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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해피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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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0-02 00:56:16 0 삭제
    맞아요 저도 귀한 존재인데ㅜㅜ
    아이때문 경제력이 없기때문 어떻게 따지면 다 핑계일 수도 있겠죠ㅜ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ㅠ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30 10:41:10 0 삭제
    상대방이 약할때만 그렇다는말.... 너무 소름이네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30 10:39:57 0 삭제
    안그래도 최근들어 녹음하고있고요 부부상담은 올초에 한번다녀왔어요. 그런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가보자니까 돈낭비라고 안간다네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30 10:34:28 4 삭제
    와... 시한폭탄.. 제가 남편한테 그랬어요 시한폭탄같아서 무슨말을 못하겠다고요. 애한텐 좋은 아빠예요. 자기 기분안좋거나할땐 거들떠도 안보지만... 그리고 한번 애가 자기기분상하게했다고 다리찰싹치길래 그러지말라고했고요.
    교우관계는 없어요. 친구가없어요. 그래서 밖에 놀러안가고 무조건 집 회사 집 회사예요. 그래서 회사화풀이를 저한테하나싶기도하고요.
    제가 보는 눈이 없는건지 결혼전엔 솔직히 몰랐어요... 하...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30 09:56:54 0 삭제
    저도 그글 읽어봤어요. 이미 마음이 다 떠난 뒤 잡으면 무슨 소용일까요.
    칭찬도 많이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절 천대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이젠 포기했어요. 글쓰고부터 마음이 식어 포기한다고 굳게 마음먹고나니 신기하게도 아무것도 신경이 안쓰여요. 자면자고 있으면있고. 그랬더니 남편이 저보고 날 미워하냐 왜그러냐 서운한거있냐고 묻네요. 저도 마음이 떠났는데 이제와서 ㅎㅎ.. 그냥 이렇게 살려고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30 09:53:28 0 삭제
    댓감사합니다
    말씀새겨들으며 저도 마음을 좀 더 유하게 가져보도록할게요. 사실 문제는 힘들다 피곤하다고만 하는게아니라 여러문제들이 있는데 이문제가 그날 유독커서 글남겼던거예요. 교대근무하며 힘들다 이것만 있었음 저도 이렇게까지 지쳐하진않았을거예요. 자기중심적에 아기아파도 자신이 우선이고 가족은 항상 뒷전이니 마음이 안좋았네요.
    이글 남긴 후로 모든걸 다 놓았어요. 아기가 아빠를 안찾는다 오히려 싫어한다고해도(같이 안놀려고해요) 자신은 더이상 달라지지않는다고 딱잘라말하더라고요. 포기하니 편하네요. 원래 그런사람 그러려니. 자면 자는대로 먹으면 먹는대로두고 신경안쓰니 저도 스트레스없어지네요. 본인의 힘듦은 본인이 제일 잘알겠죠.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28 21:30:07 0 삭제
    댓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퇴근하고왔는데 집에 아기있어서 힘들면 방을 하나구해서 거기서 쉬고 오후나 저녁에 오는건 어떠냐고했어요. 이건 돈들어서 싫다고해서 아기 어린이집보내는걸로 타협봤어요.
    어린이집보냈더니 아기가 자주 많이 아파요. 그래서 집에 있을때도 있고 그러다보니 남편이 힘들어해요. 아픈아기케어하느라 저도 힘든데 남편도 힘들어하니 더 힘들어서 쇼파에서 선잠자지말고 방에 들어가서 푹자고나오라고했어요. 제가 겉으론 자고오라고하지만 속으로는 짜증낼게 뻔하다며 깊게 생각해볼 문제래요.
    쉬고싶을만큼 쉬는게 어느정돈지 모르겠어요. 밤9시에 잠들어 아침 8시넘어 잠시 일어났다 그때부터 쇼파에서 선잠자며 저녁 8시까지 널부러져있어도 피곤하다고 힘들다는데.... 모르겠어요ㅡㅠㅠ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27 23:10:35 1 삭제
    차라리 잠을 자라고 자고나온다하면 알겠다하겠다니까 웃으면서 자고오라안하고 표정안좋게하는거 보기싫어서 쇼파에서 그러겠다네요. 포기하겠습니다. 지쳐도 너무 지치네요. 저도 육아로 힘든데 웃으면서 자고오라고하는게 더 이상한거아닌가요???ㅠ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27 23:09:03 1 삭제
    연애때는 왜 몰랐을까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27 23:08:30 1 삭제
    제말이요 매번 하는 생각이 혼자살지예요. 현교아빠님 같은 남편분 두신 부인분이 부럽네요ㅠ 오늘 저녁먹으면서 쇼파에서 선잠자지말고 차라리 방에 들어가서 푹자고나오라니 자길 무슨 쇼파에서 잠만 자는 사람으로 만드냐며 오히려 화를 내네요. 이제 그냥 포기할까봐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27 23:06:31 0 삭제
    미친 웃긴댓도 아닌데 왜케웃기죠 아 전혀 생각지못한 댓이네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5 14:55:32 1 삭제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이가없는건 저뿐이 아니군요ㅠㅠㅡ 참 괴롭네요ㅠ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5 14:54:36 0 삭제
    댓보고 찾아봤는데 소름이네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0 17:52:19 2 삭제
    제말이 그말이예요ㅠ 저랑 상관없이 자신이 화난걸 저한테 화풀이해요. 가격은 남편이 기다리게해서 미안했다고 더준거래요. 그건그렇다치는데 그걸왜 저한테 그러는지ㅠ 왜화풀이하냐그럼 내가 언제 화풀이했냐그러는데 미치겠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이럴때마다 너무 답답해서 제가 이상한건가싶어 글 남겼어요ㅠ
    더럽다는 표현도... 좀그런게 싸우다가 예를 들때면 내가 살인저지른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화내냐, 내가 미우니까 잘때 칼로 찌를거냐 이런식으로 들어요. 무슨 예를 그렇게드냐고 무서우니 그런예 들지말라고 했네요. 좀 특이한 사람이라고 사귈때부터 생각은 했지만 결혼3년차인데 이상해도 이렇게 이상한 사람이 있나, 벽보고 이야기하는 느낌을 너무 받아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0 15:33:31 3 삭제
    말씀하신 그대로 말했어요. 걱정했다고... 그랬더니 내가 말하기싫으면 안물음되지 왜계속묻냐네요. 그럼 혼자살던지 괜히 싸게사겠다고 당근마켓뒤져서 찾았음 애업고라도 내가 갔다오지 왜 남편보내서는 이런생각에 짜증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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