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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라쿠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6
    방문 : 14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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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라쿠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3 왼쪽무릎과 왼쪽 어깨가 아파서 [새창] 2023-10-30 14:15:43 1 삭제
    정형외과 바로 가세요
    전 거의 1년만에 나았음.
    조금 좋아졌다고 치료 잘 안하면
    엄청 오래감
    452 ㅋㅋㅋㅋ블라인드 인기글에 전과글이 흥하길레 [새창] 2023-10-03 23:03:40 6 삭제
    은행에 대출이 얼마나 있는지 신용정보조회도
    결혼할때 서로 까야합니다
    451 요즘 행복주택 근황 ㄷㄷ [새창] 2023-09-03 21:58:17 3 삭제
    시공사도 안 행복합니다.
    LH행복주택 대부분 최저가 수주입니다.
    그리고 LH감독 갑질에 시공사직원도 힘듭니다.
    450 부하직원 연차 사용시 [새창] 2023-08-25 10:13:55 1 삭제
    전 물어볼 생각도 없는데
    자기가 뭐때문에 연차 써야한다고 먼저 말합니다.
    전 제발 사유좀 안말했으면 좋겠는데
    물어보지도 않는데 왜 말하는지
    병원간다하고 다른회사 면접 보러갈 수도
    있는데 굳이 사유를 물어 뭐하겠습니까.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5 11:18:40 1 삭제
    잼버리가 끝나면 뭐가 남아 있을지
    무형의 가치가 3000억 이상일까?
    지금은 무형의 가치도 마이너스 일것 같다
    448 마을이장 90% 이상이 남성, 인권위, 성차별 여부조사 [새창] 2023-07-31 17:48:04 2 삭제
    마을이장도 주민투표로 하는거 같은데
    그럼 여성지원자가 없거나 선거에서 졌다는건데
    선거과정에서 여성이장 당선이 안되도록
    불법선거라도 했다는건가
    그럼 애초에 여성지원자가 없는곳은
    잘못된것인가, 하기싫타는데
    강제로 등 떠밀어 이장을 시켜야 하는게 정상인가
    남자 여자 돌아가면서 하면 정상인가
    그럼 도대체 뭐가 정상인건가
    447 11년만에 물가대비 마이너스 임금 인상... [새창] 2023-07-20 15:12:43 6 삭제
    대기업 회장이 돈이 아무리 많다고 한들 그분이
    치킨을 한달에 몇번이나 시켜 먹을까?
    하지만 일반 서민 월급조금만 올려주면
    한달에 한번먹는 치킨 일주일에 한번 먹을꺼다
    하지만 이제는 두달에 한번 먹겠지
    그럼 치킨집은 더어려워 지겠지
    돈이 있어야 치킨을 사먹지
    편의점알바생 월급이 오르면 퇴근할때 옆집
    치킨집에서 한마리사들고 집에가겠지
    치킨집알바생은 옆집 편의점에서 술하고
    먹을꺼 더 사가겠지
    그리고 최저임금이 올라야 월급쟁이 월급도 오른다
    기업에는 최저임금이 적용되는 직종이 있다.
    그분 월급이 오르는데 내 월급을 안 올려줄수 없다.
    그존에 유지되는 차이 만큼 올라야 직원들 불만이 없다.
    최저임금이 나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446 거지 새끼가 대기업 걱장해주는 나라 [새창] 2023-07-13 22:31:59 9 삭제
    본인도 나중에 재벌되야 하니 미리미리
    재벌정책 지지하는거죠.
    그래야 본인이 재벌되었을때
    그 해택을 누릴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라는거
    꿈에서는 재벌이 될지언지언정
    잠에서 깨면 그냥 노예의 삶을 살아가는
    고달픈 인생일텐데
    누가 누굴 걱정하는지
    445 “5000만원 목돈 왜 청년만”…40대도 청년도약계좌 안되겠니 [새창] 2023-06-22 19:47:30 1 삭제
    청년에게 해택을 주는것에는 불만이 없다
    근데 왜 청년에게만 주는것인가는 생각해볼 문제이다.
    난 현재 미래세대를 부양하고 있다. 동시에 나와 아내의
    노후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조금더 있으면
    부모님도 부양해야 할 수도 있다.
    내가 조금이라도 돈을 벌수 있을때 나도 이런 해택을
    받았으면 좋겠다
    444 내성발톱때문에 미치겠네요 ㅠ [새창] 2023-05-31 22:43:08 0 삭제
    전 과산화 수소로 소독후 발톱을 들어 올리고
    손톱깍기같은걸로 잘라내는데 눌렀을때
    안아플때까지 잘랐어요
    그러려면 거의 뿌리근처까지 잘라야 안아픔
    근데 그때까지 자르려면 그 고통이 어마어마하죠
    처음에는 너무 심해서 병원가서 수술을 한적이 있지만
    수술하면 2~3주정도 계속 병원가서 소독하고
    그러는게 귀찮아서 제가 잘랐습니다.
    일단 발톱을 짧게 안자르고 1자로 유지합니다.
    그래도 실수로 조금 짧게 자르면 바로
    발톱이 파고듭니다.
    이때 발톱의 옆면을 손톱깍기에 있는 줄로
    발톱이 다시 자랄때까지 최대한 갈아내는
    겁니다.
    442 한동안 김치찌개를 싫어할 수 밖에 없었던.ssul [새창] 2023-05-29 19:11:14 4 삭제
    예전에 바닷가 쪽에서 2년 근무한적 있는데
    회식만하면 횟집임
    발령받고 반년동안 먹은 회는 그동안 살면서 먹은 회를
    이미 뛰어 넘었음. 제발 회좀 그만먹었으면
    회식때 삼겹살 먹고싶다고
    441 우회전 일시 정지 도입 이대로 괜찮은거냐 [새창] 2023-05-17 21:50:38 15 삭제
    내가 처음 운전할때 아버지가 1시간정도 옆에 타서
    운전시 주의 사항을 말한것중 가장 첫번째가
    우리나라 도로는 대부분 차량 직진신호시 우측 횡단보는
    파란불이 들어온다. 그래서 우회전시 반드시
    횡단보도 신호와 건너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난 처음 운전할때부터
    우회전시 멈추다시피 서서히 회전하거나
    보행자가 있으면 바로 멈췄다.
    근데 내 뒷차는 그런 내가 짜증나는지 인상을 쓴다
    룸미러와 백미러로 보면 다보인다.
    내가 멈춰서 급브레이크 잡는게
    그리고 뒤에 대형차가 있으면 거리가 있을때
    조금더 일찍 속도를 줄인다. 근데 솔직히 겁난다.
    난 멈추는데 덤프는 못멈출것 같아서.
    실제 앞에 보행자가 건너는 중이라 내차는 멈췄는데
    뒤에서 딴짓했는지 내 뒤를 박은적이 있었다.
    경미한 사고 였지만 좀 짜증이 났다.
    운전하고 부터는 내가 보행자가 되어 횡단보도를 건널때
    더욱 조심한다. 생각보다 보행지를 신경안쓰는 운전자가
    너무 많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사고는 안났지만 내앞을 지나가는 버스 기사와 눈이
    맞은 적도 있다. 요즘 블랙박스영상을 보면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너무 많다
    차에서 내리면 나도 보행자라는 것을 운전자들은
    생각했으면 한다
    440 충청도에서만 해먹는 제사 음식 [새창] 2023-05-07 08:30:40 0 삭제
    다시마, 파 들어가는 전은 국룰이 맞음
    근데 사진보다는 좀더 촘촘히 넣었음
    그러나 멸치전은 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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