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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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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7 결혼전부터 힘드네요 [새창] 2017-03-28 01:22:44 4 삭제
    맞아요.. 어른들 서운하게 하는거 아니란 말 결혼준비하면서 양가에서 많이 들었고 이게 진짜 힘들었어요. 서운하다라는게... 진짜 상식이나 예절과는 상관없거든요.
    예비신부 입장에선 다른 결혼준비때문에 예민하고 신경쓸일 많은데 어려운 예비시댁식구. 특히 말나올까 두려운 시누이일까지 알아보려면 스트레스받을거 같아요.
    시댁 시누이 입장에선 받기 전에야 그냥 메이크업같이 받는 정도인데 뭐 문제일까 싶지만. 준비하는 쪽에선 혹시나 메이크업 받은게 마음에 든다 안든다 소리나올까 조마조마 하기도 할거구요.
    결혼준비 앞뒤로 어떤 상황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충분히 예민해 할 수 있을거 같아요.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15:43:40 0 삭제
    애들 성향 엄마 성향 그리고 상황이 다르니 아무리 좋은 육아법이라도 다 통하는 것 같지 않아요.
    안겨서 자는걸 좋아하는 아이들 중에는 스와들해주면 혼자 누워서도 잘 자는 애들도 있고 한살넘어서도 안겨서 자고 싶어하는 애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저도 주변에서 애 좀 울려도 된다고 첫애라서 못울리는거라고 그래서 내가 못하나보다 했는데요.. 왠걸 백일도 안 된 울아들 울고 떼쓰는거 보더니 울려도 된다하던 세아이 엄마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라구요.
    다른 애들은 그맘때 "에엥-"하면서 울더라구요. 울 아들은 신생아때부터 "아아악-"하면서 울었는데....
    전 백일의 기적은 안오고 이백일의 기적 오더니 이앓이하면서 말짱도로묵 됐다가 돌지나니 좀 사람같아져요.

    시댁에서 그래도 아이 예뻐해서 봐주신다니 시댁찬스다 생각하셔요. 좀 지나면 아이도 눈치가 생겨서 쫌만 찡해도 안아주는 사람한텐 안아달라하고 울어도 안안아주는 사람한텐 그렇게 찡얼거리지않더라구요.
    백일즈음 되면 할머니는 안아주는 사람이지만 엄마는 안그런다 알거예요.
    무엇보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할 수 있으니 엄마가 할 수 있고 해 줄 수 있는 선에서 안아주시는거 하면 되지 않을까요
    725 젖병거부극복에 효과적인 젖병 있을까요?? [새창] 2017-03-23 07:23:25 0 삭제
    저희 아이는 젖병은 꼭지만 빨구 씹어댔는데 비박스빨대컵은 빨더라구요. 9개월이면 시피컵이나 빨대컵에 기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10개월되선 extra fast flow로된 젖꼭지는 좀 빨았어요.
    724 남편의 로망 [새창] 2017-03-18 11:35:10 1 삭제
    제 지인분 중에 둘째 브이백으로 무리하게 진행하시다가 아기가 30개월인데 아직도 중환자실에 있어요.
    병원비에 병원에 소송중이라 소송비에 돈걱정도 걱정인데 아이가 너무 커져서 이제 맞는 기저귀사이즈도 없어 어찌해야하나 정말 안타까워요...
    절대 아이와 산모에게 위험한 결정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723 수유부 감기약 먹을 수 있는 게 있나요?ㅠ [새창] 2017-03-16 15:44:02 0 삭제
    수유중인데요. 타이레놀 먹으면서 2주 버티다가 기침이 너무 심해져서 아목시실린(항생제) 처방받아서 먹고있어요. 진즉 먹을껄... 괜히 몸 힘들고 고생했네요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3:02:13 1 삭제
    이콰리 아니었어요?? 대박...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04:10:57 1 삭제
    리플까지 읽고 출처에"전"자가 붙은게 제가 다 다행이다 싶었네요 휴우..
    719 아기 백일 꼭 챙겨야할까요? [새창] 2017-03-13 14:28:30 0 삭제
    시댁과 친정 사이의 적당한 식당에서 식사하시면서 백일이랑 어버이날 둘다 합쳐서 하면어떨까 싶네요.
    전 양가가 다 멀리 있어 초대하진 못하고 첫아이란 욕심에 백일상은 간단히 차려서 사진만 찍었거든요
    근데도 백일상 준비하면서 아가는 울고 제 몸은 축나고... 정말 엄마 욕심이다 싶었어요
    그래도 그 시간들 지나고 나니 사진은 남아서.. 기억은 미화되는지 어떤지.. 백일사진은 가끔보면 좋더라구요
    아가가 아직 어려서 바깥외출 자주 못해서 그리 한다 하시면 양가어른들은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요?
    718 평화롭도록 강제되는 초등학교 [새창] 2017-03-13 14:14:55 71 삭제
    상상도 못할 정도네요...;;
    차라리 홈스쿨링이 낫겠어요. 초등학생때 사회생활 배우며 아이들간에 예절도 배우고 사회성도 기르는 중요한 시기인데... 이럴거면 굳이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될정도로 느껴지네요..;;;;
    717 집안 싸움 났는데 누구의 문제일까요??? [새창] 2017-03-01 12:44:34 18 삭제
    결혼할때 어른들 말씀하시는거보니까
    어른들 서운하게 하는거 아니다. 할 도리는 해야한다. 라는 말로 많은 것들이 정해지더라구요
    차비와 밥값 하시라 드리지만 그게 정말 경비처리하듯이 영수증 금액 맞춰 내드리는게 아니
    감사와 성의 표시를 하며 구색갖춰 그렇게 말하시는거 같아요. 진짜 밥값에 차비면 아예 올라오시기전에 티켓을 끊어주시겠죠..
    구순잔치라는게 정말 축하할일이지만 흔한일은 아니고 어렵게 멀리서 오시니 혹시 서울에서 하루 묵어가실 경우 숙박비에 여비하시라고 여유있게 준비하신거면 이해 안될 금액도 아닌거 같아요
    716 집안 싸움 났는데 누구의 문제일까요??? [새창] 2017-03-01 12:38:51 86 삭제
    보통의 기준이라는게 집집마다 다르더라구요

    아마 ㄱ님 집에선 부족한거 보단 넉넉하게 차비 밥값 +알파 하신거 같네요.
    715 (본삭금) 엄씨 남자이름 멋진게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02-04 13:20:13 1 삭제
    엄석현
    엄상현 엄승재 엄현서
    엄태현 엄윤재
    엄태준
    714 (본삭금) 엄씨 남자이름 멋진게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02-04 13:15:47 4 삭제
    지척...?
    713 도깨비 미쟝센... [새창] 2017-01-22 12:29:03 1 삭제
    뒷북잘못눌렀어요 ㅠㅠ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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