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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회로에서 전류의 이동 [새창] 2021-09-13 21:49:19 1 삭제
    사람들이 "정의"를 어슴프레 알고 문제부터 풀려고 하다보니 당연하게 생기는 질문 입니다.

    우선 정의에서 살펴 보면

    "저항"은 전위의 차이가 있으면 전류가 흐르는 물질 입니다.

    "도선"은 저항이 아니기 때문에 전위의 차이가 없어도 전류가 흐릅니다. (만약 도선의 "저항"을 고려한다면, 그 고려된 "저항"만큼 도선에 전위차이가 생깁니다.)
    52 회로에서 GND 접지 관련해서 질문합니다 [새창] 2021-09-13 21:44:42 0 삭제
    전하량 보존 때문에 그라운드로 전류가 흐르지 않습니다.
    그라운드로 전하들이 빠져 나간다면 회로에 존재하는 전하가 줄어들면서 전체가 대전되는 형태가 됩니다.
    만약 다른 외부에서 전하들이 공급된다면 그라운드로 전류가 빠져나갈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적인 경우라면 그라운드로 빠져나가는 전류는 0 입니다.
    51 한국인이라면 읽을수있는 문장 [새창] 2020-07-02 20:41:57 0 삭제
    하지만 요즘 번역기는 제대로 번역해줘요.
    50 운동 초보가 어떻게 운동을 짜고 실행해야 하나요? [새창] 2020-07-01 16:13:05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우선 기초 체력을 기르기 위하여 버피테스트 부터 하려구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19:13:06 0 삭제
    전기장의 상대론이 자기장인데요. 교수님 이상하신듯..

    에프 뮤뉴랑, 포벡터 공부 하셨을텐데..
    48 슈뢰딩거와 양자 고양이2 [새창] 2011-12-06 18:03:21 0 삭제
    Track // 문제는 비국소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맞는데 이 현상이 "아주 먼곳에" "순식간에" 전해지는 작용이 어떻게 일어나느냐 겠군요. 정말 우주는 유기체처럼 하나라서 그럴까요? 아니면 혹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 ㅎㅎ(우주가 유기체이든 아니든 물리 이론체계에 큰 일이 일어나는것은 아니지만요^^)
    47 슈뢰딩거와 양자 고양이2 [새창] 2011-12-06 17:57:05 0 삭제
    닁 // EPR 이론과 그 뒤 이야기는 물리에서 그리 중요한 내용은 아닙니다. 해석적인 측면에서 나온 논리라서 코펜하겐적인 해석 뿐만 아니라 다른 해석도 여러가지가있긴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코펜하겐적인 해석이 가장 개념적으로 간단하면서 실험적으로 잘못된 점을 아직까지 찾을수 없는 살아남은 이론이어서 그렇게 받아들일 뿐입니다.
    미래의 물리학자들은 지금보다 훨씬 명료하며 정교한 이론을 알고나서 현재의 사람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이상해 하는것도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마치 과거 에테르의 존재를 믿었던 물리학자들을 보며, 지금 그들을 비웃는것처럼요^^)
    46 슈뢰딩거와 양자 고양이2 [새창] 2011-12-06 17:49:00 0 삭제
    1A등급원유// 이것은 나중에 검출기의 방향으로 판별 하였는데, 검출기의 방향을 비스듬하게 놓아 측정할때 처음에 출발한 것이었다면 방향 성분의 합이 0이 되어야 했지만 0이 되지 않음으로 해서 판별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실험에서 측정된 물질은 중간자 붕괴에서 나오는 전자가 아니라 원자단계에서 나오는 포톤이었습니다.)


    45 슈뢰딩어의 고양이 [새창] 2011-12-02 22:48:27 0 삭제
    제가 쓰려 했던 이야기 들인데 시간이 없어 매일 못하고 넘어갔던 부분들을 정확히 잘 지적해 주셨네요. 중간에 Bell 의 실험이 아니라 벨의 부등식인데, 이는 사실 EPR(EPR은 특별한게 아니고 그냥 사람이름 입니다. 아인슈타인, 포돌스키, 로젠이라는...) 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나온 이야기 였는데, 오히려 EPR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 실험은 뒤에 어스펙트, 그랜지어, 로져 의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구요. 결과적으로 이 뒷이야기가 더 재미 있는데...(왜 코펜하겐 해석이 양자역학에 있어서 중요한가? 왜 양자역학에서는 자식이 아버지를 살해 하는것이 가능한가?) 여유가 되시면 좀더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ㅠㅠ
    44 슈뢰딩어의 고양이 [새창] 2011-12-02 22:48:27 0 삭제
    제가 쓰려 했던 이야기 들인데 시간이 없어 매일 못하고 넘어갔던 부분들을 정확히 잘 지적해 주셨네요. 중간에 Bell 의 실험이 아니라 벨의 부등식인데, 이는 사실 EPR(EPR은 특별한게 아니고 그냥 사람이름 입니다. 아인슈타인, 포돌스키, 로젠이라는...) 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나온 이야기 였는데, 오히려 EPR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 실험은 뒤에 어스펙트, 그랜지어, 로져 의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구요. 결과적으로 이 뒷이야기가 더 재미 있는데...(왜 코펜하겐 해석이 양자역학에 있어서 중요한가? 왜 양자역학에서는 자식이 아버지를 살해 하는것이 가능한가?) 여유가 되시면 좀더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ㅠㅠ
    43 빛의 이중성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1-11-30 16:41:19 7 삭제
    빛의 이중성, 전자의 이중성, 양자적 효과 등등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파동적인 성질과 입자적인 성질이 동시에 보인다! 물론 맞는 말이긴 하지만 사실 이렇게 사람들이 옮겨 적고 나니 많이들 헷갈려 합니다. 빛이나 전자, 포논 등의 이중성을 이야기 할때는 정확하게 말해서 파동의 extended 한 성질과, 입자의 countable 한 성질을 동시에 지닌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즉, 빛이 이중성을 지닌다 라고 하면, 빛은 localized 되어있지 않고 extended 이지만 하나둘, 셀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를 포톤이라고 하구요.
    즉! 빛의 입자성은 질량을 지니고 있다의 의미가 아니라 포톤 입자 하나와 두개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여기 입자성과 파동성을 이야기하는 것은 상대론적인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논리의 이야기 입니다. 특히나 상대론적전자기학은 이야기 하는 영역대두 다르구요.
    그리고 빛이 질량이 있냐? 라는 설명은 정확히 말해 운동량은 있지만 질량은 없다라는게 맞습니다. 빛이 질량이 있다라고 가정하면 그로 인해 많은 부분(도플러 이펙트나 파수에 따른 에너지 변화 등) 을 현재 해석 할 수 없기 때문에 질량이 없다 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42 양자역학 dirac notation에서 [새창] 2011-11-28 13:44:10 0 삭제
    제가 오유를 자주 들어오지 않아서 답변이 늦었네요. 기본적으로 |A>를 아이겐 스테이트라고 하면,( 대개 그냥 스테이트는 대문자로, 아이겐 스테이트는 소문자로 씁니다만... 아이겐 스테이트와 그냥 스테이트를 구분하는 이유는 잘 아시겠지만 |A>를 ^A|Ψ> 로 쓰기 위해서 입니다.- ^A는 A 오퍼레이터)
    <A|r|A> 는 아시는대로 r의 기대값입니다. 정확하게 말해서는 (A와 B가 모두 아이겐 스테이트 일경우) 어떠한 A 상태에 있는 입자가 r 이라는 측정을 하고 난후 A 상태에 있을 확률이지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A|r|A>를 <A|rA>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A|r|B> 는 무엇이냐? B라는 상태에 있는 입자를 r 오퍼레이터를 취해서 측정후 A상태에 있을 확률입니다. 간단하게 B스테이트에서 A 스테이트가 차지하는 비율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중간에 identity 오퍼레이터를 넣어보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만약 state들이 degenerate된 스테이트들이 없고 r이 hermitian 오퍼레이터라면 <A|r|B>는 당연히 0 입니다.
    41 양자역학 dirac notation에서 [새창] 2011-11-26 13:00:00 0 삭제
    <A|r|B> 는 기본적으로 <A|rB> 를 나타내기는 하는데 혹시 A 나 B가 아이겐 스테이트 들인가요? 대개 아이겐 스테이트와 그냥 스테이트를 구분하기 위해서 저렇게 쓰지는 않습니다만...
    40 [질문]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 [새창] 2011-11-25 12:35:55 1 삭제
    엔트로피는 "통계적"인 관점에서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동전던지기를 해본다고 봅시다. 앞면, 뒷면이 나올 확률이 각각 1/2 인 동전 말입니다.
    이 동전을 10번 던지면 앞면이 몇번 나올까요? 5번? 4번? 6번? 정답은 모릅니다. 던져봐야 알겠지요.

    하지만 동전을 10번던지는 행위를 100명이 각각 한다고 봅시다. 그러면 통계적으로 앞면이 5번 나온 사람이 가장 많겠지요.
    만약 1만명이라면? 1억명이라면? 사람의 숫자가 많아지면 많아 질 수록 앞면이 5번 나온 사람이 더욱더 많아질 것입니다.

    1명의 사람이 동전을 10번 던졌습니다. 앞면이 7번이나 나왔군요! 이 사건에 대한 앞면의 값은 7 입니다. 2번째 사람이 동전을 10번 던졌습니다. 이 사람은 앞면이 4번 나왔군요. 두사람의 평균은 5.5 입니다. 3번째 사람.. 4번째 사람... 사람이 계속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평균이 5에 가까워 질것입니다. 여러번 반복 시행하면 할 수록 평균은 더욱더 5에 가까워 질것입니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평균값이 어떤 한 값으로 수렴한다. 즉 에너지가 어느 한방향으로 흐른다. 이것이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흐른다 라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물 한컵에 잉크를 한방울 떨어뜨려 봅시다. 떨어진 잉크는 분자들의 운동과 함께 여러 곳으로 퍼져 나갈 것입니다. 퍼져 나간 잉크 분자가 모두가 다시 한점으로 모이는 일이 벌어질수 있을까요? "수학적"으로 말하면 정답은 예 입니다. 확률의 문제일 뿐이지요. 이 확률은 1몰의 잉크 분자를 넣었다고 보았을때, 10^23개의 분자들이 수많은 물분자와 충돌을 하고 제자리로 돌아올 확률이므로 따로 계산하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60억 인구의 사람들이 1초에 1번씩 컵에 잉크를 떨어뜨리는 행위를 지구가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시간동안 행하더라도 한번도 볼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즉 물리적으로 불가능 하죠.

    우주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주의 아주 일부분 혹은 어떤 부분은 수축도 하고 가만히 있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주 전체를 따지고 보았을때 팽창하는 것입니다. 수학적으로는 "영원히" "절대적으로" 라는 수식어가 붙는 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설명이지만 물리적으로는 아주 합당한 설명입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1 16:48:00 0 삭제
    1 지구에 있는 사람이 우주선에 있는 사람을 보면 느리게 움직이듯, 우주선에 있는 사람이 지구에 있는 사람을 보면 느리게 움직입니다. 빠르게 움직이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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