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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빙그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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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그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2 모솔의 인식이 안좋은거 ㄹㅇ 사실이네요 [새창] 2020-05-19 21:20:43 3 삭제
    님이 무직백수면 일자리부터 구하고. 좋은 거 필요없어요. 어디 공장에라도 들어가던가 물류센터에서 일하던가 택배라도 하던가. 막노동이라도 하던가. 음식점같은데에서 일하던가. 근데 무슨 일이던 상관없는데 님이 하는 일을 열심히 성실하게 해봐요. 부정적인 생각 하지말고 항상 입밖으로 긍정적인 말만 내뱉으세요. 행동은 밝고 활기차게. 인사는 싹싹하게. 옷이랑 머리는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으세요. 남의 말 귀담아 들어주세요. 그렇게 님 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데 사람이 참 괜찮다. 그러면 여자남자 할거없이 주변에 생깁니다. 님이 괜찮은 사람이라야 여자지인을 소개를 해주던 하지 님처럼 거지같은 사상에 매사 부정적인 사람한테 아는 여자사람을 소개시켜주고 싶겠어요? 따귀나 안맞고 절연당하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ㅡㅡ
    1551 모솔의 인식이 안좋은거 ㄹㅇ 사실이네요 [새창] 2020-05-19 21:12:54 4 삭제
    그래서 여기 사람들이 얘기해주잖아요. 님이 일부만 보고 여자는 이럴것이다 하고 단정지어버린 선입견!!!!!! 그 선입견이 틀렸고 그냥 님 스스로 사람이 되는게 우선이라고. 해보려고 하긴 했어요? 님 댓글만 봐도 복창 터져 죽을거같음. 막 화가남. 이런 사람을 실제로 보면 더 짜증나겠죠.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님을 사람으로서 매력없다고 생각할걸요?

    여자여자 타령하지 말고 먼저 님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 되라구요.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괜찮은 사람 되라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님처럼 부정적인 생각이 내핵까지 뚫고 들어가려는게 아니라 긍정적이고, 싹싹하고, 잘 웃고, 다른 사람말 잘 귀담아 들어주고, 근명성실하고, 몸 청결하고, 단정한 옷에 깔끔한 머리면 됩니다.

    자 여기서 님이 해당되는 사항 있어요? 몇개나 있나요? 일단 저 위에 제가 나열한 것만 지켜봐요 ㅋ
    1550 모솔의 인식이 안좋은거 ㄹㅇ 사실이네요 [새창] 2020-05-19 20:59:49 5 삭제
    님 하는 짝이 딱 뭐같냐면 코끼리를 실제로 본적도 없으면서 코끼리 코사진, 다리사진, 피부사진만 봐놓고 코끼리는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는 거에요.

    그걸보고 실제로 코끼리 봤던 사람들이 "아니다 코끼리는 이렇다. 그건 단편적인 모습이다. 전체적인 모습이랑 크기는 이렇고 감촉은 어떻고 대체로 성격은 어떻고 근데 그 성격도 개체마다 다 다르다." 하고 알려줘도 님은 님이 봤던 그 단편적인 사진만 들먹이면서 "아니다. 코끼리는 이렇다. 내가 분명히 이런걸 봤다." 하고 우기는 거랑 똑같아요.

    정작 님이 본 그 사진들은 코끼리를 자세히 알 수 없게 이상한 각도에서 찍거나 분장시켜 놓거나 포토샵으로 보정 해놓은 사진 인 건 꿈에도 모르고. 자기는 본적도 경험한 적도 없으면서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
    1549 모솔의 인식이 안좋은거 ㄹㅇ 사실이네요 [새창] 2020-05-19 20:54:07 2 삭제
    자꾸 여자는 여자는 타령 하지 마시고 여러사람이 조언해준 대로 제일먼저 님 스스로 사람다운 사람이 되세요.
    1548 모솔의 인식이 안좋은거 ㄹㅇ 사실이네요 [새창] 2020-05-19 20:51:55 10 삭제
    여자 만나본적도 없으면서 요새 여자들은 ~~ 어쩌고저쩌고.. 누가보면 여자경험 많은 줄 알겠어요. 여자랑 말도 해본적 없는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비정상적인 짤만 보고 여자는 이렇다 저렇다 단정짓고 얘기하는게 보기 웃기네요.

    사람들이 살이되고 피가되는 좋은 말을 해줘도 자꾸 부정적으로 니가 뭘알아 여자는 결국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너무 웃깁니다.

    님, 님이 그렇게 강조하는 모쏠이죠? 주변에 여자도 없고 대화도 별로 안해봤잖아요. 여사친도 없겠죠. 모든 여자를 사귈수있나 없나로만 재는데 여사친이 있을리가.

    그런데 여기서 님한테 조언하는 사람들은 님보다 여자애대해서 더 잘알아요. 모쏠인 님과 달리 여자인 친구도 있고 연애도 해봤고 지금 여자친구도 있고 심지어 결혼도 함 ㅋㅋㅋ 제발 귀담아 들으세요.

    좋은 말 해주려고 해도 글이 너무 부정적이고 좋은 의도로 해준말도 다 개소리 취급해버리니 좋은 말이 입밖으로 나오질 않네요.
    1547 충주시 공무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새창] 2020-05-14 08:30:34 1 삭제
    핸드폰 농협앱으로 하니까 5분만에 완료햇어요
    1546 장수말벌의 위엄 [새창] 2020-05-13 22:30:50 12 삭제
    다시한번 찬찬히 보니까 제가 봤던건 장수말벌은 아니고 꼬마장수말벌 이었던 거 같아요.
    엄지손가락처럼 통통하게 큰게 아니라 검지손가락 크기에 길고 매끈하게 라인이 빠졌었음...
    1545 장수말벌의 위엄 [새창] 2020-05-13 22:28:18 17 삭제
    초등학교때 딱 저렇게 생긴 벌 봤었는데, 창문 사이에 갇혀있었어요. 그리고 처음 봤을땐 인형인 줄 알았어요. 너무 커서. 근데 날더라구요 ㅋㅋㅋ

    특이했던게 꿀벌이랑 다르게 아래쪽몸통?? 에 털이 없고 단단하고 매끈하게 보여서 정말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했어요.

    그때는 그게 말벌인줄도 모르고 예쁘게 생겼길래 아 이게 여왕벌인가?? 하고 갔죠.

    사실 만져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ㅋㅋㅋ 무서워서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그때 만져본다고 창문 열었으면 어떻게 됐을지...ㅋㅋ..
    1544 클럽간 게 죄냐고? [새창] 2020-05-12 11:25:22 3 삭제
    콘돔은 끼고 섹스하냐니.... 콘돔안끼고 섹스하면 지들끼리 애가 생기지, 다수의 무관한 사람까지 임신하지는 않잖아 ㅋㅋㅋ 바본가 ㅋㅋㅋ 그걸 마스크에 비유하네
    1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05 17:59:11 2 삭제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셔야 할 듯. 여자여자 연연하지마시고 스스로를 가꾸고 사랑하세요. 글로도 성격이 이렇게 나타나는데 대화하면 더 심하게 나타나겠죠... 스스로 멋진 사람이 되길.
    1542 원래 힘이 좋은 편이라는 말을 들었어여ㅋㅋㅋ [새창] 2020-04-24 11:55:53 0 삭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지방을 적게먹거나 지방을 많이 먹으면 탄수화물을 적게 먹거나 이렇게 두가지 방향을 잡으면 되는데

    떡볶이가 먹고싶으면 튀김말고 떡볶이만, 곱창이 먹고 싶으면 달달한 양념류는 빼고 소금장만 콕 찍어서 먹구싶을때 적당향 드세요.

    그렇게 먹고싶은거 먹은 다음 식사는 가벼운걸로 드시구여!
    1541 코로나19의 새로운 초기 증세 [새창] 2020-03-28 18:42:56 0 삭제
    어.. 저 오늘 일하는데 결막염 걸린 분이 손님으로 오셔서 눈 빨갛네... 하고 생각했었는데..ㅠㅠ..
    1540 인어공주가 물 위를 동경한 이유 [새창] 2020-03-11 10:11:18 31 삭제
    옛날에 계곡에서 놀다가 발을 잘못디뎌서 머리를 바위에 박으면서 물속에 떨어진적 있었는데 제가 원래 물속에서 눈을 못뜨는데 그 때 이상하게 눈이 떠졌고 물속에 가라앉으면서 봤던 광경이 딱 저거였어요.

    다만 그땐 저녁이 아니라 낮이어서 금빛 오로라가 아니라 흰색 빛이었어요. 아 여기 천국이구나 너무 아름답다.... 하면서 가라앉고 있었는데 사실 사람이 물속에 가라앉는게 말도 안되는건데 그 시간이 엄청 천천히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너무 아름다웠네요... 그러다가 다른 사람이 절 물속에서 확 낚아채주셔서 살았습니다 ㅋㅋㅋ
    1539 몸무게는 유전이다. 라는데 다들 어디까지 생각중이신지 궁금하네요 [새창] 2020-03-09 15:24:30 1 삭제
    집안의 분위기 공감이요...

    부모님이 딱히 외식도 안하고 시켜먹지고 않는데 저는 통통하게 자랐어요. 왜냐하면.... 반찬이랑 간식을 어마어마하게 먹어서..!!!

    엄마가 손이 진짜 크셔서 반찬을 한번 하면 진짜 어마어마하게 하세요. 파전을 해도 10장씩 부치시고, 소풍이라도 가서 김밥 싸주시는 날엔 김밥을 산처럼 쌓으셨습니다 ㅋㅋㅋ 잡채, 불고기, 등갈비찜 등 메인요리를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이 하시고 또 맛있었어요... 근데 다른 반찬들도 엄청나게 많아서 밥 한공기에 반찬은 밥한공기의 5배정도로 먹은거같아요.

    과일도 산처럼 쌓아놓고 먹었어요 ㅋㅋㅋ 여름엔 후식으로 복숭아, 자두, 참외, 포도를 한바구니씩 먹고 추석즈음되면 사과, 배, 감... 겨울엔 귤, 딸기... 다들 그렇게 쌓아놓고 먹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아빠는 낚시가 취미셔서 매일매일 낚시 가셨는데 뽈락? 이랑 학꽁치랑 숭어를 그렇게 많이 먹었어요. ㅋㅋㅋㅋ 특히 학꽁치는 진짜.. 한번 때를 잘타면 미친듯이 잡혀서 회도 쌓아놓고 먹음 ㅠㅠ...... (참고로 우럭이랑 광어는 서울올라와서 처음 먹어봤어요. 회도 아빠가 잡아온것만 먹어봤어요 ㅋㅋㅋ)

    감자, 고구마, 옥수수, 단호박도 한번에 많이 쪄서 접시에 담아두고... 여튼 집에 먹을게 항상 풍족했어요.

    나중에 크고나니 다른 사람들은 밥 한숟가락에 반찬을 한젓가락 먹더라구요. 과일도 대접에 쌓아놓고 먹는게 아니라 몇조각 먹고 말고. 찐 고구마, 옥수수, 단호박도 간식이 아니라 한끼용인걸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랑 한식집 먹으러가면 다른사람들이 제가 나물반찬 먹는거 보고 엄청 놀래요. 나물 진짜 흡입합니다 ㅋㅋㅋㅋ

    그런 집안에서 자랐으니 당연히 통통했죠 ㅋㅋㅋ 후....

    근데 어렸을땐 건강식으로 많이 먹어서 건강하게 통통했는데 커서 자취하니까 자극적이고 기름진거 많이 먹어서 뚱뚱해졌어요 ㅎㅎ
    1538 네.... 확찐자 여기 있습니닼ㅋㅋㅋ [새창] 2020-03-08 16:27:52 0 삭제
    그래도 가슴에 살찌는게 엄청 위안이 되더라구요. 누구는 살빠질때 빠진 가슴살이 다시 쪄도 안돌아온대요. 저도 살 급격하게 뺄때 가슴살도 빠져서 너무 우울했는데 살 다시 찌니까 가슴살도 차오르길래 살쪘는데도 기분 좋더라구요 ㅋㅋㅋ 이번엔 가슴살 잃지 않겠다는 각오로 천천히 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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