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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눅눅한정글숲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2
    방문 : 16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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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눅한정글숲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집 벽이 무너졌습니다. [새창] 2021-11-10 11:26:42 0 삭제

    저는 그냥 저랑 비슷한 상황에 처했던 분이 계신다면 문제 해결 과정에서 상황이 별 문제 없이 잘 해결되었는지 아니면 분쟁이 있었는지 그 부분이 궁금해서 올린지라.... ㅠㅠ... 하.. 일단은 이번 주 안으로 보험사 직원이 나와봐야지 모든 일이 진행될것 같다니까 좀 더 기다려보겠습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14 04:51:50 0 삭제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말하는게 귀찮고 괜히 무서워서 혼자살면서 적적하거나 무서우면 항상 티비를 켜놨는데 다행이었네요 ㄷㄷ 혹시 자기자신한테 하는 혼잣말도 좋지 않나요?? 요즘은 잡생각이나 안좋은 생각이 많이들때면 나 자신한테 야 너 왜그래, 하지마, 으휴 너는정말xx네 그런생각이나하고 이러면서 혼잣말하는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9:36:37 1 삭제
    맞아요 ㅎㅎ 저도 요즘 그러는데 공게에서 서식하고난 날은 뭔가 집안에서 누가 자꼬 쳐다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ㅎㅎ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22:46:02 0 삭제
    너무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ㅎㅎ 어서 다음편을!!!
    83 멘붕 게시판이 멘붕 [새창] 2017-02-20 16:33:21 1 삭제
    저도 19주쯤 됐는데 사진보고 충격받아서 빨리 내리고 글만 읽어야지 했는데 글써놓은것 보고 더 충격받았어요 ㄷㄷ
    82 셜록 전라도 버전 [새창] 2017-02-07 20:01:21 1 삭제
    저도 여수 30년 토박인데 무슨말인지는 다 알아먹겠으나 저정도로 심한 말투는 잘 안씁니다 ㅎㅎ
    81 당골댁 외손녀 이야기 - 권선징악 [새창] 2017-01-20 21:34:26 0 삭제
    잼께 잘 읽었습니다 생각을 깊어지게 하는 글이네요 ㅎㅎ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용 간간히 재밌는글 올려주세요~
    80 어렸을 때 돌아가신 아버지 쪽 친척들 꼭 뵙고 지내야 하나요? [새창] 2017-01-19 20:30:15 0 삭제
    아니에요 굳이 안챙기셔도 됩니다. 글 보니 나중에 도움받을일 생기면 공짜로 해줄 사람들은 아닌거 같네요 혈연인게 뭐가 중요합니까 사람다워야 사람 대접을 해주지.... 힘내세요 글쓴이님이 마음 편하신쪽으로 하시면 될것같아요
    79 당골댁 외손녀 이야기 - 잡담 [새창] 2017-01-16 18:38:16 1 삭제
    언제 오시나여 ㅜㅜ
    78 공포의 출산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9-23 15:34:48 0 삭제
    고생하셨어용 ㅎㅎㅎ 저는 딸낳았는데여 예정일 하루지나고 초음파상으로 4.6키로 여서 더 기다려봤자 애만 더 큰다고 유도분만했는데 머리는 아래로 내려와 있는데 하늘보고 누운 상태라 진행이 너무 더뎌서 2시간쯤 진통 하다가 제왕 했어요 ㅎㅎ 태어나니 4.2키로 ㅎㅎ 2시간 진통해도 죽을 지경이던데 18시간이라니 엄청 힘드셨겠네여 ㅠㅠ 무튼 육아의 세계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77 며느리/사위 들들 볶는 시부모/친정부모들 진짜 이해가 안 가는 게 [새창] 2016-09-17 23:37:22 0 삭제
    1
    질투는 아닌거 같아요ㅠ 결혼전부터 남편이랑 식구들 사이 이간질 시키고 했었데요ㅎㅎ

    그리고 입만 열만 거짓말을 쳐대는거 보면 거짓말이 거짓말인지 인식을 못하고 그게 사실인냥 퍼트리고 다니는 사람인거 같아요ㅎㅎ

    전에 열받아서 왜 거짓말 하냐고 조목조목 따졌더니 어버버버 거리면서 무슨말인지 못알아먹겠다고 하면서 말돌리더라구요

    그런 사람을 처음 봐서 처음 당할때는 멘붕이었는데 지금은 무시하려고 노력중이에요ㅎㅎㅎ
    76 여수인데요...와우...지진....대박... [새창] 2016-09-17 10:58:49 0 삭제
    1
    허허허;;;
    75 며느리/사위 들들 볶는 시부모/친정부모들 진짜 이해가 안 가는 게 [새창] 2016-09-17 10:57:35 4 삭제
    저희 부부는 둘다 괴롭힘 당합니다. 그것도 시엄마랑 시외갓집에서요 허허....

    신랑이 장남이고 여동생 하나 있는데 딸은 금이야 옥이야 하고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면서 아들이 모아놓은 돈 다 뺏어가고 아들을 그렇게 괴롭히는 시엄마는 또 처음 봤네요 ㅎㅎ

    입만 열면 거짓말에 시외갓집 식구들한테 저랑 저희엄마에 대해서도 이상한 말 퍼트려놓고 저희 애기보고는 성형수술을 꼭 시켜야겠다는둥 그런소리만 하네요 ㅎㅎㅎㅎ 아직 6개월밖에 안됐는데.... ㅎㅎㅎㅎ

    그나마 다행인건 시댁 친가쪽 분들은 완전 남편편에다가 이해를 많이 해주셔서 저는 그쪽 식구들 보고 버티고 있네요
    74 여수인데요...와우...지진....대박... [새창] 2016-09-12 21:54:18 0 삭제
    저도 야수인데 처음엔 저는 못느끼고 남편만 느껴서 또 큰차가 지나갔나보다 했는데 두번째는 열어놓은 찬장문에 머리찍고 동공지진 ㄷㄷ 사고가 마비되더라구요 ㄷㄷㄷ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17:30:39 0 삭제
    오... 너무 아름답네용 스크랩하고 개인소장용으로 몇장 저장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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