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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sky1818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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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ky181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지금, 2020년도 최저임금을 정하고 있는거 아시나요? [새창] 2019-06-27 05:47:03 0 삭제
    최저임금도 임금인데 주52시간이나 좀 어찌해줬으면 좋겠네요 ot수당으로 벌어먹고 사는데 이제 돈을벌고싶어도 더벌수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224 엔드게임 스포) 그 대사가 만들어진 순간 [새창] 2019-05-03 15:24:57 10 삭제
    알파곤// 캡마에 대해서 인식이 안좋은것은 너무 수박 겉핥기로 알고 계셔서 그런듯 매체에서도 너무 그런쪽으로 몰고가기도 했고요영화 리뷰 유튜버 중에 잘 찾아보시면 캡마가 했던 행동들에 대한 이유 와전되서 입에 오르내리는 이야기들 알수있어요 물론 전부다 잘한 행동들은 아니였지만 조금은 검색해보시고 알아보시고나서 싫어 하셔도 늦지않을거 같네요 저도 페미관련해서 보고들은것들만으로 판단하고 싫어했었는데 관련 영상 보고나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223 발등부분이 부드러운 소재로 된 신발 있을까요? [새창] 2019-04-22 08:05:15 0 삭제
    이지부스트 350이 어퍼 전체가 메쉬 소재라 편하긴하는데 좀 꽉 끼는 스타일이라서 제가 발톱 무좀이 살짝 있는데 은근 아프더라구요 오히려 딱딱하고 안에 여유가 있는 신발들이 좀더 좋지 않을까요?? 요즘 플라이니트 소재 신발들은 거즘 달라붙게 나오는게 추세라서... 업템포 이런 운동화는 앞코가 딱딱한데 여유공간이 많아서 발톱이 닿을일은 없더라구요
    222 답도 없는 신입사원 [새창] 2019-04-21 21:52:29 3 삭제
    짤릴 명분은 충분히 있습니다 현장에서 혼자 있을때 안전모 미착용 근무에 안전상 반팔입고 근무하면 안된다고 경고를 주었는데 일주일간 그말은 무시한체 그냥 입고 하더군요 근태 안좋은건 말할 여지도 없구요 단지 걱정되는건 사무실 입장에선 잘 모르고 직접 격지않은 부분이라 신입사원과 이야기해보고 신입이 열심히하겠다 한번만 믿어주라고 이야기했을때 조금만 더 데리고있어보자고 말이 나올까봐 걱정인거에요 일도 안하고 업무 지시를 내려도 무시한채 본인 하고싶은데로 다해버리니 더데리고하다 안전 사고라도 날까봐 현장 책임자로서 걱정되는부분이 있습니다 단하루도 데리고 일하기 불안할정도로 걱정이되서요 내일 사무실에 저희부서 사람들과 단체로가서 면담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저 제가 원하는데로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사무실과 좋은 대화 방법이 있을지 조언을 얻고 싶었습니다!!!
    221 답도 없는 신입사원 [새창] 2019-04-21 21:43:02 5 삭제
    원래 쉬는 시간은 30분씩 2번 주어진건제 계장 권한으로 4시간을 주는거구요 그래서 다른부서 사람눈에 잠까지 자버리면 안좋게 보고 자꾸 말나오면 주어진 혜택 마저도 없어질수있다 그러니 자지만 말아달라고 입사전에 충분히 이야기 한부분입니다
    220 답도 없는 신입사원 [새창] 2019-04-21 11:00:29 8 삭제
    오늘 이사님이 출근 안하셔서 면담은 내일 해야될듯 싶네요.. 낼 면담 후 후기 남기겠습니다 신입 꼴베기 싫어서 남들 몇일씩 오티하고있는데 낼쉬어라 했더니 어익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후 화가 치밀어 오른다ㅜㅜ
    219 답도 없는 신입사원 [새창] 2019-04-20 19:21:30 62 삭제
    낼 이사에게 자르자고 말할참인데 좀만더 데리고있어보자고 할까봐 걱정이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일하고 싶은맘이 싹 없어지네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218 훈훈)아저씨가 수인 여자애 키우는 만화 [새창] 2019-03-30 18:06:14 3 삭제
    아빠 눈에 비춰서 보이는 본인모습이라자나요
    217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jpg [새창] 2019-03-29 11:13:29 0 삭제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주경이처럼 화자ㅃ
    ㅇㅅㄴㅅㄱㆍㄴ 넘오 이뿌자나ㅜㅜ 심쿵사할거같다
    216 헬조선 지하철 근황 [새창] 2019-03-26 11:40:33 1 삭제
    여성분들을 격리시키려는 큰그림 아닐까요?? 아 물론 일부 상식이 통하지 않는 페미들이요 그러지 않고서야 미친거지...
    215 당시 우리에게 허락된 유일한 일탈 [새창] 2019-03-22 11:34:01 0 삭제
    어릴적 M보고 잔날은 다음날 이불이 축축했다능.... 마지막 승부도 꼭 챙겨보고 잤었는데...
    214 아프리카BJ에 중독된 40대男 [새창] 2019-02-26 08:15:17 5 삭제
    중독이라고 느끼는데 못끊는게 문제인거지 본인돈 본인이 쓰겠다는데 비공이 왜달리는거지...
    213 8~90년대 민족 대이동.jpg [새창] 2019-02-04 11:13:49 1 삭제
    빅웨이버거 하니깐 여수에 빅웨이버거 처음 생겼을때가 생각나네요ㅎㅎ 초등학교3학년때인가 생긴거같은데 몇일간 빅웨이버거에서 기본버거 무료로 뿌렸는데 대로변 건너편 아파트 단지까지 일렬로 줄서서ㅎㅎ 포터방 돈까스집 두세배는 줄서있던 기억이 있네요 빅웨이버거에 밀크쉐이크 한잔이면 세상을 다가진듯한 기분이였는데 ㅎㅎ
    212 6살된 조카와 주고 받은 카톡 [새창] 2019-01-22 12:56:17 2 삭제
    언니가 초5학년이라 좀 빠른거같아요 애기때부터ㅎㅎ
    211 6살된 조카와 주고 받은 카톡 [새창] 2019-01-22 12:53:56 6 삭제

    이후에 온 카톡ㅋㅋ 자꾸 사진을 보내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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