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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눅눅한정글숲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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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눅한정글숲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내게 벌어지고있는 신비하고 소름끼치는 일들...1 [새창] 2016-09-02 17:46:23 0 삭제
    글을 보는데 괜히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힘드셨겠네요
    71 보증서달래서 서줬더니 갚는다 말만하고 잠적한 지인 어떤 해결방안이 있나요 [새창] 2016-08-08 15:45:21 0 삭제
    감사합니다 ㅜㅜ 안그래도 이번일 끝나고 나면 상종도 안할생각입니다.
    70 질문이 있습니다. 애기를 낳기전 애기를 싫어하셨던분.. [새창] 2016-07-22 13:22:04 0 삭제
    저도 결혼전 아이를 싫어하던 케이스인데요 워낙 무뚝뚝하고 장난기가 많은 성격이기도 하고 임신해서 있으면서도 뱃속에 아이가 나오면 예뻐할수 있을까? 잘키울수 있을까? 걱정 많이 했습니다.

    더군다나 아이도 너무 크고 진행이 더뎌서 제왕절개로 낳았더니 마취에서 깨고나서 너무 정신이 없어서 옆에 아이를 눕혀놔도 저게 정말 내 새끼인건가 싶기도 하고 정신이없어서 하루종일 잠만 자다가 다음날 부터 아이를 병실로 올려준다고 해서 서너시간씩 보고 했습니다.

    그래도 이 아이가 정말 내 뱃속에서 나온 아이가 맞나 싶기도 하고 안을수가 없어서 계속 신기하게 쳐다봤었죠 (수술땜에 아이가 올라와도 몇일간은 남편이 유축해놓은 모유와 분유를 먹였습니다)

    근데 직접 안아보고 젖도 먹이고 하다보니까 내 새끼만큼은 정말 사랑스럽고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내던 친구도 집에 놀러와서는 제가 생전 처음보는 표정과 말투를 쓰며 아이를 바라보고 있더랍니다. 그 친구 말이 엄마가 되면 정말 달라지는구나 라고 느꼈다네요 ㅎㅎ

    지금은 6개월 된 이 귀여운 똥덩어리친구랑 잘 지내고 있네요 ㅎㅎㅎ 사랑스러워 죽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처음부터는 아니었지만 그렇게 싫어하던 아이도 내 새끼라니 정말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69 보증서준 후 고소준비중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6-02-03 21:56:27 0 삭제
    넹!!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
    68 아이를 가지기 전에는 몰랐던 임신/출산후 증상들.. [새창] 2016-01-24 15:52:40 0 삭제
    ㅎㅎㅎㅎ저도 심해서 옆으로 누워서 못잔답니다.....ㄷㄷ 진짜 그거땜에 엄청 울었네요 오래앉아있지도 못하고
    67 아이를 가지기 전에는 몰랐던 임신/출산후 증상들.. [새창] 2016-01-24 15:47:55 1 삭제
    저는 반대로 혀가 예민해졌어요 ㅜㅜ 원래 매운거 잘먹고 좋아하는데 좀만 먹어도 혀가 따가워서 막 울었더라는.... 그리고 시력이 안좋아졌어요 ㅜㅜ
    66 정말 귀신이 보이면 어떻게 보이는줄 아시나요? [새창] 2015-08-11 01:42:46 0 삭제
    넹 무슨 쪽진머리한 할머니 귀신이 붙었다는 이야기는 하더라구요, ㅎㅎ 뭐 백살부태우고 칼던지고 기도하고 이런거 한다고 돈백 날렸는데 좋게좋게 생각하고 앞으로 너무 의지하지 않으랴고 합니다 ㅎㅎ 그땐 너무 힘들어서 뭐가씌였는지 후훗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당!!!!
    65 정말 귀신이 보이면 어떻게 보이는줄 아시나요? [새창] 2015-08-11 00:41:34 0 삭제
    음.. 그렇군요... 저도 지금은 느낌만 받지만
    그 전에는 종종 그냥 일반사람같은 형태를 많이 봤는데요
    이건 혹시 제가 헛것을 본걸까요?? 꽤 오랫동안 봐와서요 ㅠ

    그리고 자꼬 우리집안에 무당이 있었을거라고 하는데
    무당분들은 이야기 몇번 해보시면 다 아시나요??
    저보고 얼굴색이 자꾸 바뀐다고 하면서 저보고
    똥머리 하고 다니지 말라고 넌 그머리 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그 의미도 궁금하고 귀신 잘붙는 사주는 똥머리 하면 안되나요?

    그리고 제가 밤마다 하는 행동을 흉내내시고
    그리고 기도하는 내내 그 무당분이랑 번갈아가면서
    아프고 그랬는데 모두 가능한 이야기 인가요??

    ㅎㅎㅎㅎ처음엔 이유없이 아프고 몸상태가 하도 안좋아서
    전적으로 믿었는데 지금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분한테
    신뢰가 떨어진 상태라 여쭤봅니다...이흉...
    64 베오베에간 무당이야기를 보고 쓰는 반무당의 사람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10 23:48:15 0 삭제
    요즘 들어 자주 꾸는 꿈인데 꿈속에서 자꾸만 담배피우려는 꿈을 꿉니다. 담배 피려고 막 담배 필 장소를 찾아다니고 눈치보다가 결국엔 피지 못하고 손에 숨기고 쥐고있다가 깨는것이 대부분인데

    이거랑 결혼할 사람이 자꾸 알몸으로 나오고 관계를 가지는 꿈을 꾸는데 거의 그냥 알몸으로 나오는 꿈을 꿀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태동하는 꿈 임신 후 저 세가지 꿈만 번갈아 가면서 꾸는데 무슨 꿈인가요?? 추천 드렸습니다 ㅎㅎ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10:46:25 0 삭제
    아는 분이 무속인인데 사주보러 갔다가 우연히 신기가 있다는걸 알게됐어요; 지금은 기도 드려서 들러붙은 귀신 쫓아내고 했는데 일시적인건가요? 용어같은건 잘 몰라서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분 말이 원래 산에가서 기도해야되는데 돈이 없다니까 그럼 대신 법당에서 기도올리자고해서 기도드리고 칼던지는거 하고 백살부?? 그거 태우고나서는 아직까진 별 특별한 일은 없는데 원래 귀신이 잘 들러붙는 사주라면 또 다시 그런일들을 겪을 확률이 높나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16:12:04 0 삭제
    저도 똑바로 누워서 자면 항상 가위에 눌렸는데 옆으로 자면 괜찮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옆으로 자도 가위에 눌림.....
    58 어릴 때 우리.jpg [새창] 2013-11-28 17:44:58 14 삭제
    난 보도블록 빨간거는 피의강이라고 하면서 그거밟으면죽고 그 노란색밟으면 생명차는거 초록색은 안전지대 화색은 밟으면 무너지는거 이렇게 해서 혼자 뛰면서 난리를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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