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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ky181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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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ky181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6살된 조카와 주고 받은 카톡 [새창] 2019-01-22 12:51:26 1 삭제
    저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ㅋㅋ 핸드폰 사줬길래 그냥 가끔 사진이나 보내주려고 했는데 톡을 주고 받다니....
    209 6살된 조카와 주고 받은 카톡 [새창] 2019-01-21 15:26:26 6 삭제
    구엽다니요!!!!
    아재 아닙니다!!!! 그냥 나이 좀 먹은 어른 아이입니다ㅜㅜ
    208 6살된 조카와 주고 받은 카톡 [새창] 2019-01-21 15:24:52 1 삭제
    같이... 만들어 볼까요???
    207 6살된 조카와 주고 받은 카톡 [새창] 2019-01-21 15:23:33 3 삭제
    브이입니다!!!ㅋㅋ
    206 6살된 조카와 주고 받은 카톡 [새창] 2019-01-21 15:23:11 15 삭제
    1 여자 아이라 인형을 사줘야될거같아요ㅜㅜ
    205 여성 보디빌더의 스테로이드 부작용 고백 [새창] 2019-01-02 09:24:19 15 삭제
    그분 약물 맞아요 제가 알고있는건 보디빌딩 하시다 도핑 걸리셔서 선수자격 박탈 당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정확한건 아니구요 그분 종종 저희 지역에 오신다고 들었습니다 이지역에 약물 전문가 분이 계셔서... 지방이라 꽤먼거리인데.. 저도 헬스 오래해봐서 알아요 보디빌더 선수들 대부분 스테로이드 합니다 아시는분도 원래 도대표였는데 몇년전부터 몸이 비상하거 커지더니 국가대표가 되셨더군요 근데 몸이 그정도로 커지려면 약물말곤 안되요 그렇게 단시간에... 도핑 안걸리게 잘사용하는거 같더라구요 보디빌더 선수들 뿐만 아니라 운동선수들 약물 하는분들 꽤 많을거에요 알고 계신 육상 코치님이 말씀해주시더라구요 테스트 안걸리게끔 쓴다고 ufc선수들도 약물 하는사람 꽤있는걸로 알고있구요
    204 게이머로서 눈물나는 상담현장 [새창] 2018-12-30 06:55:05 6 삭제
    여친의 말이나 부모님의 말이 게임보다 안중요해서가 아니라 적게는 4명 많게는 40명 가까이 나 하나 때문에 몇십분씩 길게는 한시간이상을 피해를 줄수있기때문에 쉽게 딴짓을 할수가 없는건데 안격어본 사람에게 이걸 이해시키는것은 참 어려운일인듯...
    203 안녕하세요. 마카롱 가게 이름을 지으려 하는데요.. [새창] 2018-12-05 13:12:27 0 삭제
    맛깔롱하네잉
    201 블핑 제니 - 왜 맨날 똑같은 티만 입어요?.gif [새창] 2018-11-20 13:17:28 0 삭제
    비공드림
    200 군대 위장크림 논란 종결 [새창] 2018-10-09 11:48:51 0 삭제
    그냥 구두약 바르는게 나았음 ㅅㅂ
    199 오피스 누나 이야기 (1회~완결편 링크 모음) [새창] 2018-10-05 10:24:50 0 삭제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38년 살면서 책이라곤 한장도 안읽어봤는데 이건 초집중해서 끝까지 다 읽었네요 읽는 내내 내가 괜히 설레고 가슴아프고 마음 졸이며 봤고 원하는 결말이 아니라서 그런지 여운이 더많이 생기는거 같네요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1 09:15:44 0 삭제
    트리플s 넘 사고싶은데 비싸서 엄두를 못내고있는데 이쁘다ㅜㅜ
    197 안녕하세요 유머글은 아닙니다; 너무 절박해서 실례를 했습니다. [새창] 2018-09-19 11:19:50 2 삭제
    팔짱도 위험해요 팔꿈치가 가슴주변에 스치기라도하면...
    196 편의점 임금으로 분쟁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18-09-11 11:45:48 1 삭제
    저는 점주 마음 200프로 공감이됨
    몇년전까지 사업을 했는데 알바생들 급여를 꽤 빵빵하게 챙겨줬음 기본급여 + 실적 수당당 인센티브 지급하는 방법이였는데 한직원이 월급이랑 인센티브를 받고 말도없이 출근을 안함 약2개월뒤부터 그직원 앞으로 명의도용건이 12개정도 발생함 신고를 하려고 했지만 명의도용이 발생하면 매장에도 벌금이 부가되고 영업정지도 들어가 타격이 적지 않기에 신고도 못하고 명의자들 한명씩 찾아다니면서 머리가 땅에 닿을때까지 사죄하고 돈 다물어줌 총 1500에서 2000 정도 들어간듯 그후 그직원 집에 찾아가고 부모님에게 알려서 고객들 물어준돈이라도 돌려받으려했으나 집안 사정이 안좋은건 둘째치고 집에서도 나몰라라함 돈은 돈대로 물어주고 사람들한테 욕은 욕대로 먹고 맘고생만 죽어라한듯
    직원입장에선 급여 못받는다던지 불이익을 당하면 조치를 취해줄수 있는 기관이 많은데 업주입장에선 직원이 맘먹고 깽판을 치면 보호를 받을수있는 곳이 없는듯... 10년 넘게 사업하면서 느꼈던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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