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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15:39:23	0	삭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유머입니다^^
	657	예의 바른 초등학생과 대학생 만날 썰.txt [새창]	2017-12-16 15:38:32	0	삭제
		사장님하니까 집앞 고깃집에 사장밥이 먹고싶네요
	656	문재인 케어 적극 지지자 입니다. 정책에 비판적인 의사 분들께 질문입니다 [새창]	2017-12-16 14:35:43	4	삭제
		과거부터 내려오는 문제점을 수정하지 않은채 문케어를 시작하면 더 큰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해봤자 어째서죠? 그건 님의 뇌피셜이네요. 적어도 심평원장이나 보건복지부장관쯤은 해보고 얘기하세요. 늘상 반복되는 토론 양상...... 안타깝게도 높은 자리에 올라가신 분들은 제자리 지키는데만 급급했지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은 본 적이 없네요. 의사출신의 유명한 정치인 있잖습니까? 안철수...... 안철수가 이 문제에 관심이나 있을까요? 결국에 또 메신져 문제로 넘어가는데 그런 대표가 나서게 냅둔 의사잘못이다라고 하면 이명박 박근혜 당선됐을때는 전국민이 적폐였습니까? 그냥 현 정권의 지지율에 행여나 문제될만한 발언할까 의심되는 사람들한테 대화하는척 단상위에 올리고 반동분자의 낙인을 찍어 인민재판을 하고 싶은거지 진짜 대화를 하고싶은게 아니잖습니까
	655	의사 분들께 한가지만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12-14 17:54:05	6	삭제
		그쪽 계신 분이면 허위인지 아닌지는 저보다 더 잘 아시잖습니까 막상 30대 전문의가 찾아가면 그 페이는 5년이상 되는 경력직 기준이라고 하고 해당게시글의 60~70% 수준에서 계약하고 3~4년있다 올려줄게 하면서 실제 그 연봉될때쯤이면 슬슬 눈치보다 새로운 봉이 들어오면 계약해지하고 팽하죠. 또 특별한 경우네요로 마무리 하시겠지만 어르신들 세대와는 다르게 젊은 사람들은 어디든 취직자리 구하기 만만치않습니다.
	654	의사 분들께 한가지만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12-14 16:58:06	6	삭제
		헤드헌터인 내가 볼때는 이렇던데? 정도의 말쯤은 "내가 듣기론 삼성평균 연봉이 1억이 넘던데 삼성다니는 직원들은 전부 부자아니야~?" 그렇게 말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정년이후 준비하시는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헤드헌팅을 하신다면 병원에서 모집하고자 하는 인력의 수준과 실제 들어가는 사람의 간극, 거기서 발생하는 계약의 변경과 연봉의 차이를 모르지는 않으실거라 봅니다. 매번 구글에서 검색한 사진이라고 어딘가의 구인구직 스샷 몇 가지 계속 올리시고 봐라 이런 자리도 배가 불러서 안간다고 하시는데 중고차 시장에 1년 1만 무사고 그랜저 2천만원 이렇게 글이 올라오면 그걸 의심을 하겠습니까 아니면 중고차 진짜 좋은 매물나왔다 하시겠습니까 현재 취직자리가 그렇지 않다는걸 뻔히 아는데 의심되는 병원을 선뜻 지원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653	왜 의사들이 문재인대통령님 의료정책에 반대하는건지 아주 쉽게 요약해줄게요 [새창]	2017-12-12 16:39:07	8	삭제
		예상댓글 : 의료가 깁밥이냐!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어디갔냐! 귀를 막고 눈을 감은 사람들은 일방통행합니다.
	652	현직 의사가 바라보는 문재인케어의 문제점... [새창]	2017-12-12 10:46:57	23	삭제
		일반적인 회사원이 일하다가 의료사고가 나거나 소송에 휘말리는 경우가 있습니까? 그리고 주변에 다들 금수저 개원의만 살거나 돈 잘 버는 과들 의사만 살고 계시나 봅니다. 30대중후반에 세후 월천만원 받는 의사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651	현직 의사가 바라보는 문재인케어의 문제점... [새창]	2017-12-12 10:35:26	39	삭제
		사람살리는 과들의 의사는 무조건 성형외과보다 봉급은 적게받고 일은 더 많이 해야하는 건가요? 그리고 야간업무에 리스크 큰 일도 적당한 돈이면 한다는 의사는 많습니다. 자리가 없다니까요;; 솔직히 미용진상손님 보는 거랑 죽어가는 사람 살리는데 오는 만족감은 비교가 안됩니다. 병원 영리화까지는 가지도 않았습니다. 외상센터라든가 권역응급의료센터등 대규모의 시설은 국가에서 지원금이 나오니까 병원이 일단 만듭니다. 다만 그 유지를 위해 쓰는 의사의 수를 늘리려면 적어도 거기서 일하는 의사들이 적자는 내지 말아야 자릿수 유지를 하든지 확충을 하겠지요. 지금도 지원금 받아서 센터 만들어놓고 적자투성이에 유지 못하니까 다시 닫는다고 고용해지한 병원만 몇군데 됩니다. 의사면허 쿼터는 부작용이 훨씬 큽니다;; 남들 안하려고 하는 일을 강제로 시키려는 건데 이 쿼터를 어떻게 배정합니까;; 그나마 합리적인게 학생때부터 전액장학금에 해당과 취업에 가산을 주는 정도일텐데 그 학생이 나중에 수술실이 도무지 적성에 안맞는다하면 돈이야 회수하면 되는데 그자리는 또 빵꾸입니다. 중간중간 로비나 악용하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650	현직 의사가 바라보는 문재인케어의 문제점... [새창]	2017-12-12 09:50:36	33	삭제
		지금 상황에서 의대생을 많이 늘리면 미용시장만 더더욱 커지겠죠. 기피과는 취직자리가 없어서 기피과 입니다. 티오도 없는데 임용대기자만 늘린다고 해결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649	현직 의사가 바라보는 문재인케어의 문제점... [새창]	2017-12-12 09:47:07	40	삭제
		올리면 몇배씩이나 차이나지는 않습니다. 수익이 증가하면 병원도 고용수를 늘릴것이고 일자리가 늘어나면 기피과의 지원율도 오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는게 묘한 중독성이 있어서 자리만 안정적이라면 지원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등등의 과는 현재 어느정도 규모있는 대형병원이 아니면 자리가 없고 취직을 해도 해당과 진료를 못합니다. 지금 기피과들을 수용할 수 있는 병원들은 거의 만석이며 가끔씩 정년하는 분들의 한두자리나 무슨무슨 센터 확장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국 쌍커풀수술하러 발길을 돌린 분도 있구요. 대학교 전공도 취직율을 보고 정하는 시절에 취직이 안되는 과를 지원하는 사람들을 칭찬해줄 수는 있어도 그 과를 기피한다고 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648	문재인케어 반대 시위를 보기전에... [새창]	2017-12-11 14:28:10	57	삭제
		어떤 정권이나 사실 의사까면 표를 얻는다는 현실에 까대기만 했지 진지하게 고민한 정권이 없잖아요.
	647	싸워나가는 의사분들 대단하십니다. [새창]	2017-12-11 14:04:25	18	삭제
		동감합니다.
	646	19) 시미켄이 뽑은 2017년 인상적이었던 AV배우 [새창]	2017-11-25 00:23:06	0	삭제
		다들 점만 찍고 가시는데 저는 이분들과 다릅니다
	645	[성인(聖人) 주의] 이국종 교수의 핸드폰 [새창]	2017-11-25 00:15:24	12	삭제
		저 1억2천의 일부는 그 외상외과 전문의가 병원에 만드는 적자를 메우는데 쓰여 실제적으로 해당 전문의에 지급되는 건......진짜로 1억2천이 1인당 온전히 들어갔다면 지금 꼴은 안났습니다.
	644	NSAID,아스피린 알레르기. [새창]	2017-11-25 00:08:27	0	삭제
		피부쪽으로 바르거나 붙이는 약물은 흡수가 느려서 상대적으로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작성자님보다 민감도가 높은 분들은 그마저도 위험할 수 있고 작성자님도 도포 범위가 넓어지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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