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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나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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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익명]성폭행가해자 부모님들이왔다가셨습니다.. [새창] 2013-04-25 11:53:15 7 삭제
    작성자님, 부모님이 가해자와 가해자 부모의 눈물때문에 망설이고 있다구요?
    지금 당장 부모님에게 말하세요. 엄마아빠는 부모자격 없다구요.
    자기딸이 어떤 상처를 받았는데... 지금 이순간 세상 무엇보다 자기딸이 받은 상처, 그리고 그 상처가 인생에 어떤 후유증으로 남을지를 가장 걱정해야 하는 부모님들이 가해자와 가해자 부모의 진심인지도 확실하지 않은 눈물을 걱정하고 있다구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무엇이 진짜 우선인지를 전혀 모르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피해자인 딸이 고소를 하기위해 자기 부모를 설득한다?????????????????????????????????
    이건 무슨 상황입니까????????????????????????????????????

    고소를 할지 말지는 피해자인 작성자님이 결정하는 겁니다.
    부모님이 판단을 작성자님 설득하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된 부모라면 이 상황에서 딸이 먼저여야 합니다.
    범죄상황에선 무조건 피해자가 먼저입니다. 게다가 그 피해자가 자신들의 딸이고 또 범죄가 성폭행인데, 부모된 사람들이 가해자를 걱정합니까!!!!!!!!!

    정말 제대로 된 부모라면 작성자님을 철저하게 보호해야 합니다.
    고소를 하든 합의를 하든 상처받은 딸의 결정에 철저하게 맞겨두고 자신들의 딸이 그 결정을 통해 조금이나마 덜 아프고 치유될 수 있게 무조건 딸을 보호해야 합니다.

    부모님에게 이 댓글 꼭 읽어보라고 하세요.
    이런 주장을 작성자가 해봐야 이미 가해자측 걱정하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제대로 자극을 줄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습니다.
    저도 익명으로 쓰다가 이 주장을 떳떳하게 하기위해서 실명으로 씁니다.

    성범죄가 정말 더러운게, 고소를 해도 합의를 해도 피해자는 또 다시 정신적 폭행을 당합니다.
    위에 여러사람들이 썼지만, 성폭행 합의해주고 나면 가해자가 딴소리 하는 확률은 거의 99.99%입니다.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자신을 보호하고 합리화하려는 인간의 본성에 기인한 인지상정입니다.
    인간은 기억마저 스스로에게 유리하게 윤색하는 존재입니다.

    반면, 고소를 진행하면 재판과정에서 피해자는 두번째 정신적 폭행을 당합니다.
    가해자는 변호라는 이름으로 피해자를 처절하게 유린합니다. 위에 댓글도 있었죠. 법정에서 가해자가 제일먼저 뱉은 말이 "꽃뱀"이었다고...

    다만, 첫번째 경우는 풀리지 않는 억울함이 가슴에 멍울이 되어 평생을 따라다닐 수 있습니다. 성폭행 피해 여성들이 십년 이십년이 지나도 상처와 억울함을 지우지 못해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거나 가해자를 찾아가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경우들은 모두 이런 경우입니다.
    반면 두번째 경우는 재판이 정당하게 판결할 경우 그 과정만 지나면 더 이상의 상처없이 그래도 조금씩 치유되어 갈 수 있습니다.
    대신 재판이 정당하게 판결되지 못할 경우 피해자는 또 다시 큰 상처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폭행이라는 범죄 자체가 희석됩니다.

    지금 피해자인 작성자가 보여주는 유약한 모습들은 모두 재판에서 불리한 정황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선 성폭행 피해자는 무조건 가해자측과 접촉을 못하게 합니다.
    인정상 마음이 약해져서 나타나는 언행들이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요.

    부디 무엇보다 스스로를 생각하세요.
    가장 보호받아야 하는 사람, 가장 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사람이 피해자이고, 피해자의 상처고, 피해자의 앞날입니다.

    지금 잠깐 괜찮은 것 같다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절대 생각해지 마세요.
    잔인한 말이지만 아마도 평생을 품고 살아야 하는 상처입니다.
    그 상처가 조금이라고 가벼워질 수 있는 길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36 소설가 지망생입니다. 소설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4-24 23:57:09 4 삭제
    많은 분들이 개연성의 문제점을 말씀해주셨는데, 개연성을 좀 높이기 위해서 주인공이 여자라는 설정이면 괜찮을 것 같네요.
    35 뉴턴의 운동법칙을 배운 고딩들의 대화.txt [새창] 2013-04-06 23:51:11 0 삭제
    고등학교때 물리시간.
    선생님이 맨 앞줄의 학생하나 세워놓고
    "내가 주먹으로 임마의 얼굴을 때릴때 임마도 지 얼굴로 내 주먹을 때리는 거다. 다만 기분학상 나는 기분이 좋고, 임마는 기분이 더럽다."
    ㅎㅎㅎ
    34 [익명]너 그러는거 아니다ㅡㅡ [새창] 2013-04-06 14:30:04 0/4 삭제
    "얼척이 없노"는 제가 좀 민감했나 보네요.
    몇년동안 하도 못볼꼴들을 많이봐서...

    근데, 난 대구에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살았는데 "얼척이 없노"가 왜 낫설지???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6 13:18:07 0 삭제
    간당간당/ 찾아보니 wOBA라는게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32 [익명]너 그러는거 아니다ㅡㅡ [새창] 2013-04-06 12:34:27 4/16 삭제
    글 내용에 있어서는 작성자님에게 공감이 갑니다.

    근데 "존나 얼척이 없노ㅡㅡㅋ" 이거 혹시 일베체 쓴거 아니죠?
    제가 좀 민감한건지???
    31 대한민국 어좁분들 힘내세요!! [새창] 2013-03-03 14:54:02 0 삭제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왜소한 체구에 어깨도 무척 좁았습니다.
    근데, 중학교 2학년때부터 친구가 하는 걸보고 따라한 동작이 있어요.
    그냥 양손은 등뒤에서 잡고 양 어깨를 뒤쪽으로 젖히는 단순한 동작이죠.
    아무생각없이 수시로 반복했습니다. 그냥 스트레칭하듯...
    그러고는 고등학교 2학년때쯤부터 어깨가 넓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따로 운동을 한 것도 아니어서 체구는 여전히 마른편이었는데, 어깨는 넓어졌더라구요.
    그냥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2 13:32:06 0 삭제
    그렇군요. 전 처음 본 거라서... 죄송합니다.
    29 보수와의 빨갱이(종북좌파) 논란 종결 [새창] 2013-01-02 23:25:21 0 삭제
    착한_악마님,
    저는 토론을 하면서 최대한 논점을 단순화 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빨갱이(종북좌파)의 명확한 기준과 대상범위가 무엇인가라는 점이죠.

    하나하나의 디테일을 따지자면 토론은 언제나 공전해 버리거든요.
    적어도 여기에서 무분별한 빨갱이(종북좌파) 논란은 잘못되었다는 걸 분명히 해두면 나머지는 그 다음에 또 순차적으로 논의해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런 생각으로 이어간 토론입니다.
    28 보수와의 빨갱이(종북좌파) 논란 종결 [새창] 2013-01-02 23:19:03 0 삭제
    자고 일어났더니 베스트에 와 있네요.
    많은 분들의 격려 감사합니다.

    예, 자꾸 피하지말고 끝까지 문제의 논점을 물고늘어져야 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위에 링크된 글에도 썼지만, 수구세력들은 결코 빨갱이(종북좌파)의 기준을 명확하게 답변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10년이든 20년이든 끝까지 질문하고 또 질문해야 합니다.

    그럴수록 그들의 입지가 좁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합리적인 보수라면 그 기준을 잡으려 노력하겠죠.
    그러면 그 자체로 무분별한 빨갱이(종북좌파) 타령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걸 드러냅니다.

    그렇기에 10년이든 20년이든 끝까지 질문하고 또 질문해야 합니다.
    빨갱이(종북좌파)의 명확한 기준이 뭐냐고...
    27 보수는 빨갱이(종북좌파)의 명확한 기준을 밝혀라 [새창] 2013-01-01 15:58:43 1 삭제
    11 앞으로 빨갱이(종북좌파) 주장을 만날 때 대응 방법이죠.
    일베는 이런 글 한 열개 올렸더니 3000일 계정정지에 지난글 모두 삭제 당했습니다. ^^
    26 수개표, 부정보다는 개표절차 개정를 위해서... [새창] 2013-01-01 14:16:35 0 삭제
    1 반대되는 증언도 있습니다.
    위에 링크된 선관위 전 노조위원장의 증언을 들어보시죠.
    25 흔한 웹사이트 활동정지 [새창] 2012-12-14 09:21:34 0 삭제
    그렇다고 3000일 ^^
    24 와 이래서 콘트리트 라고 하네요 [새창] 2012-12-14 09:02:21 1 삭제
    이렇게 대답하셨어야죠.
    나같으면 받았겠죠. 그러니 전 대통령감이 아니잖아요.
    대신 문제인후보 같으면 안받았겠죠. 그러니 그분은 대통령감인거죠.
    23 변희재가 끝장토론 폐지를 외치는 이유 [새창] 2012-12-08 19:40:24 0 삭제
    그리고 왜 보수는 끝장토론의 투표인단에 발끈했을까요?
    왜 변희재는 끝장토론 폐지를 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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