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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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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어느 민원대 공무원의 마감 5분 전 [새창]	2022-04-20 13:28:30	8	삭제
		'계세요' 불편하다고 하는 사람들 왜캐많냐 진짜 ㅋㅋㅋㅋㅋㅋ 저런 존칭 쓰는게 맞지 않는다는걸 저 유튜버가 몰라서 저렇게 만들었겠음? 일부러 저렇게 만든거지 당연히ㅋㅋㅋ 현실고증 제대로 돼서 진짜 처음보고 엄청웃었는데 사실 어떻게 보면 참 안타까운 현실인데.. 민원대에서 저렇게 안하면 꼭 ㄸㄹㅇ 진상민원인 한둘정도씩 트집잡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7 16:46:06	1	삭제
		좋은답변을 원하셨겠지만 아마 좋은답변은 달리기 힘들거라는걸 님도 아실거임 님도 글에도 적어놨다시피 안될가능성이 크다고 보임 그리고.. 안되는게 님한테도 좋아보임... 4주나 알고지냈으면 이미 사귀고도 남았을 사이고 더중요한건 ㅇㅇ 맞음 스킨십을 했다는게 문제임 적당한 스킨십도 아니고 잠을 같이 잤다? 끝났지뭐 4주를 어떻게 알게된건지, 단둘이는 왜 4번씩! 이나 만난건지 모르겠지만 소개팅이든 아님 뭐 원래부터 아는사이였던지 아니면 뭐 동호회 같은거였는지 그건 별로 안중요하고 그냥 남자는 그생각밖에 안들어요 나랑 사귀지도 않는데 이렇게 나랑 잤다는건 그전에도 사귀지도 않는 사람이랑 잤을수도 있는거잖아 아.. 음.. 얘랑 사귀는건 좀 아닌거같다 냉정하지만 그래요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조언해달라고 하니 20대 초중반, 많아야 20대 후반정도 같으신데 마음접고 그리고 다음부터는 본인 몸은 본인이 좀더 소중하게 대하시길 바랄게요
	366	쿠팡으로 간 SNL 근황 [새창]	2022-01-27 21:40:31	1	삭제
		한 10년째 오유 하는데 요즘에는 진짜 오유 정떨어진다...
	365	신입한테 야식으로 치킨 좀 시키랬더니.... [새창]	2022-01-08 19:48:10	14/11	삭제
		시킨사람이 제대로 안알려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네 저렇게 얘기하면 알아서 시키는게 보통아닌가ㅋㅋㅋ 어디까지 알려줘야 하는거지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줘야하나 신입이 답답하다고 느끼는 내가꼰대인듯
	364	요즘 초3학년(12년생)커플의 카톡대화 [새창]	2022-01-01 22:33:30	3	삭제
		뭔가 애기들 꽁냥꽁냥 순수한느낌이라 귀여워..ㅋㅋㅋ
	363	맘이 공허하네요ㅠㅠ [새창]	2021-10-12 21:57:06	0	삭제
		님이 너그럽지 못한게 아니라 원래 모든사람이 그래요 질투나는게 당연한거고 아 괜히 소개시켜줬나 생각들수있음.. 님이쓴 글로만봐서는 사실 그 상황을 다는 모르겠지만.. 뭐.. 그냥 냉정하게 결론만 말하자면 그 원래알던사람이 님보다 그 동갑친구랑 노는게 더 재미있는거예요 새로알게됐다던 그 취미반친구도 그렇구 그게아니라면 그냥 님이 과하게 해석하는걸수도 있는데(걔들은 세명다 똑같이 친한데 님혼자 착각) 그렇다고 하더라도 술자리에서 터놓고 얘기했는데 이상한사람취급하고 술안주 되었다는건 좀 그렇네요 별로인듯.. 저같으면 그냥 잊고 내갈길갈거같아여 물론 말이쉽지 생각만큼 쉽지는 않겠지만요.. 힘내십셔
	362	너 젖살 빠질때 안됐냐? [새창]	2021-09-16 22:33:58	9/18	삭제
		댓글들 놀랍네 말이라는게 진짜 신기해서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그때 당시의 말투나 행동 그리고 뉘앙스 이런것들이 정말로정말로 중요하잖아요 이렇게 글로만 보면 당연히 정확한 판단 못하지 근데.. 젖살이라는 표현을 보통 쓰나? 실생활에서? 난 진짜 그 단어를 들어본게.. 언젠지 기억조차 안나는데 보통 애기들한테 쓰지않나.. 친구사이에 ?? 뭐 어쨌든.. 상황을 제대로 모르는데 너무 한쪽으로만 편향된 댓글들이 많다는게 약간 놀라움.. 아 물론 저 남학생이랑 여학생이 완전 친하고 당사자 여자애는 아무렇지도 않아하는데 옆에 다른여학생이 괜한 오지랖 피운걸수도 있지 그럼좀 이상하지 그치만 상황도 제대로 모르는데 마치 다 아는것처럼 단정지어버리는건 좀그런듯
	361	이거 선배가 말 이쁘게한거임? [새창]	2021-08-14 06:26:13	4	삭제
		주작이길ㅜ
	360	디시 결혼3대장 [새창]	2021-08-13 09:23:24	0	삭제
		워딩이 왜이렇게 저급해보이냐..
	359	신입 9급 공무원 누나의 하루 [새창]	2021-07-29 22:34:34	0	삭제
		저렇게 친절하게 알려주는분들은,,,, 별로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저런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은 저렇게 안알려줍니다 할많하않 그리고 애초에 보고서같은경우는 그냥 틀을 갖고오고 기존에 선임이 썼던거 재작성해서 쓰기때문에 일시 같은 기본적?? 인거는 틀리기가 힘들어요,, 물론 9급 쌩신규때는 그럴수도있지만,, 그건사실 그사람 잘못이 아니라 옆에 선임이 제대로 안알려준거임,, 아니면 선임이 첨에 본인 보고서 쓸때부터 일시에 시간을 안쓰고 그냥 넘어갔다던가 ㅋㅋㅋㅋㅋㅋ 공무원 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슨말인지 바로 이해하실듯 이상 지나가던 주사보 나부랭이가 써봄
	358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9 00:59:05	3/17	삭제
		선동이라는게 정말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한번 느끼네요 둘중 누구하나가 백프로 잘못했다고 하긴 당연히 어렵지만 냉정하게 볼때 어쨌든 처음에 원인제공을 한 알바생이 잘못한거아닌가요? 뭐 알바생 입장에선 좋은뜻으로 한거라면 '잘못' 이라는 이 단어가 조금 과하다고 생각도되지만 무튼 중요한건 이런 사달이 일어나게 된 원인을 처음! 제공했다는거죠 애초에 음료를 더주는 그것 자체를 안했더라면 이러한 사건 자체가 안생겼다는거임 그냥 냉정하게 봤을때 물론 손님이 너무 과하게 반응한것 또한 잘못이죠 이미 많은분들이 쓰신 것처럼 저기서 가장 이상적인상황은 아 감사합니다 근데 많이주셔도 부담이에요 다음부턴 정량만주세요 라고 손님이 말하는건데 그건 정말 이상적인 상황인거고 그런상황이 꼭 나오리란 보장은 없어요 알바는 좋은의도로 말했는데 왜 저 예민보스는 저렇게 얘기하지? 나같으면 어이쿠 감사합니다! 라고할텐데 라는 느낌의 댓글들이 너무나도 지배적인것 같아 지나가는길에 한번 남겨봅니당
	357	의외로 쉽게 빼앗긴 국민 MC의 자리 [새창]	2021-01-15 22:12:37	14	삭제
		이걸 보고 아이 예의범절 운운하는걸 보니.. 무슨말을 해야할지 떠오르지도 않네.. 와..
	356	[익명]연인 통화중 할말없을때 어떨게 하시나요? [새창]	2020-12-23 20:18:40	0	삭제
		별거없어요 소소한 이야기 하는거죠 머 오늘 점심은 뭐먹었다 오늘 회사에서 무슨일이 있었다 어떤팀장이 갈궈서 짜증났다 이라면서 뒷담화좀 같이 까고 점심시간에 산책했는데 진짜 춥더라 아침에 일어나기 진짜 힘들었다 요즘 피곤한갑다 어제 펜트하우스봤는데 대박이더라 등등 코로나 관련얘기도 하고 저희는 뭐 정치얘기도 가끔씩 하고 ㅋㅋ 놀러가고싶다 코로나끝나면 어디놀러가자 등등 하다보면 할얘기는 많아요 ~
	355	지쳐요 [새창]	2020-12-23 20:14:31	1	삭제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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