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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H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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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H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6 회원님들 입튀 많이 하시나요 ㅎ [새창] 2016-07-14 19:38:52 1 삭제
    흔한일 아닐까요?ㅎ
    1025 서로 너무 듣고싶은것만 듣고 자극적인 말만 반복하네요.. [새창] 2016-07-14 18:44:53 1 삭제
    공감되네요...쭉 지켜보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양쪽 다 이해되는 부분이 있는데...너무 댓글들이 날이선듯 보입니다...너무 안타깝네요 ㅠ
    1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8:35:19 1 삭제
    글쓴이분 그것도 조금 위험한 생각인것 같습니다. 사람들 중엔 옷자랑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몸매 자랑이 되는 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글도 쓰지 말아야 하나요?

    물론 완벽히 옷자랑을 방패 삼아 몸매 자랑하는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렇다고해서 글쓴이분처럼 이런글이 올라오면 별생각없이 글올린분도 난데 없이 답정너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분들까지 싸잡아 비난할 수 있는 글쓴이의 의견은 조금 위험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1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8:17:33 2 삭제
    옷자랑 하려면 자랑게로 가라고 하시길래 패게애서 하는것도 맞지 않느냐 라는 댓글이었는데 갑자기 몸매자랑은 왜하냐는말에 당황스럽네요.
    개인적으로 입은옷 자랑하다보면 자연스레 몸매자랑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패게에 못 올릴 이유는 없다고 생걱합니다. 좀 애매하긴하지만 넓은 마음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분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1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8:08:37 1 삭제
    그렇군요. 댓글은 잘 안 보는편이라 그런경우를 못 봐서 샹각하지 못 했습니다. 자신의 못과 똑같은걸 사는게 싫었을 수도 있겠네요. 그렇게 이해하면 좀 편하지 않을까요?
    1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8:02:15 10 삭제
    차 자랑할려고 차게에 글쓰고 만든 요리 자랑할려고 요리게에 글쓰고 컴퓨터 부품 자랑할려고 컴게에 글쓰고 옷자랑할려고 패게에 글쓰는건데 크게 잘 못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7:58:28 7 삭제
    자랑할려면 뭘 줘야되는건가요?
    1019 오유에는 패션피플 분들이 많으시다 해서 질문좀 하러 왔어요. [새창] 2016-07-12 13:45:33 0 삭제
    피그먼트 가공 이라고 불리는 옷을 재봉후 염색하는 방식으로 염색 후 좀 거칠게 워싱을 만든 옷 같습니다. 흔하진 않을것 겉네요.
    1018 남자 가방질문이요!!진짜 궁금함 [새창] 2016-07-12 12:02:54 0 삭제
    사첼백 남자들도 많이 사용합니다.
    정 찜찜하시면 필슨 256이나 257 추천합니다.
    1017 이런 셔츠는 무슨셔츠인가요? [새창] 2016-07-09 23:30:32 0 삭제
    그냥 차이나카라인줄 알았는데 다시 자세히 보니 카라가 접혀있네요...정확한 명칭을 모르겠긴한데 카라가 좁은 셔츠를 내로우(narrow) 셔츠라고 대충 부르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렇게 좁은건 처음 보네요.
    1016 패게도 글삭튀.........가 있네요...ㄷㄷㄷㄷㄷ [새창] 2016-07-09 19:03:50 1 삭제
    좀 있는편이죠. 저도 몇번 당했죠...
    1015 도메스틱 브랜드를 계속 입으시는 이유가 있나요? [새창] 2016-07-09 18:58:56 0 삭제
    아주 가끔 가격을 봐도 품질은 봐도 국내 모든 브랜드 사다구 때리는 제품이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종종 구입합니다.
    1014 울버린 1000마일 부츠 잘 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6-07-09 18:57:00 0 삭제
    장점이라면 부추답지 않은 약간은 포멀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신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유니크한 편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신발의 내구성은 그 정도 가격이라면 당연히 해줘야한다고 생각하고 딱히 장점이라 생각이 안 드네요.

    단점은 밑창입니다. 아웃솔이라 불리는 그것이 울버린은 홍창인지라 한국에서 신기엔 부적합하다고 생각하며 눈이나 비가 오면 많이 미끄럽습니다. 그래서 아웃솔에 미끄럼 방지용으로 뭐 하나 덧대는 분들이 많습니다.
    1013 이런 옷은 이름이 뭔가요? 아니면 비슷한 옷 파는 곳이라도... [새창] 2016-06-24 14:40:29 2 삭제
    풀오버 셔츠 입니다
    1012 여름 티셔츠는 질좋고 가격 나가는 거 사시나요 아니면 저렴이 구입하세요? [새창] 2016-06-07 14:02:21 1 삭제
    때되면 보이는 질문인데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싼거 사시는분도 비싼거 사시는 분도 서로의 의견을 딱히 반박하지 않는게 패게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싼거 사시는분은 말 그대로 한철 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때되면 사야되므로 글쓴이가 느낀것 처럼 너무나도 잘 팔리는게 아닐까 싶네요. 또 옷에 관심이 없어서 대충 싼것을 사입거나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싼것을 사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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