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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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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재밌고 신기한 문제 하나! [새창] 2011-11-20 00:53:02 0 삭제
    진짜 재미있는 문제라면 e^π 과 π^e 중 어떤게 더 클까요? 라는 문제 정도?
    센스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답과 해설이 나와야겠지요?^^
    37 원자를 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있나요? [새창] 2011-11-19 23:59:44 1 삭제
    STM 이란 장비를 통하면 원자 하나 하나를 보는게 가능합니다. 단지 여기서 '본다'라고 하는것의 의미가 우리가 눈으로 본다 라고 하는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물리에서 이 장비를 사용하여 본다 라는 개념은 관측한다와, 개별적으로 제어 가능하다가 되겠군요. 내가 보고자 하는 원자가 어디에 놓여져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옆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을 STM 을 통하여 할 수 있긴 합니다만....
    이것이 원자의 모양을 유추 하는것과는 조금 다른 의미이지요....
    36 니크롬선의 비열값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ㅠ [새창] 2011-11-19 23:50:17 0 삭제
    http://en.wikipedia.org/wiki/Nichrome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6 11:29:35 0 삭제
    일반적인 직사광선의 경우 UV 이상의 빛도 포함이 되는데 에너지 레벨로 따지면 수십eV 이상 입니다. 그런데 분자 결합이나 전자의 여기되는 에너지 레벨이 이근처입니다. 즉 직사광선을 맞으면 원래 물질의 결합이 끊어지거나, 재결합하는등의 화학 반응 뿐만 아니라 전기적인 반응 등이 일어나고, 처음 구성했던 물질과 다른 물질이 형성될 수 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메탄과 에탄은 고작 탄소 하나 차이 이지만 독극물과 우리가 좋아하는 알콜의 차이가 되는 것처럼 분자사슬 하나가 왔다 갔다 하는것으로 독극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며 이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결론적으로 제품 만드는 사람들이 실험은 안해봤지만 어떤 알수 없는 결과가 나올지 당사자도 모르니 어쨋든 하지 말아라~ 라는 뜻입니다.
    34 Si Wafer 산화시 접촉각이 커지는 이유는뭔가요?.. [새창] 2011-11-16 10:59:39 0 삭제
    단결정 si wafer 말씀하시는 거죠? 진공분위기에서 라는 말은 온도 올린후 진공 상태를 만든후 산화를 진행하는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33 스타벅스 모에화.jpg [새창] 2011-11-10 16:58:09 9 삭제
    스벅 로고는 세이렌이죠.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세이렌은 노래로 뱃사람을 유혹해서 물에 빠뜨려 잡아먹는 인어로 스벅으로 사람들을 유인해서 주머니를 털겠다는 의미로 만들어졌습니다.
    스벅 로고에 나오는 세이렌은 두개의 꼬리가 달린 프랑스 쪽 설화에 나오는 인어인데 나중에 프랑스 왕실과 관련되는 쿵짝쿵짝을 한다해서 특별히 스벅 세이렌은 왕관도 쓰고 있군요.
    처음에는 커피를 상징하는 갈색에 세이렌의 모양이 선명히 박힌 로고를 사용하였습니다. 나중에 기독교적 영향과, 상징성 때문에 세이렌의 모습은 이미지화 되고, 하반신과 적나라한 가슴은 가려지고 왕관, 얼굴, 그리고 두개의 꼬리만 남게 됩니다.
    현재 스벅 로고는 스벅 영문 글자가 빠진 형태로 찍혀 나온다는데, 요즘은 스벅을 안가서 잘 모르겠군요.
    32 수학문제풀다가 이해안가는게있어서..도와주세요! [새창] 2011-11-08 23:28:16 0 삭제

    해설 생략.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3 12:59:06 0 삭제
    두 모델의 큰 차이가 밴드 갭이라고 하셨는데, 기본은 다 알고 계시는군요. 밴드갭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nearly 자유전자 모델에서는 "고체" 안에서 전자를 이야기 하기 때문입니다. 아톰들이 "주기적"으로 배열되어있는 상태인데, 이 상태함수를 기술하기 위해서 "주기적인 위치 에너지"를 도입하면 밴드가 생깁니다.

    1 호모, 루모 이야기는 오가닉쪽에나 해당되는 이야기이고 일반적인 반도체를 다룰 때에는 잘 쓰지 않습니다. 구성 원리가 조금 다르거든요.
    30 불확정성의 원리와 양자역학 [새창] 2011-07-21 12:41:41 0 삭제
    /저스티 <f | f> 의 정의는 기본적으로 주어진 영역 (a,b)에서의 적분으로 나옵니다. 우리가 평소 양자 문제를 풀때 정의 구역을 (-무한태, +무한대) 로 잡고 하기 때문에 1의 값이 나오는 것이고 일반적인 경우에 성립하는 것을 보이기 위하여 위와 같이 기술 한 것이구요.

    1 제곱해서 적분가능한 함수들의 집합이 벡터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함수들의 적분이 백터 공간에서의 내적에 대한 조건들을 만족하기도 하구요. 저도 사쿠라이 책 1장은 매우 추천합니다^^;
    29 양자(165.132.***.188)님 보세요. [새창] 2011-07-21 12:31:24 0 삭제
    5. 아참 오퍼레이터가 그렇다고 텐서인것은 아닙니다. 전혀 다르죠.

    역시나 나머지는 다음 시간에;;;;
    28 양자(165.132.***.188)님 보세요. [새창] 2011-07-21 10:55:37 0 삭제
    어익후 제가 몹슬짓을 한듯 하네요.
    1. 아래 내용의 대부분의 부분에 해당이 됩니다. 우선 타임 인디펜던트 한것이 아니라면 HΨ = EΨ 꼴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더불어 상대론적 양자역학에 들어가면 질량이나 다른 변수들 또한 타임 디펜던트 하게 됩니다. 이에따라 H 또한 모멘텀으로부터 바로 나오지 않게 되지요. 게다가 양자적 현상이 일어나는 세계라고 칭한것은 바로위의 completeness와 관련이 됩니다. 양자적 세계란 것은 quantize되어있는 세계를 말하는 것이니까요. 기본적으로 양자화 되어있는 값들에 대하여 논하겠다는 것입니다.

    2. 노말라이즈가 안되는 상태가 있어서 이렇게 한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자유 입자와 같은 경우 노말라이즈 할 수 없는데, 에너지 값이 고정된 자유입자는 물리적으로 존재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본문의 내용으로 나온 결과를 통해 자유 입자에 대해서도 유사하게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사용한 것입니다.

    3.4. 이것은 제가 명백히 잘 못 말했네요. 슈바르츠 부등식을 논의한것은 닫힌차원의 공간이 아니라 유한차원의 공간이네요. 제가 오랜만에 책을 훑어 보고 적은 것이라 용어에 혼동이 있었네요. (닫힌 셑 이란 말을 어디선가 주워들어서ㅠㅠ ) 아래로 설명하는 모든 구간의 정의 구역은 주어진 영역( (a, b)라고 해보죠) 에서 사용하는 내용입니다. 물리에서 관심을 갖는 정의구역은 모든 구간이지만 일반적인 경우에 성립하도록 생각 해볼때 이 영역에서 다루는 것이지요. L2(a,b) 공간을 힐버트 공간이라고 하는것이 타당하려나요. 슈바르츠 부등식을 운운 한것은 두 함수가 힐버트 공간에 속해 있으면 그 내적은 확실히 존재 한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면 <g|f> = <f|g>* 가 됨을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아래에 나오는 실수 언급이 나오는 것입니다.

    5. 오퍼레이터라는 것은 고전적 물리량에서 양자적 물리량으로 변환하여 얻어짐으로 정의 됩니다. p-> p= (h/i)d/dx와 같은 것말이죠. 문제는 이 오퍼레이터가 힐버트 공간안에 있는 함수를 변환시키는 고전적 텐서와 같은 존재인데, 그 변환된 함수가 힐버트 공간안에 속하지 않는 함수로 변하기도 합니다. 즉 엄밀히 말해 Q : Hil -> Hil 이 되지는 않습니다.

    ... 나머지는 다음시간에;;;;;
    27 [수학의 부스러기] 6. 허수는 가짜수이다! [새창] 2011-07-18 14:04:01 0 삭제
    허수의 수학적인 개념에 대해서는 별로 할말이 없지만, 물리학적인 개념에서 실수와 허수는 좀 다르다고 봅니다.
    실수는 말그대로 관측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얼마나 관측하는지 그 기준에 따라서 불완전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그값을 관측 한다고 볼때 물리학에서 실수는 real 이고 허수는 imaginary 하지요.

    예를 들어 여기 사과의 갯수를 셈한다고 봅시다.
    O O O O <- 4개의 사과가 있군요.
    O o O O <- 역시 4개의 사과입니다.
    중간에 작은 사과가 있지만 그것역시 엄연한 사과로 셈 한다면 4개 입니다. 작은 사과는 기존 사과에 비하여 1/2 밖에 안되니 3.5개의 사과가 아니냐! 라고 한다면 그것은 관측의 기준과 좀 벗어나겠군요. (중요한것은 기준! 이죠) 물리에서의 실수는 우리가 관측 하고자 하는 기준에 따라서 엄연히 측정이 가능 합니다.

    허수는 이 사과셈하는 데 있어서 안에 들은 사과 씨와 같은 것이겠군요. 4개의 사과가 있는 곳에서 사과 씨가 몇개냐? 라고 묻는다면 사과를 쪼개던지 혹은 다른 측정장비를 사용하던지 해야 할것입니다. 즉 기존의 시스템을 바꾸어야만이 측정이 가능해집니다. (양자역학에서는 매우 중요하지요) 이것이 허수로 나타납니다. 실제로는 사과 씨가 없을 수도 있겠군요. 측정을 새로이 하기 전까지 그 양이나 크기가 무의미 합니다.

    결론은 물리학에서 실수는 측정가능한 중요한 값이고,
    허수는 기존 시스템에서는 관측이 불가능 하지만 측정 가능하도록 변환을 하였을때 중요한 값이 되는 내부의 팩터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26 재밌는(어려운) 문제 [새창] 2011-07-18 13:43:09 0 삭제
    1)은 문제가 애매하군요. 공이 강체 인가요? 아니면 플렉서블한 상태인가요? 쌓여져 있는 모양도..ㄷㄷㄷ
    2) 간단하군요. 접점의 수직 선상위에 질량 중심이 있으면 되려나요/ㅎㅎ
    25 빛보다 빠른 물체가 있다면 ? [새창] 2011-07-18 13:34:12 4 삭제
    사실 빛보다 빠른 물체(?)는 이미 존재 합니다.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물체를 빛의 속도로 가속 시킬 수록 물체의 질량이 엄청나게 증가하여 결국 빛의 속도로 가속 시킬수 없다. 라고 나오셔서 다들 오해를 하시는듯 한데, 문제는 '가속'에 있습니다.
    처음 지닌 속도가 빛보다 빠르다면 '가속' 시킬 이유가 없기 때문에 빛보다 빠르거나 해도 하등 문제가 없군요.

    실제적인 문제는 이 빛보다 빠른 물체(?)가 과연 입자(?) 인가? 라는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빛을 관측 하는 것보다 빠르게 관측 되는 무엇(?) 인가 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입자라고 생각하여 타키온이라고 이름 붙이기도 하지만(이전 과학자들이 타키온에 대하여 예견 했던것과는 다른 형태였지만요) 아직은 좀더 공부해야할 단계이긴 합니다.

    요약하자면
    빛보다 빠른 어떤것은 이미 존재 한다. 이는 상대성 이론에 위배되지 않는다.
    빛보다 빠르게 가속 시킬 수는 없다. 이는 상대성 이론에 위배된다.
    문제는 관측이다!
    24 질문좀 그냥 궁금해서요... [새창] 2011-07-15 13:06:51 1 삭제
    1 그냥 물은 안나오지요. 일정 온도가 넘으면 아무리 고압을 가해도 액체가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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