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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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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5 광기의 고려 외교 [새창] 2021-09-27 17:11:40 7 삭제
    저 때 고려는 군사력 꽤 괜춘한걸로 평가되는중이라 캐스팅보트 역할로 '씁? 다른편에 붙어버린다?'가 가능해서 막나갈 수 있었는데 명청 이후론 중국이 워낙 압도적 강대국이 되다보니 찌그러져있어야 됬죠
    원나라때야 뭐 실질적으로는 원나라 내부자치지역 정도였으니 뭐...
    724 뉴욕타임즈 공식 "한국 음식" [새창] 2021-09-23 08:55:06 2 삭제
    사진에 있는 데로면 우리나라 음식 맞네요
    일본식 간장계란밥은 뜨거운밥+날달걀+간장인데 여기서 사실 날달걀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라....
    계란 후라이에 김뿌려져있음 우리나라 음식이지뭐
    723 의료복지를 반대하는 미국인 [새창] 2021-09-22 03:50:16 5/27 삭제
    본글이랑 상관없는 댓글을 달게되어 죄송합니다만....
    죄송한데 수가인상에 대해서 왜 다들 그렇게 적대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동네에 있는 다이어트/미용하는 병원들이랑 필수의료를 하고있는 종합병원 이상의 병원들을 동일선상에 두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수가가 낮아서 병원들이 사람을 더 못뽑고 그래서 필수과 의사가 부족하고, 간호사를 적게 뽑으니 간호사가 갈려나가고 이직율이 올라가고 이런 사이클이 돌아가서 우리나라에 의료제도에 있는 폐단들을 만들어가는건데, 이걸 고치는 방법이 수가 인상말고 뭐가 있나요.....
    무슨 때돈을 벌게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운영해서 정상적인 인력으로 정상적으로 진료하면(필요 없는 검사나 시술같은거 권유하는거 없이) 기관을 운영할 수 있을 정도의 수가만 인정해 달라고 하는데 그걸 왜 반대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722 의료복지를 반대하는 미국인 [새창] 2021-09-22 03:42:07 7/29 삭제
    의협이 쓰레기라는데는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근데 의협 선거라는게 금권선거라서 솔찍히 그나물에 그밥들이 계속 의협회장이 되는 형국이니 의협에는 희망을 둘 수가 없습니다.
    근데 정치쪽에서도 제대로된 개선을 하려는 노력보다는 너무 표팔이에 치우처져있다는 생각을 지우기가 힘드네요.....
    721 의료복지를 반대하는 미국인 [새창] 2021-09-22 03:27:27 12/41 삭제
    저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입니다.
    바이탈 과중에서는 응급의학과는 상황이 괜찮은 편인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응급의학과 선택했거든요. 바이탈 과는 하고 싶었는데 다른과들이 너무 시궁창이라서요. 응급실은 정부가 그래도 버릴 수 없을 꺼라는 믿음이 있기도 했고 말이죠.

    일단 제 의견을 말하기말하기 전에 사상검증을 하고 시작하자면... 저는 필요하다면 의대정원 늘리는 것도 찬성하고 의료보장 늘리는 것도 찬성합니다. 단 그 방법이 적절한 경우에만요

    지방에 의사가 안가는 이유는 지방에서 병원을 운영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수요와 공급이야기를 하셨는데 지금 지방 수도권간 의료불균형 문제는 공급이 문제가 아니라 수요가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서울에 있는 병원을 찾아가는 문제도 있지만 더 문제인 것은 저수가 입니다. 정부의 통제하에 있는 진료과목(일반적으로 필수의료에 해당되는 부분)의 경우 진료시 매우적은 이익 혹은 손해가 나게되어 있습니다. 이런 조건에서 병원을 운영하려면 많은 환자가 방문해야 됩니다. 하지만 지방의 경우 인구가 적습니다. 어쩔수 없어요 지방에서는 병원을 운영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모든 산업이 그렇지만 규모의 경제가 있어서 10군대의 병원이 환자를 나눠서 보는것 보다 그 환자를 다 모아서 하나의 대형병원이 보게되면 비용을 줄일수 있고 그래서 서울에 대형병원들에 환자가 집중되고 그런 대형병원들은 잘 운영이 되는데 이렇게 서울에 환자를 뺐기는 지방병원(서울병원 선호도문제....)은 운영이 힘들어 의료진을 줄여야되고 결론적으로 의료가 부족해지는 것이 생기는 겁니다.

    의사 수를 늘리면 지방에 가는 의사야 당연히 늘어나겠죠. 하지만 지방에 가는 의사보다 강남역에 성형외과 피부과가 더 늘어난는데 제 의사 면허를 걸수도 있습니다. 원인이 명확한데 원인을 고치려고하지도 않고 있어요....
    지방에 서울 월급의 3배를 줘도 안간다고요? 대체 거기가 어디인가요? 제가 가고싶네요. 일반적으로 서울-지방간 급여 차이가 난다고 해도 1.5배를 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있다면 실적압박이 매우심한 속칭 블랙병원일 가능성이 높고요(이런 병원들에서는 환자에게 필요없는 시술/검사를 강요하는 행위가 많습니다.)

    지방의료를 살리려면 가장 좋은방법은 지방의 인구를 늘리는 방법인데 이거는 답이 없고
    그나마 할 수 있는게 지방병원 차등수가나 아니면 아에 적자 상관없이 운영할 수 있는 공립병원를 건립하는거 정도 일겁니다.
    참고로 저는 후자를 지지하는 편입니다. 차등수가는 고려할 사항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그냥 공립병원을 짓고 운영 하면서 홍뭐시기같은 인간이 병원 날려버리는거 막는게 지방 의료 문제 해결에는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

    솔찍히 공공의대니 뭐니 지방에 강제로 의사 10년 박아놓는다고 해도 이사람들 10년 지나면 다 지방 떠날 겁니다. 그리고 의사의 질을 생각하면 10년차 미만 의사들만 지방에 바글바글 한다면... 지방 의료의 질이 올라갈까요? 그렇게 사람들이 까는 군의관이 의사면허 딴지 6~8년정도 된 사람들입니다. 강제 복무당하는거니 공공의사들의 서비스 정신도 군의관과 비슷하겠군요. 그리고 애초에 그 의사들이 일할 병원이 없어요. 병원이나 짓고 공공의대 한다고 하면 찬성이라도 할텐데 그냥 의사만 늘려서 뭘하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은 이전 공공의대 정부안은 실제로는 도움 하나도 안되고 그냥 표팔이 정책 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윗글에도 얘기 했지만 의사면허로 할 수 있는 의사일의 대부분이 현장(실제로 바이탈을 다루는)의 업무와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습니다. 현대의료는 정말 거대한 인프라를 필요로 하기때문에 개인 개원의 수준에서 뭘 할 수 있는건 별로 없습니다. 결국은 그냥 서비스업이 되는거죠. 진짜 지방 의료를 살리고자 한다면 병원을 지어야 되요. 그것도 당연히 적자가 날꺼니 정부 지출로 운영할 수 있는 병원을 지어야죠. 진짜 지방의료의 질을 올리고자 한다면 당연히 병원을 지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런거 없이 그냥 공공의대만 짓겠다? 그것도 병원은 서울에 있는 병원을 수련병원을 사용하면서? 이건 그냥 표팔이입니다. 제대로된 정책이 아니에요
    720 의료복지를 반대하는 미국인 [새창] 2021-09-22 01:45:40 5/52 삭제
    정확히 말하면 현장에 일할 의료진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고 여기서 현장이랑 직접 생명을 돌보는 사람들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의사들끼리는 바이탈보는 일이라는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솔찍히 말해서 의대 졸업하고 의사가 된다고 하더라도 생명을 다루면서 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서비스직에 더 가깝게 사는 사람들이 더 많죠. 동네 개원가 같은 경우는 솔찍히 바이탈이라기 보다는 서비스직에 더 가깝습니다.
    진짜 바이탈이라고 하면 대학병원, 최소 종합병원 이상 병원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죠.
    그렇게 갈려나간다고 하는데 의대가 왜 인기가 많냐고요? 안갈려나갈수 있는 길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의대 정원을 보시는게 아니라 레지던트 지원율을 보셔야 됩니다.
    솔찍히 우리나라 바이탈과들이 시궁창인거는 부정할래야 할 수가 없어요..... 여기에 개선이 필요한거고요
    간호사에 수가 팍팍 주고 바이탈과들에 수가 팍팍...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적자는 안나게 만들어주면 현장에 의료인력부족도 해결되고 우리나라 의료가 더 좋아질껀데 왜 그걸 안하는 걸까요 대체?
    결론은? 돈이죠 뭐 의료에 돈을 쓰기 싫은 겁니다. 정치인이 싫어하는지 일반 대중들이 싫어하는지 아니면 둘다인지는 몰라도 지금 그대로 가다가는 솔찍히 얼마안가서 못버티게 될 것 같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우리나라 의료제도 조금만 더 고치면 정말 좋아질꺼 같은데 정치논리로 망가지고 있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719 의료복지를 반대하는 미국인 [새창] 2021-09-22 01:37:05 5/47 삭제
    헐 그러네요
    분명히 문재인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왜 문제인이라고 했을까요??
    그런데 베충이들이 문제인이라고 얘기 하나요? 그거는 제가 잘 몰라서
    어쟀거나 제 실수입니다 죄송합니다 ^^;;;
    718 의료복지를 반대하는 미국인 [새창] 2021-09-22 01:26:53 2/69 삭제
    에효.... 이제는 또 일베몰이를 하시네요....
    문제인 대통령을 문제인 대통령이라고 부르는 것도 안됩니까?
    제발 정치논리에 빠져서 '우리편에 반대하면 무조건 적' 이렇게 보시는게 아니라 하나하나를 객관적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717 의료복지를 반대하는 미국인 [새창] 2021-09-22 01:09:40 8/90 삭제
    비공 폭탄 맞았네요... 아마도 문제인 케어를 깐거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생각은 변하지 않아요 문제인케어는 표팔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우리나라 인구분포도를 보세요. 지금은 건보제정을 모을때지 쓸때가 절대로 아닙니다. 물론 지금 나이가 60대 이상이라 20~30년 안에 돌아가실 꺼면 당연히 문제인 케어가 좋지만 30~40대 분들은 무조건 반대하셔야 되는 제도입니다. 이하 나이때면 결사반대해야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료보험료 2~3배로 올려서 NHS 준하게 가는게 좋을꺼 같은데 의료보험 올린다는 말 하는순간 그사람의 정치인생이 끝날꺼니 절대로 안되겠죠.
    그리고 글로배웠어요 님은 우리나라 의료 현상 파악이 전혀 안되시는거 같습니다. 의료인력을 확충하면 의료진이 갈아넣어지는게 없어질까요? 아니 지금 의료진이 갈려나가는게 의료인력이 부족해서 그런건가요?
    간호사 면허소지자가 35만인가 36만명인데 지금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17만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건 왜그럴까요? 간호사가 1년에 2만명씩 배출되는데 현장에는 일손이 부족합니다. 대체 왜그럴까요?
    대학병원 레지던트 지원률 보면 가장 중요한 과들인 내과 외과 소아과 죄다 미달납니다. 피부과 성형외과는 항상 경쟁이 붙어 있고요. 그건 왜그런가요? 정말 의사수가 많아지면 이사람들이 내과 외과 소아과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미용을 할까요?
    문제인 대통령에 반대하는 느낌적인 느낌만 들어도 무지성적으로 반대만 하지마시고 현실을 쫌 보셨으면 합니다.
    716 의료복지를 반대하는 미국인 [새창] 2021-09-21 23:38:26 6/106 삭제
    글세요 우리나라 의료제도가 좋다고는 하지만 결국 의료진을 갈아넣어서 유지되는 체제라서... 글세요
    우리나라 의료제도도 따지고보면 병패가 많은지라....
    우리나라 의료제도는 정치인들 표팔이로 인해 경증질환 보장율을 높이고 돈만이 드는 중증질환 나라에서 돈쓰기 싫으니까 그냥 알아서 해라 이런 문제가 가장 큰데.... 문제인 케어니 뭐니하면서 허리 디스크 MRI나 상급병실 급여화 이런거 할 돈으로 항암제 보장율 높이는 거가 더 이상적인거 같은데... 뭐 이거야 정치논리로는 절대 안고쳐질겁니다.
    개인적으로는 NHS 시스템으로 가는게 더 나은거 같지만 뭐 될일은 없겠죠
    715 대한민국에서 평균적으로 빨리 결혼하는 직종 중에 하나.jpg [새창] 2021-09-18 14:49:34 0 삭제
    관사도 그렇고 기혼자 해택이 정말 많아요
    특히 애기까지 있으면 육아시간(하루 2시간 늦게 출근 또는 2시간 빨리 퇴근, 30분 늦게 출근 1시간반 빨리퇴근 이런식으로도 사용가능)이 정말 꿀이고 나름 공무원이라 상대적으로 휴가라던가 이런것도 널널 하게 사용가능 합니다 (진급에 미쳐있는 장교는 예외, 부사관 기준...)
    옆에 동료가 꿀빨고 있는거 보면 나라도 빨리 결혼하고 싶을꺼 같네요...
    714 예비군 장기 불참자 검거하러 갔다가... [새창] 2021-09-10 14:53:07 1 삭제
    이런분이 승진을 해야지...
    713 엄마 저 왔어요 [새창] 2021-09-03 15:09:46 1 삭제
    그림체가 달마과장? 부장? 스러운데 작가님 새로 연제하시는건가요? 원본만화 제목 아시는분?
    712 가장 약한 핵무기의 위력 [새창] 2021-09-03 15:04:39 0 삭제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1차폭발은 tnt같은 걸로 터트리는거고 그 폭발로 핵물질을 부딪치게해서 임계질량? 넘어가면서 핵폭발이 된다고 하네요
    그거 두개 반응사이에 딜레이가 아닐까요?
    711 한국 디스플레이 근황 [새창] 2021-09-02 17:54:45 52 삭제
    유투브 영상보면 삼성은 개발중인 제품 시연을 주로 했고 LG는 현재 판매중인 제품을 위주로 전시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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