    12 심한 독감에 걸렸습니다 [새창] 2017-03-30 07:42:33 0 삭제
    다음부터는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독감 백신을 미리 맞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매년 RNA가 변형되기 떄문에 매년 맞아야 효과가 있습니다.
    11 심한 독감에 걸렸습니다 [새창] 2017-03-30 07:41:59 0 삭제
    독감이라고 하시는것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입니다.
    체온이 아마 올라가있으실것 이고 토하거나 설사 그리고 근육통이 있으실겁니다.

    독감은 안타깝게도 약이 없습니다. (감기와 마찬가지)
    에이즈 환자나 암환자와 같이 면역력이 현저히 낮은 환자에게는 특별히 주는 antiviral 약이 있으나
    일반 사람에게는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가장 효과적인것은 몸의 면역력을 강화 시켜주게 도와주느것 입니다.
    이는 스트레스 안받고 푹 쉬며 몸이 편안한 상태로 있어야 합니다.
    영양분도 충분히 섭취해주셔야 하며 (입맛이 없다고 안먹으면 안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또한 중요합니다.
    과격한 운동은 안되지만 가벼운 산책은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이온음료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많은 섭취는 권유하지는 않으나 아무것도 마시지 않으신 상태라면 안마시는것보다 더 큰 도움이 됩니다.

    몸에 열이 날떄에는 가벼운 얇은 옷을 입어주시고
    아세타미노펜 (브랜드 이름 타이레놀) 이나 NSAID (= 이부프로펜 브랜드 이름 애드빌, 나프록센) 등을 복용하면 해열작용과 근육통에 도움이 됩니다.
    콧물이 많이 나온다면 항히스타민제 복용 하시면 좋습니다. (2세대 항히스타민제가 좋습니다 1세대는 졸리게 만듭니다).

    마른 기침이 심하다면 Dextromethorphan 이나 코데인도 효과가 좋습니다.
    젖은 기침 이라면 뜨거운 레몬꿀차를 마시면 좋습니다.
    10 수술을 했는데요 [새창] 2017-03-30 07:36:00 1 삭제
    현재 느끼시는 증상은 orthostatic hypotension 이라고 해서 갑자기 앉은 상태에서 일어날경우 갑자기 저혈압으로 머리가 팽 돌고 어지러운 증상 일수도 있고, 오랫동안 침상에 누워 있어서 기력이 떨어져서 그런것 일수도 있고 지금 드시는 약에 의한 부작용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무슨 약을 드시는지 알고 싶네요.

    또한 수분은 충분히 섭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수분이 떨어질경우 말씀하신 증상과도 똑같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피부를 당겨서 돌아오는데 얼마만큼 걸리는지 보는것 (turgor pressure) 과 입이 말라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배 안에 출혈이 있으셨다고 했는데 무슨 수술을 한것인지도 궁금합니다. PUD, 위궤양에 의한것이었나요? 아니면 어떠한 트라우마로 인한거였는지...

    또한 앓고 계신 병이 무었이 있는지 알면 더 좋겠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주신 정보만으로 봤을때는 제 생각에 꾸주한 음식 섭취 (아무거나 상관 없습니다 단지 균형잡힌 식단)과 충분한 수분 섭취 그리고 가벼운 운동을 조금씩 자주 게속해서 꾸준히 하시면 좋아질것 같습니다.

    수술후 다시 정상적 회복 가능합니다. 암환자 케이스 중에는 대수술을 20번 넘게도 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 회복되니 걱정너무 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0 07:29:20 0 삭제
    RR 이 몇정도 나오던가요? RR 이 20 보다 높으면 tachyapnea 로 구분하지만 20보다 낮을경우 괜찮습니다.

    그냥 숨이 차는 증상은 부종이 없을시 SOB/dyspnea 로 보기 힘들고 심폐지구력이 운동부족으로 떨어져서 그러신것 같습니다.
    나이과 키 그리고 몸무게까지 올려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콜레스트롤 수치도 궁금합니다 LDL-C를 아신다면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현재 복용하시는 약들과 앓고 있는 병들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당뇨가 혹시 있으신가요?

    혈압이 140~150 이라고 하셨는데 diastole 는 얼마 나오셨는지도 궁금하네요.
    당뇨와 나이에 따라서 고혈압의 경계가 바뀌게 되거든요. 140/90 정도면 약간 고혈압인데 65세 이상이시면 고혈압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혈압이 높을경우 atherosclerosis 가 걱정되는것 인데 현재 혹시 ACE inhibitor (끝에 ~pril)로 끝나는 약은 복용하시고 계신게 있으신가요?
    아니면 끝에 ~statin으로 끝나는 약을 복용하시는것은 없으신지요.

    일단 운동과 식단 개선이 가장 필요해보입니다. 그것만 해도 10년 동안 심장질환, MI, stroke의 리스크는 50%나 감소합니다 (framingham score).
    8 여행오지라퍼에게 핵직구 날린 이야기 [새창] 2017-03-30 07:23:01 135 삭제
    전 여행갈떄 젤 극혐인게
    숙소 가격 전부 다 비교하고 최저가로 이미 예약해놨더니 "어휴 숙소 바가지 당했네 원래 그렇게 안비싼데;;" <- 사실 근데 지금 시세 자기도 모름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16:04:48 0 삭제
    무정차랑 승차거부로 하면 될까요? 저기서 저렇게 저한테 침뱉고 한것은 어디로 말하면 될까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16:01:26 0 삭제
    그럼 에초에 정류장에 서야 하지 않나요? 조금 당황스럽네여:;;
    4 챔프 생각할때 떠오르는 선수 공유해봅시다~ [새창] 2014-06-30 16:23:08 0 삭제
    11 하아... 그래도 그런 미드가 대삽을 드는 바람에 리빌딩 해서 지금 잘하는 코코가 들어올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ㅎ
    3 챔프 생각할때 떠오르는 선수 공유해봅시다~ [새창] 2014-06-30 16:21:32 0 삭제
    근데 생각하면 할수록 페이커는 리븐만 이라고 말하기가 힘드네요 ㅋㅋㅋ
    아리, 제드, 르블랑, 신드라... 게다가 다른 미드도 못하는게 아니고...
    롤드컵 아리 전설의 3연속 매혹, 류 제드로 역광, 르블랑, 올스타에서 신드라 골라서 중국 신드라 장인 압도 한게 기억나네요...
    2 챔프 생각할때 떠오르는 선수 공유해봅시다~ [새창] 2014-06-30 16:14:44 0 삭제
    아 또 생각나는건

    이블린 - 다이아몬드프록스
    1 챔프 생각할때 떠오르는 선수 공유해봅시다~ [새창] 2014-06-30 16:12:58 0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 앰비션은 한참 이름 날릴떄 카직스로 궁진화도중 페이커 니달리 한테 킬 따인게 생각나네요 ㅎㅎㅎ 세이브 쉬바나도 정말 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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