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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낭만백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2-17
    방문 : 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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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백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NLL 비밀회담 녹취록사건 정말궁금하네요 [새창] 2012-10-18 16:46:55 0 삭제
    뭐 이런 공작이야 늘상 있어왔던 일이기 때문에 (현재완료의 계속적 용법이라고 볼 수 있네요)
    이젠 다들 그러려니 합니다. 안넘어간다구요 ㅋ
    147 한국이 타 OECD 국가들을 멀리 따돌리는 랭킹 3가지 [새창] 2012-10-18 16:04:24 0 삭제
    뭔가 잘못알고 있는게 있는데,
    원래 우리나라 국민성은 '빨리빨리' 가 아냐. 오히려 '천천히 천천히'지.
    옛날 양반들은 비가 와도 뛰지 않는다고 했고,
    시조같은 옛 문화를 보면 기이이이이이이이~일게 늘어지는게 아주 일품이다.
    다도를 예로 들면, 차 한 잔마시려면 2~3시간은 기본으로 잡는게 다반사야.

    인터넷이 빨라서 빨리빨리가 국민성이 되었다는 것도 잘못된 지적이야.
    인터넷이 빠르면 그만큼 사람은 여유로와져야 되는데,
    인터넷이 빨라도 사람은 여유로와지지 못하는 것은 경제구조+사회적 인식구조의 문제이지.

    그렇담 언제부터 빨리빨리가 국민성이 되었느냐고?
    왜 이 땅의 경제와 사회구조가 이모양 이꼴이 되었느냐고?
    글쎄, 온 국민의 피땀을 자신의 업적으로 가로챈 누구의 아빠 때문이겠지 아마.
    온 국민이 자신의 부하인줄 착각하고, 군대식으로 오직 빨리빨리, 까라면 까라는 그 정신 말야. ㅋ
    그리고 자신은 위대한 영도자가 되어서, 자신의 통솔로 인해 국민들이 빨리빨리 일을 잘했단 식으로 나오지. ㅋ
    남의 재산도 가로채서 적선하듯 장학금이나 찔끔 줘가며 ㅋㅋ

    그 애비에 그 딸이란다. 조심하렴 ㅋㅋ
    자살률 1위, 저출산 1위, 이민률 1위, 경제저성장 1위, OECD 회원자격 박탈 1순위까지 한번 달성해보자 ㅂㄱㅎ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22:19:02 0 삭제
    // 럭키랜드!

    탈북자와 남한문화의 유행이 햇볕정책의 직접적인 결과물이라고 보는게 무리일 수도 있습니다.

    북한 당국은 남한이 보내준 식량이라던지, 기타 구호물품들에 표기된 '대한민국'을 삭제할 것을 요청했고, 실제로 그리했지요.

    또한 북한 당국이 주민들을 세뇌시키는 것이야 뭐 두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프로파갠다를 외쳐보았자, 그게 모두 허구라는걸 그 사람들도 모르지는 않을 겁니다.

    아무리 북한이 폐쇄되고 경직된 사회이지만, 그 사람들도 바보는 아닐겁니다.

    아무리 꽁꽁 싸매도 청국장 냄새 감출 수 없듯, 햇볕정책으로 인한 지원물품이 민간에게 직접적으로는 전혀 전달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햇볕정책이라는 정책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이미 북한 주민들은 남한에 대한 동경이 이는 게 당연할 겁니다.

    미군에게 '쪼꼬레뜨' 한 번 못 얻어먹어 봤지만, 미군 트럭만 보면 그 뒤를 졸졸 쫓아다니던

    안타까운 우리 부모님 세대들 처럼요. (실제로 얻는 사람도 물론 있었을겁니다.)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22:03:13 2 삭제
    북한에서 남한 드라마와 가요가 유행하고,
    탈북자들이 속속 생기는 상황을 생각한다면
    김대중의 대북정책이 마냥 실패했다고만 생각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김일성, 김정일, 카다피, 무스타파, 후세인, 등등등.
    독재자는 언제나 또라이짓을 한다는 것을 상기한다면
    그토록 대범하고 포용력있게 북한을 대했던 우리 정부가
    오히려 바보취급당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독재자는 언제나 또라이짓을 합니다.
    그 아들도 마찬가지구요. 김정일이 보세요. 딸이라고 다를려구요. ㅋ
    144 종북세력 얘기하는 분들에게 [새창] 2012-10-05 21:58:11 0 삭제
    종북세력. 빨갱이. 좌파. 그래 뭐 쉽게 말해 이정희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쳐보자.
    그럼 갑자기 대한민국이 북한에 흡수통일이라도 될 거란 얘긴지,
    아님 대한민국 경제체제가 하루아침에 계획경제로 바뀐다는 얘긴지,
    아님 꼴통들이 숭앙해 마지않는 박정희와 그 딸이
    북쪽의 김일성이 일가의 3대 세습과 똑같이 대권 세습도 해봐야겠는데, 거기에 영향이 미친다는 얘긴지 알 수가 없다.

    대통령이 선거 많이 하라고 한마디 했다고 탄핵심판 당하는 나라다.
    대한민국 우습게 보지 마라. 꼴통들아.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21:50:59 0 삭제
    원래 민주성과 능률성은 서로 상충하는 개념임
    쉽게 말해서, 이놈 저놈 얘기 다 들어주다보면 시간과 비용이 장난 아니게 들지만
    한 사람이 휘딱휘딱 지시하면 일사불란하게 일이 착착 진행되기 쉽단 말씀. 군대처럼 말야.

    고로, 정치는 민주성과 능률성 사이에서 균형을 잘 이루어야 이상적인데
    박정희는 능률성에 치우친 나머지, 민주성은 나몰라라 했던 것이고

    그 시절, 일부를 제외하고는 다들 워낙 밑바닥이었으니
    죽지 않을 정도로 먹여주기만 하면 노예처럼 살아도 '이게 어디냐~' 했었지만
    지금 그때처럼 일하라고 하면, 아마 아. 무. 도. 그렇게 하지 않을걸?

    사족을 달자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면, 또 다른 전태일이 나올거라 확신한다 ㅋ
    142 우리들은 카투사를 가야한다 [새창] 2012-08-16 13:01:17 0 삭제
    나도 01 군번 카투사. HHC 501st CSG, CRC.
    왜 ALCPT 얘기는 아무도 안하지?
    카투사는 논산훈련소 끝나면 도봉산에 있는 KTA를 가게 된다. 후반기교육대 비슷한거.
    여기서부터 미군생활이 시작되는데, 그 안에서 ALCPT라는 시험을 보고
    그 시험 성적에 따라서 5개의 반과 15개의 보직군으로 나뉘게 됨.
    반이라는건, KTA 생활 중 영어수업이 존재하는데, 그 수업의 난이도에 따라 나뉘는 것임.

    1급은 어학병, 2급은 행정병 등으로 시작해서 맨 마지막 15급은 전투병/헌병임.
    본인은 1급(기수 석차 4등)이었는데 보통 5명 정도 나오는 어학병 TO가
    하필 2명 밖에 안나와서 행정병으로 가게 된 애매한 케이스.

    자기 보직군 정해지면, 그에 따라 모두가 보는 앞에서 컴퓨터 추첨을 하게 됨.

    141 근무하던 어린이집 그만 둔 이유 [새창] 2012-01-05 00:51:15 12 삭제

    140 근무하던 어린이집 그만 둔 이유 [새창] 2012-01-05 00:50:01 0 삭제

    139 23살 트랜스젠더의 고달픈 삶.- [새창] 2012-01-04 09:27:10 15 삭제
    아무리 의학이 발전하고 수술기법이 늘어도

    트랜스젠더가 숨길 수 없는 부분은 바로 발이다.

    손은 매니큐어하고 어찌어찌 관리하면 대강 가려지긴 하는데

    발은 숨길 수가 없다. 태국 같은데 가서 유난히 이쁜 여자 있으면 발을 주목해보길.

    거긴 워낙 트랜스가 많아서 280짜리 힐도 나오긴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커봐야 245 까지 밖에 안 나오니까 아마 많이 힘들거다.


    이제 왜 이태원에 수제 구두집이 많은지 알겠지?
    138 싸이_허세류_BEST.jpg [새창] 2012-01-02 04:29:07 0 삭제
    people 이 복수인걸 아는 2人

    137 박정희=김일성 [새창] 2012-01-02 03:52:04 0/4 삭제
    신호철이 //

    좀 알려 달라고요. 대체 왜 무슨 근거로 박정희를 찬양하는건지.
    내가 보기엔 우리나라가 아직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하지 못한 것은
    모두 박정희 때문이라고 보는데요.

    주로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선진국 타령 해대는지는 잘 알테고,
    왜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아닌지는 스스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고

    종합하자면, 내 생각에 박정희와 김일성은 동급으로 나쁜놈이고
    따라서 박정희 찬양하는 거 이해 못하겠으니 설득력있는 근거를 보여달라는 것이고
    여기에 덧붙이자면 대체 그 인간의 딸이 왜 지지받는지도 이해 못하겠으니 역시 설득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얘기.

    136 경부고속도로 관련 글올립니다 [새창] 2012-01-02 03:11:24 2 삭제
    경부도로 지었다고 박정희 찬양하면
    아우토반 지었다고 히틀러 찬양하나?

    135 경부고속도로 관련 글올립니다 [새창] 2012-01-02 03:11:24 17 삭제
    경부도로 지었다고 박정희 찬양하면
    아우토반 지었다고 히틀러 찬양하나?

    134 김연우의 실체 [새창] 2011-12-24 00:55:11 0 삭제
    뭐 취향나름이지만
    대체 문차일드하고 김연우를 갖다대고 비교하는건 무슨 경우임???

    왠지 90년대 중반에 x-japan의 요시키가 세계 몇대 드러머니 어쩌니 하던 거랑 비슷한 느낌인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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