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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18:28:50	20	삭제
		원래 아이 어릴땐 맞벌이해서 돈모으는게 아니라 경력단절 될까봐 일을 못그만두는 거더나구요. 아이 없어진줄 모르는 저 유치원의 행동은 크게 잘못한 곳이 맞고요 유치원을 옮기시던가 아이가 적응하기 힘들어하면 그냥 내돈 올인 아니 돈 더 쓰더라도 시터두세요. 기관에 적응할때까진 내돈 모은다 생각 버리시길..
	1293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고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17 16:34:04	3	삭제
		아짓 33개월이시면 부모님이 지쳐있으시기엔 너무 어린 나이에요. 별탈없이 큰문제없이 크는 아이들도 적지 않지만 다들 소소하거나 큰 문제 하나씩은 겪고 그렇게 커나가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이런저런 문제 겪고 있고요. 위에 댓글로 오은영 선생님 상담은 아마 지금 신청하셔도 굉장히 대기가 오래 거릴거에요 비용도 꽤 나가는 편이니 미리 알고계시길. 그리고 오은영선생님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랍니다. 우선 퇴행인 아이는 대체로 엄격한 훈육보다는 최대한 많이 들어주고 받아주고 놀아주고가 먼저같아요. 다른사람 눈치 신셩쓰시지 마시고 우선은 첫째아이에게 최선을 다해주세요. 그러려고 직장도 그만두신거니까.. 둘째를 님이 보시고 첫째가 엄마와 애을 충족하게끔 비중을 두셨으면 좋겠어요. 참 그리고 놀이치료랑 언어치료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더 도움이 될거에요.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좋은 치료선생님을 찾아보시고 그분들께 양육코칭도 수시로 받으시고요. 아이가 적응 잘하고 비용부담이 크지 않으시면 놀이치료나 언어치료 횟수도 좀 늘려보시구요. 무엇보다 부모님이 아이의 훈육보다는 최대한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길 바랍니다. 그냥 평범한 아이들도 떼가 심할 시기가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좀 더하는 아이구나 이런 특징을 가졌구나 인정해주시고 받아들이셨음 좋겠습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되는 양육법이란건 없어요. 다른 양육방법은 참고만 하시고 아이에게는 나름의 맞춤법으로 적용하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훈육보다는 안아주고 보듬어줄 나이에요..
	1292	몇몇분은 PPL , 연기력등등 비판만 찾고계시네요...... [새창]	2016-09-04 00:29:48	1	삭제
		그쪽 게시판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오늘 넘 재밌게 잘봤네요 몰입감 짱
	1291	다시 만난 그놈과 박명수.jpg [새창]	2016-09-03 17:52:33	10	삭제
		이런말할 자유도 있는거죠 어쨌든 죄를 지은 홍철이 감내해야될일이고요 이런 댓글이 달렸다고 괜히 쉴드 쳐주고 그러지맙시다 그냥 무대응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1290	다시 만난 그놈과 박명수.jpg [새창]	2016-09-03 17:50:10	8	삭제
		88888
	1289	'왕따' 경험 고백한 연예인 10인 [새창]	2016-09-03 17:42:15	47	삭제
		감내..
	1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6:27:27	3	삭제
		그러게요 휴가내내 아이들과 놀아주지마시고 (두고두고 육아도우미로 낙인) 아프단 핑계로 내내 누워 자거나 핸드폰보거나 책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뭐라하든말든 아프다고 하시고 웃으며 쌩하세요.
	1287	코디가 일할 맛나게 하는 여자.gif [새창]	2016-08-30 17:27:20	4	삭제
		아.. 이 게시물을 보고수지가 가수인걸 깨달았네욥
	1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7:23:23	5	삭제
		울엄니가 어릴때 해주시던 간단국수있어요 설탕탄물에 국수 말아주기 근데 그렇게 해드리면 맞겠쥬? ㅎ
	1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7:21:25	1	삭제
		나도 밥먹으려고 앉으면 꼭 저렇게 말하죠..미리라도 말하던가 참 계란후라이라도 부쳐줘 추가해주세욥
	1284	개학하고 1주일간 우리 학교급식 [새창]	2016-08-26 19:32:33	108	삭제
		스텐식판이 제일 위생적이고 건강상에도 나쁘지않고 튼튼하고 좋습니다
	1283	차태현이 매니저와 함께 차린 소속사.jpg [새창]	2016-08-21 21:32:07	9	삭제
		저도 진짜 국내드라마 안보는데 그 드라마는 꽤 재밌게 봤네요 막장요소 없고 순수악? 캐릭터 없어서 좋았음
	1282	쿨 불닭볶음면 먹다 어머니께 혼난썰 [새창]	2016-08-18 14:37:14	0	삭제
		동감동감100개
	1281	[초보] 미원(?)의 힘이 엄청 강력하네요 ㅎㅎ [새창]	2016-08-18 14:35:03	0	삭제
		저도 얼마전 놀러간 펜션에서 맛소금 넣고 계란찜을 만든후 유레카를 외쳤답니다. 근 6년여간 아무리 해봐도 소금만으로는 2% 부족한 맛이 나던 계란찜이 맛소금 조금에 식당에서 맛보던 그맛으로 탄생한 것이지요. 그때 느꼈습니다 MSG의 힘은 위대하구나..
	1280	저희 아들 발 볼때마다 웃음나요ㅋ [새창]	2016-08-18 14:27:40	0	삭제
		저도 아이 발이 늠늠 이뻐요 아침마다 뽀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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