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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국헌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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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국헌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오늘 부터 영업정지되는 부산의 백화점 [새창] 2022-06-03 10:00:10 0 삭제
    매번 이슈들 생길 때마다 멋진 CG랑 모델들 써서 '대한민국과 영원히 함께하는 최첨단 기업 롯데'어쩌고 저쩌고 하는거보면.. 그냥 우습습니다. 한국의 소비자들을 어떻게 보길래 저런 광고를 틀어댈까? 반문해 봅니다. 정권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치졸하며 소비자를 기만하는 기업이 이 곳 아닐까 합니다. 남X유X은 여기에 비하면 응애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65 다 이해합니다. [새창] 2022-06-02 07:14:46 1 삭제
    김태흠...흠
    64 경기도지사 선거결과가 진짜 민심.....강용석과 안철수 [새창] 2022-06-02 07:11:58 16 삭제
    여러 이슈로 쳐다 보기도 싫었던 이번 선거판. 그래도 새로운 작은 불씨들은 남겨 놓은 기분입니다. 제발 거듭납시다!
    63 장애아동 특수학교 입주 소식에 청주 한 아파트 카페 반응 [새창] 2022-05-24 21:42:40 5 삭제
    마음이 부자이고 지성인들이 사는 동네군요. 무슨 십원짜리라도 피해갈까봐 난리부르스를 추던 어떤 동네가 스쳐지나가네요. 그런 동네 사람들도 같은 국민이라고..참.
    62 尹정부, 日상임이사국 반대 안해... [새창] 2022-05-24 21:38:45 1 삭제
    그냥 나라를 일본에 진상하지 그러냐? 이런 신념을 가진자를...정말
    61 잘가라 문재인 [새창] 2022-05-09 21:22:03 2 삭제
    이런 글 쓰신분들 한편으론 참 불쌍합니다.
    60 정의당 환불러쉬 [새창] 2022-04-16 23:58:24 2 삭제
    주변에도 탈퇴 몇 있네요, 정의당은 이로써 영원히 안녕~
    59 뉴시스ㅡ정호영 딸·아들, 아빠 병원서 봉사활동…의대 편입 스펙 채웠다 [새창] 2022-04-15 12:04:08 3 삭제
    기레기들..일이 계속 커지니 취재를 하긴 해야겠는데 여기저기 눈치 보이고 참 가관이겠네요. 문정부 때는 개소리 해도 다 봐 줬는데, 윤정부 때는 자칫 어디서부터 어떻게 뚜드려 맞을지 모르니 겁도 날꺼구요.
    58 불평등 최악수준인데 한국에서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jpg [새창] 2022-04-14 17:51:48 0 삭제
    정말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샌델 교수님 책 읽고 정말 공감 많이 했습니다. 다만 그뒤 어느 인터뷰에서 샌델 교수님 자제분들도 모두 아이비리그 입학...이게 나쁘다는게 아니지만 결국은....누군가 뒤집어 엎을 미래와 영웅을 기다리지만, 저같이 짧은 식견에선 각자도생부터라는 개인적인 결론.슬프네요.
    57 미국의 어느 명문 대학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새창] 2022-04-14 11:05:56 0 삭제
    중학교 때까지 국어를 제일 싫어 했고, 독서를 정말 저주 했었는 데, 방학 때 집에서 제일 두꺼운 책 한 권만 읽어 보자고 잡았던 '일리아드'. 그 뒤로 개인피셜이지만, 독서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한달에 한권 정도는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오유 분들도 시작이 어려울 뿐 한번 도전해 보시길. 개인적인 만족이지만, 책을 읽고 나면 뭔가 나 자신이 똑똑해지는 것 같고, 회의나 미팅 때 나도 모르게 구사하는 어휘나 문장이 상당히 고급스러워 짐을 느끼며 자기만족 중입니다.^^
    56 곧 출시되는 부루마불 대한독립 에디션 [새창] 2022-04-08 14:24:47 1 삭제
    저런 자랑스런 선조들의 활동 꼭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설마...국가보훈처도 없어지는 건 아니겠죠?
    55 의료민영화 그 후 시나리오 [새창] 2022-04-08 11:27:49 16 삭제
    오죽하면 미국서 부부 둘 다 교수,선생님 하면서 20여년 째 보스턴서 잘 살고 있는 제 동생네도 한국 한번 들어오면, 온 가족 전종목 치료부터 받습니다. 치과 부터 해서......한국에서 호구 되어도 미국보다 싸다며....여러 인더스트리의 민영화가 있고 각각 체감하는 데, 그래도 시간이 걸리지만, 진정한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 끝판왕을 단시간 내 보고 싶으면 민영화 찬성하시면 됩니다. 민영화의 순기능도 있습니다만, 우리 나라 구조상 민영화는 순기능은 하나도 없는, 그냥 누군가 딱 해먹기 좋은 환경입니다.
    54 기레기도 사람입니다, 기자들 80% 이상 심한 모욕감 느껴.. [새창] 2022-04-08 11:12:28 1 삭제
    지금도 정독하게 되는 유용하고, 정말 '취재'를 했구나 느껴지는 기사들 있습니다. 그 것 제외하곤.... 월급 받으려고, 안 짤릴려고, 어떻게든 어디 한번 빌붙어 보려고, 거기다 젊은 친구들은 정말 어렵게 얻은 직장이니까....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냥 허울뿐인 폐집단이죠. 업무상 가끔 이 쪽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데, 대부분 다 그렇습디다. 나름 면면 불쌍하지만 동정조차 아까운 집단.
    53 왜? 조국을 감싸고 도는지 이해가 안됨 [새창] 2022-04-07 15:23:17 1 삭제
    이렇게 노빠,문빠 중에서 자체적인 분열도 원하고 있구요, 그 쪽 사람들이 원하는대로 조국 가족 다 말살해서 공정의 칼날을 제대로 끝까지 사용한다는 당찬 이미지도 만들고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저 포함한 사람들 대다수는 모두가 공정하길 바라고, 삶이 더욱 더 치열해지다보니, 남이 조금만 이득을 보게 되면 역반응이 바로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의대를 보내려는 부모 또는 의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반감을 살 수 있는 소재임에는 분명했습니다. 실기한 부분도 분명 있었구요. 다만, 이로 인해 조국 아저씨가 뭔가 바꿔보겠다고 한 생각과 총대메고 움직였던 모습들이 이런 분열과 역반응에 이미 희석된 지 오래되어 버린 건 아닐까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52 며칠 전, 지하철에서 본 전단지 [새창] 2022-04-07 15:03:11 1 삭제
    언급된 '월드캡틴'은 어떤 모습일 지 사뭇 흥미 진진해 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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