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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6
    방문 : 25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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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2 갑니다.저는.지금.병원으로. [새창] 2016-11-29 13:05:03 0 삭제
    순산기원합니다.
    분만중에 손꼭잡고 다리잡아주고 같이 고생하고 아기낳고 감동먹은 얼굴로 나 먼저 챙겨주던 남편.
    그 순간 임신 중 서운한거 다 잊고 육아중에 서운한것도 다 넘어가지네요.. ㅎㅎㅎ 화이팅하세요 아버님.
    621 아기를 진짜, 엄청 싫어하시던 엄마아빠 계신가요? [새창] 2016-11-29 13:00:55 1 삭제
    진짜.. 내가 뭐라고 날 부여잡고 웃어주고 의지해주는지.. 세상에 날 이만큼 조건없이 사랑해줄사람리 또 있을까 싶을때가 있죠 정말..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12:38:43 24 삭제
    아.. 진짜.. 이럴때 입이 아니라 조동아리라고 하는거겠죠
    619 내 선물을 소중히 여기지않는 남친때문에 속상해요 [새창] 2016-11-29 08:06:31 5 삭제
    흠.. 남자친구분은 선물을 받으면 진짜 내꺼니까 내 마음대로 해도되지 않나?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닐까요..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선물주실때 너무 좋아하는거 주지마셔요.. 차라리 남친한테 뭐 원하냐 카트에 담아놓으면 결제해주마. 하시는게 나을지도.
    선물을 받으면 물건자체의 용도나 쓰임에 대해서 의미를 두지 선물에 담긴 뜻이나 추억 이런거에 의미두는 분이 아닌것같아서요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02:39:53 3 삭제
    김수연저자의 엄마나는 자라고있어요, 아기발달백과, 베이비위스퍼러골드,베이비와이즈.. 다 읽고있어요. 제아이에게 맞는것도 있고 안맞는것도 있고..
    왜 우는지에 대해선 시간이 약인것 같아요. 지켜보다보면 패턴이 생기거든요. 그전까진 이거저거 다 해보는 수밖에요.
    배고프거나 기저귀, 온도, 공기, 입은옷이 불편하다거나 지루하다거나 졸리거나.. 아니면 가스가 차거나 역류때매 아프다거나.. 열나지 않는한 이 중 하나더라구요 ㅎㅎㅎ 7개월지나니깐 낯가리고 무섭고 놀라고 관심받고 싶거나 이런 이유들이 더해지네요
    617 아기를 진짜, 엄청 싫어하시던 엄마아빠 계신가요? [새창] 2016-11-29 02:15:10 1 삭제
    경제적으로 가능하시다면 아버님이 전업하시는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저도 아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고.. 지금도 내시끼아니었음 어떻케 키웠나소리해요.
    애들 입에서 떨어진거 받아먹는거, 애기코에 입으로 콧물빨아내는거 난 죽어도 못한다 했는데.. 지금은 다 해요.ㅎㅎ 그래도 못하는건 여전히 못해요.
    아이에겐 완벽한 엄마가 필요한게 아니라 good enough mother이면 된다고 하네요. 좀 울리고 짜증내셔도 사랑해주실거구 책임져주실거고 지켜주실거잖아요.
    엄마의 희생에 대해서는 아이를 키우시다보면 아이와 엄마의 적당한 선을 찾게되시리라 믿어요.
    616 아기 백일 잔치를 조리원에서 단체로 진행한다고 했는데! [새창] 2016-11-29 01:36:40 0 삭제
    예쁜 우주복이라도 입히심이 어떨런지..ㅎㅎ
    사진은 남는거잖아요. 전에 저희 조카 조리원 단체 백일잔치갔더니 돌잔치유치를 위한 그런 행사같더라구요. 나름 재미있었어요 ㅎㅎㅎ
    615 아기를 진짜, 엄청 싫어하시던 엄마아빠 계신가요? [새창] 2016-11-29 01:27:30 2 삭제
    모성애는 본능이라지만 저는 본능이라기보단 후천적으로 정드는게 더 큰것같아요
    무엇보다 글쓰신님은 자기 단점 생각하시고 걱정하시고 조언도 구하시니 원하시면 정말 좋은 부모가 되실수있을것 같아요
    단점 아시니 낳기로 결정하시면 그에대한 대책도 준비 잘하실것 같구요. 대책없이 환상과 사랑으로만 아이 낳으면 정말 힘든게 육아인것 같거든요.
    태어나서도 이게 내가 낳은게 맞나 신기하고 안믿기고.. 백일지나면서 눈맞추고 웃어주고 6개월지나면서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프게 이쁘고 물고빨고 이쁘네요.
    그런데 이렇게 예뻐도 힘든건 힘든거고 찌증날땐 짜증나요. 그럴때마다 아이가 자기좋차고 태어난것도 아니고 엄마아빠욕심에 이 세상에 나온건데 건강하게 커주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감사하다. 마음 고쳐먹고 있어요.
    보통 엄마들이 아기키울때 아기를 자신과 많이 동일시한다고 하네요. 아이가 칭찬받으면 내가 받는것 같고 반대로 아이험담이 내 험담같고.. 아이키우면서 나닮아 이쁜거 신랑닮아 이쁜거 보면 자기애가 강한만큼 모성애도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요
    무조건적인 희생만이 모성애라곤 생각치 않아요. 삶에 꼭 한가지 방향만 있는 것도 아니구요. 아이가 있어 행복한 삶도 있고 아이가 없어도 행복한 삶도 있구요.
    614 미국이민질문) 아버님 사망과련 증명은 어떤 서류로? [새창] 2016-11-28 08:47:23 0 삭제
    사망진단서라면 돌아가신 병원에서 발급받는걸로 기억하는데요.. 한국에서 관공소에 신고하실때도 진단서발급받아 하시지 않나요?
    613 90일된 아기가 아빠를 거부해요ㅠㅠ [새창] 2016-11-28 08:35:17 1 삭제
    백일전후로 아가들이 눈도 틔이고 귀도 틔이고 맛도 알게 되면서 훅~크는것같아요. 그러면서 취향도 생기고 ㅎㅎ
    힘내세요..
    그리고 혹시 안겼을때 자세나 아버님 옷촉감이나 냄새나 어른한텐 별거아닌건데 그런거에 아기들이 싫어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지러지게 울때 정신빠지게 놀아주고 하면 까먹고 잘 놀다가 정신차리면 다시 울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그때 그렇게 놀아주셔야 앞으로도 덜 낯가릴거 같아요.
    612 이제 7개월된 딸을 둔 아빠입니다 [새창] 2016-11-28 08:31:19 0 삭제
    이제 9개월되가는데 무릎에 앉히고 일봅니다.
    까꿍놀이 열심히 해주라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7개월부터 낯도 가리기 시작하고 엄마한테 손뻗어서 안기려구도 하고 엄마를 더 잘 알아보는 것 같아요
    정안되시면 화장실문앞에 범보의자나 보행기 놓고 아기 앉아서 구경하게 해주세요
    611 나 양갱쓰 삼개월인디 [새창] 2016-11-22 12:17:08 1 삭제
    끼야악~! 저 빵빵하고 따끈따끈한 배에다가 입방구 불어주고싶네요!!
    610 아기 쪽쪽이 언제 떼야할까요 [새창] 2016-11-22 11:55:22 1 삭제
    저희애는 영아산통이 있어서 오히려 쪽쪽이 물고 편히 잤어요. 뭔갈 빨고있으면 혼자 방구도 푹뀌고 장운동이 되는지 편히 자더라구요. 쪽쪽이 전엔 젖물고잤는데 젖은 또 먹으면 소화시키면서 가스가 생기고 악순환이라 닥터브라운 통실리콘으로된거 물렸어요.
    지금도 가끔 자면서 물고자는데 통실리콘으로 된건 수디처럼 생겨서 그 안에 엄지손가락넣고 손가락빨듯이 물고자요.
    주변에선 쪽쪽이가 젖이나 손가락보다 떼기 쉽다 하더라구요.
    609 아기 쪽쪽이 언제 떼야할까요 [새창] 2016-11-21 13:03:13 1 삭제
    이빨때문에 떼는 경우는 두살반이라고 본것같네요.
    저희 아들도 빠는걸 좋아해서 쪽쪽이가 없으면 손가락이 들어가더라구요. 손가락장점은 자기가 알아서 무니까 엄마아빠가 안물려줘도 된다. 인데.. 쪽쪽이도 7개월 넘어가니 자기가 손에 잡고 물더라구요.

    전 손가락떼는게 더 힘들다는 생각에 쪽쪽이 주고있어요. 낮에 놀때는 쪽쪽이 대신 치발기주고요.
    608 임신8개월째... 밤에 잠을 잘 못자요 [새창] 2016-11-15 09:06:09 1 삭제
    뱃속에 있을때가 편하다지만 전부 그런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육아가 힘들어도 눈맞추고 웃어주면 또 힘나고.. 뱃속에 있을때보단 그래도 직접보고 안아주고 웃어주는 아이가 있으니 힘이 나요. 막달까지 몸조리 잘하시고 순산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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