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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다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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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다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상대차가 저희 차 옆면을 긁었어요. [새창] 2018-03-04 18:36:00 0 삭제
    견적은 금방 나오는군요. 감사합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0:54:32 0 삭제
    강원도 강릉에 있는 안목해변이에요!
    51 학원 강사 면접 보고 왔는데, 하는 게 맞을까요? [새창] 2017-08-10 01:01:52 0 삭제
    진솔한 조언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0 학원 강사 면접 보고 왔는데, 하는 게 맞을까요? [새창] 2017-08-10 00:59:13 0 삭제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적확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결정에 많은 부분 참고하겠습니다.
    49 학원 강사 면접 보고 왔는데, 하는 게 맞을까요? [새창] 2017-08-10 00:28:36 0 삭제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은 양가적입니다. 마음이 편한 것만 해서 올바른 삶을 꾸려갈 수 있을까 싶어서 일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사회성에 대한 문제도 있고 스스로의 삶을 꾸려나가야 하는 문제, 사람들과 교류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예술을 하고 싶은 마음도 한 방향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사회를 경험하지 않고 좋은 예술행위를 해 나갈 수 있는가, 인정받기도 어렵고 생계를 꾸리기도 어려운 일을 무리하게 추진하려는 건 아닌가. 스스로에게 남기는 것은 많겠지만, 실질적으로 남기는 것은 있는가.
    48 학원 강사 면접 보고 왔는데, 하는 게 맞을까요? [새창] 2017-08-10 00:23:45 0 삭제
    하고 있는 예술 분야는, '문예'로서 시와 소설을 쓰는 일입니다. 예술 전반에 이해가 있는 편이라 만화 쪽도 공부를 해보면서 대중성을 가져볼까 생각도 하고 있고요. 취업 목적은 저 스스로 느끼는 삶의 불안감 때문입니다. 이렇게 살아가서 사람답게 살 수 있나 하는 사회성에 관한 문제도 가지고 있는 상태고요, 생계는 당장에는 급하지는 않지만 누군가에게 빚지지 않고 자립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생존상 지금 사회 일 하는 버릇을 들여놔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제 성격은 탐구적이고 반성적이고 차분하고 조용하고 정이 있는 그런 성격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를 요즘 청년 같지가 않다고 하는 편이고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사람으로 볼 때가 많습니다. 가르치는 일은 좋아하는데 사업적으로 가르치는 일도 좋아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람과 대화하는 거 좋아하는데 진중한 삶의 문제가 아닌 것에 관해서는 잘 대화하지 못합니다. 현재 본인의 문제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우선 건강 문제와 두려움입니다. 몸의 상태가 대학교 입학할 무렵부터 좀 불안정했습니다. 먹을 걸 잘못 먹으면 몸의 어딘가 막힌 것처럼 힘이 풀리거나 머리가 멍해지는 증상이 좀 있었습니다. 그 증상은 만성적입니다. 병원에서는 이유를 모릅니다. 단순히 심리적인 면만 있는 것은 또 아닌 것 같습니다.
    한참 극심하게 그런 증상을 호소하기도 했는데, 그런 상태로 군대를 만기 제대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마냥 그 문제만 잡고 있는 것은 적절한 일인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살아가면서 저절로 호전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한편 이런 불안정한 몸 상태에서는 무언가를 원활히 해결해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인지 능력에는 문제가 없는데 처리 능력에 문제가 생겨서 두뇌 회전이 잘 안 될 때가 있고요. 그래서 사회생활 하려면 수모를 좀 겪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제 안의 문제가 큽니다. 일해 본 경험이 없어서 막연한 두려움도 있고, 재빠르고 즉각적인 것보다는 지긋이 오래 두고 생각하고 수정할 수 있는 걸 선호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요.
    47 최근 데일리룩 [새창] 2017-08-05 22:23:58 1 삭제
    우왕, 첫째 둘째 티셔츠 무늬가 예쁘네요. 기하학! 적이군요.
    무엇보다 바지 사이즈랑 기장을 잘 맞추시는 것 같군요?!
    46 시간이 조금 지난 착샷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08-05 22:16:04 10 삭제
    오우, 스타일이 멋져요. 세련된 터프함이 느껴지네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21:02:37 2 삭제
    남자 분이 아직 여사친이나 여친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어 있지 않은 게 아닐까 싶네요.
    지극히 남성 집단 안에서만 지내오신 분 같은데, 연인의 관계로 나아가려면 몇 개의 단계를 거쳐야 될 것 같아요.
    근데 그건 그분이 천상 살면서 깨우쳐야 하는 부분이거든요. 이 과정이 언제 어떤 식으로 이루어질지는 아무도 몰라요.
    뭐, 일단 사람으로서는 작성자를 호감 있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20:26:40 8 삭제

    이뻐요. 첫사진에서 어딘가 박보영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네용.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6:21:22 0 삭제
    그쵸? 날이 맑아서 바다랑 하늘이 영롱하니 아주 시원해보이더라고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1:45:07 2 삭제
    그런 종류의 적극성이라면
    오히려 심장을 더 빨리 두근거리게 할 것 같군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1:12:45 0 삭제

    훈내라니, 우힛, 감사합니당~.
    40 본격 모자 하나로 돌려막기 룩 [새창] 2017-08-04 23:38:28 4 삭제
    우왕, 이쁩니당.
    정겹고도 산뜻한 느낌.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1:14:46 0 삭제
    결국 다시 작별의 문자를 보내고 마음을 접기로 하였습니다. 밝은 문자 표현과 달리 너무 오랫동안 아무 대답이 없으셔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다 해봤는데, 담백하게 꾸준히 안부만 며칠을 보내볼까도 하다가, 그냥 이 정도면 접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를 시험하시려고 했던 건지 번호 알려준 것을 후회하고 계시는 건지 아니면 어떤 특별한 상황이 발생해서 문자를 보낼 수 없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적어도 어떤 의사든 표현해주었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상대가 싫을지라도 사람을 대하는 도리였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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