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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0:34:47	0	삭제
		거칠긴 하지만 딱 제 생각과 같네요
	1263	[브금,좀비주의] 무더운 장마철에 보기 좋은 색다른 좀비,뱀파이어물 7선 [새창]	2016-07-11 10:30:17	0	삭제
		좀비영화 좋아해서 꽤 봤다고 생각했는데 못본게 3개나 되네요 감사합니다 ㅎ
	1262	아기 과자나눠주다가 멘붕 [새창]	2016-07-10 17:15:10	3/43	삭제
		음 근데 저 아기엄마의 속내가 무엇이었는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이런 경우일수도 있어요. 요즘 먹을거 주면서 이상한 장난?못된짓? 하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뜯어져 있는건 왠지 꺼림칙해서 새걸로 받으려는 걸수도... 뭐 어찌됐든 아이들한테 먹을거 주는건 싫어라는 하는 부모들도 꽤 있어요(아이 버릇 나빠진다거나 아이한테는 골라서 음식 먹이는 사람들도 있고).그래서 글쓴분이 좋은 맘으로 주시려는거 충분히 이해하는데 혹시모를 기분나쁜 일을 방지하기 위해 앞으로는 주지 않으시는게 좋겠단 생각도 듭니다. 글쓴님 기분 풀리셨음 좋겠네요
	1261	남자 입장에서 얘기하는 남편에게 집안일 시키는 방법 [새창]	2016-07-07 10:15:15	29	삭제
		결혼전에는 다 한다고 하죠. ㅋㅋ 근데 그 집안일을 같이 한다는 개념이 아내와는 천지차이
	1260	언타이틀 한번 나올 줄 알았는데 [새창]	2016-07-06 00:02:17	0	삭제
		딱 제가! 옆사람에게 하던 말이 여기있네요 ㅠㅠ 언타이틀 보고싶었는데
	1259	슈가맨 달려보아요 [새창]	2016-07-05 23:55:53	1	삭제
		ㅋㅋ다들 맞히셨군요
	1258	며느리에게만 싫은소리하는 시댁 어째야할까요 [새창]	2016-07-04 11:56:55	1	삭제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첫테이프 끊는게 어려운거죠
	1257	며느리에게만 싫은소리하는 시댁 어째야할까요 [새창]	2016-07-04 11:54:48	2	삭제
		녹음어플쓰세요 저도 중요한 일때문에 녹음어플 받아서 쓰고있는데 좋네요 대화내용 다 녹음해서 혹시모를 증거 남겨두세요 남편에게도 들려주시고
	1256	처음보는 김희철 동공지진 [새창]	2016-07-03 12:36:50	2	삭제
		김희철 관심없었는데 어제 보고 좀 설렜음 잇힝
	1255	미국: 우리의 비장의 카드를 사용할때가 온건가? [새창]	2016-06-30 11:36:20	2	삭제
		미국의 최종ㅄ짓이 흥미진진해보이는건 내가 아직 정신을 덜 차린 탓인가
	1254	미국: 우리의 비장의 카드를 사용할때가 온건가? [새창]	2016-06-30 11:34:51	0	삭제
		왠지 어깨위에 침뱉는거같다
	1253	오유는 유머사이트인가요?전 이젠 모르겠네요 [새창]	2016-06-29 11:43:31	0	삭제
		오버뭐치가 뭔지 모르겠지만 요즘 관련글이 베오베에 주르륵 인기 게임?인가봐요 ㅎㅎ
	1252	오유는 유머사이트인가요?전 이젠 모르겠네요 [새창]	2016-06-29 11:42:07	5/11	삭제
		전 ㅇㅅ니 ㅇㅂ니 관심도 없고 들어가본적도 없고 오유에서 관련글 클릭도 안하는 사람이지만 그쪽에서 여기 오유 관심이나 있나요?? 한창 싸움났을때야 좌표도 찍고 그랬는지 몰라도 이젠 어디서나 아웃오브안중같은데...
	1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20:44:25	1	삭제
		위에 식기건조기가 아니라 세척기입니다
	1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20:43:26	16	삭제
		근데 글 읽다보니 아내분은 천성?적으로 정리를 잘 못하시는 분 같습니다. 그거에 반해 남편분은 정리벽?이 약간 있으신듯 하고요. 저희집은 반대거든요. 남편은 지저분하든 말든 상관도 안하고 저는 정리정돈이 안돼있으면 그순간부터 정신이 없고 짜증도 나고요. 남편분이 육아를 하신다해도 아내분의 정리수준으로는 남편분이 원하시는 결과가 안나올수도 있어요. 사실 두분의 이런 성격에다가 한창 아이키우기 힘든 시기인 5살이하 아이 둘이라면 어느집이건 서로가 짜증나고 힘든 시기에요. 남편분도 정리정돈에 대한 마음을 좀 비우시고(좀 지저분하면 어때요 반찬도 사서 먹고 식기건조기라도 새로 들여서 쓰구요) 아내에게 솔직하게 힘든 부분을 얘기하시고(너무 집안일에 지친다고 집에서는 쉬고 싶다고) 또 아내분도 정리정돈하는 습관을 좀 키우시도록 독려해주세요. 정 힘들면 돈을 써서 도우미를 일정기간 쓰시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집안살림이 힘든 사람은 차라리 맞벌이로 돈을 벌고 하루이틀이라도 도우미를 쓰는게 낫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아이가 어린만큼 육아로 두분 다 힘든시기인것을 이해하고 서로 보듬어주는 마음이 필요할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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