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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는굼벵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1-29
    방문 : 24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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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는굼벵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5 윤석열한테 발목 잡혀서 2년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새창] 2021-06-05 00:29:48 1 삭제
    제가 이야기 한다고 들으실지 모르겠지만 님의 답답한 심정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답답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현실은 법조계에 우리편이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대표적인 우리편 없는 조직이 재경부구요..
    언론 또 군대도 포함 입니다. 경찰은 아닐거 같나요?
    그나마 안기부만이라도 조용히 시킨게 어딘데요..
    사람을 인사하려고 해도 민주진영과 결이 같은 그러면서 능력도 있는 사람찾는게 힘들답니다.
    왜그런지 아세요? 광복후 70년 입니다. 70년동안 특히 나라의 기틀이 만들어지는 시기에 저쪽당이 집권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뿌리부터 세대를 거쳐 저쪽은 항상 권력을 쥐고 있었고 돈도 많고 등 등...
    그래서 기득권들은 다 저들 편인겁니다. 저런 분위기에서 능력을 펴서 자라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겠습니까?
    그나물에 그밥인 사람들이 자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쪽은 사람이 없습니다.
    저쪽은 많죠.. 그런데 능력이 아닌 연줄타고 승진 한 사람들이라.. 막상 시켜놓으면 자기권한 가지고 한탕해먹으려는 사람들 판이죠..
    이번 부산시장 봐요.... 국회의원때 직 하나 얻으니까 벼라별 비리를 만들어버리잖아요?
    2894 조국 교수 통진당 사태에선 검찰편, 이젠 억울하다? (냉무) [새창] 2021-06-05 00:20:05 0 삭제
    검찰이 하나의 개인이냐?
    검찰편 아닌편 나누게?
    인식이 검찰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이나봐???
    2893 세상이 이지경까지왔는데도.. [새창] 2021-06-05 00:17:19 2 삭제
    정치 시즌인가 보내 이분 몇년 전에도 많이 봤던 분인데.. 지난글을 다 지우셨나봐?
    휴면계정 잠깨우고 이제 시동걸고 준비하려고???
    혹시 모르시는 분들은 이분 메모하고 무슨글 쓰는지 모니터링 해보세요... 그게 바로 '지령'입니다.
    2892 뷔페적 성향은 페미에만 국한되지 않음 [새창] 2021-06-05 00:14:52 1 삭제
    그러니까요..그러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안들어준다고 한다면.
    남들이야기는 안듣고 자기이야기만 하는 부류의 사람들 같아 보여요.
    그런 사람들을 꼰대라고 하나요?
    2891 그놈의 정무적 판단 [새창] 2021-06-05 00:11:57 0 삭제
    그런것 까지 포함해서 정무적 판단을 하는 겁니다.
    만약 그게 잘 안돼잖아요? 그럼 정무적 판단을 못하는 겁니다.
    2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5 00:08:36 0 삭제
    기분나쁜건 기분나쁜거고 장사는 장사죠..
    중국애들도 그렇게 생각할 거에요..
    그건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기분나쁘다고 한대 때리는 그런 세계가 아니거든요..
    국익은 냉정한 계산을 통해서.. 물론 우리같은 국민들은 그렇게까지 생각할 건 아니지만 말이죠..
    우리가 중국을 배척할 수록 중국이 우리에게 더 큰 선물을 줘야 하는 상황이라..
    잘만하면 개꿀인 상황이죠.. 미국도 우리랑 뭔갈 잘해야 하는 상황이고 중국은 때리고 싶은데 때렸다간 미국에 넘어갈 것 같아 때리진 못하는 상황..
    2889 그것이 알고싶다로 살펴본 방구석 코난들 특 [새창] 2021-06-02 23:12:20 1 삭제
    저런 유튜버가 하나도 추천되지 않는 걸 보니 나의 유튜버 생활은 나름 정상적인것 같다.
    2888 멈춰!!! 밈의 순기능 [새창] 2021-05-19 01:58:38 2 삭제
    누굴 괴롭혀서 자신의 강함?을 증명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심리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면
    주변사람들이 내가 강하다는 것을 인정받길 원할 거고.
    그런 애들일 수록 그만큼 주변의 시선에 신경을 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명이아닌 저렇게 집단적으로 지적을 하게 되면 내가 제압할 수 없는 상황에 지기는 싫고 하니 얼버무리고 말게 되는 거겠죠.
    2887 5.18) 광주 민주화운동 [새창] 2021-05-19 01:27:52 0 삭제
    하지만 미얀마에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진 않죠..
    우리나라는 전시작전권이 미군에게 있는데...
    계엄령은 전시에 준하는 권한이고
    이를 수행하는데 미군이 눈감아주지 않았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일이였기에 미국에게 뭐라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때 당시 이것 때문에 미문화원 점거사건까지 일어났었죠.
    2886 러시아의 지역감정 [새창] 2021-05-19 01:10:02 0 삭제
    그렇죠.... 그래서전 서울 촌놈이라고 말하고 다녀요..
    뭐 나름 국제적인의 반대의미로 자기지역만 안다는 의미로 말이죠..
    2885 러시아의 지역감정 [새창] 2021-05-19 01:08:54 0 삭제
    배타적인것과 보수적인것이 다른것일 텐데..
    그걸 동일하게 인식하는 사람들이 아직 많죠..
    우리동네는 보수적이라.. 외부사람을 경계(싫어) 해.
    2884 아이한테 계속 "왜?"라고 하는 아내.pann [새창] 2021-04-09 18:51:30 0 삭제
    뭐든 정도라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왜? 라는 질문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 할 수 있는 힘을 키우려고 하는 것이 의도였을텐데.
    나이에 맞는 대답을 기대 해야죠.
    그리고 위에 글에 대한 문제는 기본적인 애정과 신뢰의 부족인것 같아요.
    애들의 맘을 이해한다는 싸인이 필요한데.. 그런 것 없이 대상으로 서만 대하면 가장 믿고 의지해야할 존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이죠.
    아빠가 그런 존재가 되어야 할 것 같내요.
    2883 지하철에서 있었던 소설같은 일 [새창] 2021-04-09 18:17:10 1 삭제
    결국은 커플이 아니라는 거죠.. 다행입니다.
    2882 친구의 예비 신부를 빼앗고 싶어요 [새창] 2021-04-09 18:09:01 1 삭제
    주변에 저런놈 있을 까봐 걱정된다.
    2881 민원인의 공무원호칭 논란.jpg [새창] 2021-04-09 18:05:19 2 삭제
    공무원도 직업의 일종이고 우리는 그 회사에 찾아가서 업무를 보려는 사람이니.
    호칭을 정확히 부르는게 예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새로운 문화가 정착하려면 공무원들의 홍보가 필요할 것 같내요.
    마찬가지로 공무원들도 민원인에 대한 호칭이 필요 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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